너 방금 피자 시켜먹었지? - 블리피 2010/02/05 16:59
블리피(blippy)라는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자신의 신용카드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마다 사용 내역과 금액이 블리피에 기록됩니다. 물론 카드 사용 내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신용카드 1~2장 이상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로 커나갈 것 같습니다.
유저 본인이 정보의 공개여부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논란에서 교묘하게 비켜갔습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사람의 소비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쓴 장소를 클릭하면 같은 곳에서 돈을 쓴 사람들도 모아서 보여주고요.
이 서비스가 커져서 데이터가 쌓인다고 생각해보면 그 정보의 활용가치가 무궁무진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어디에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이나 기업의 제품 가격 측정을 할때도 용이하게 쓰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각자의 소비지향 패턴을 분석하에 적중률이 높은 타게팅 광고를 제공함으로서 높은 광고 수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같은 물건이라도 다양한 가격에 구매를 할 것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매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사람들은 조금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블리피는 최근까지 총 160만 달러를 펀딩 받았습니다. 이 중 올해 1월 14일 트위터의 창업자인 에반윌리엄스의 돈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블리피가 결합한다면 트위터는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글도, 트위터도 그리고 애플도. 플랫폼 지향적인 그들의 큰 스케일에 자주 놀랍니다.
유저 본인이 정보의 공개여부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논란에서 교묘하게 비켜갔습니다.

블리피 회원들이 지금 막 어디에서 얼마를 썼는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커져서 데이터가 쌓인다고 생각해보면 그 정보의 활용가치가 무궁무진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어디에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이나 기업의 제품 가격 측정을 할때도 용이하게 쓰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각자의 소비지향 패턴을 분석하에 적중률이 높은 타게팅 광고를 제공함으로서 높은 광고 수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같은 물건이라도 다양한 가격에 구매를 할 것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매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사람들은 조금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블리피는 최근까지 총 160만 달러를 펀딩 받았습니다. 이 중 올해 1월 14일 트위터의 창업자인 에반윌리엄스의 돈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블리피가 결합한다면 트위터는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글도, 트위터도 그리고 애플도. 플랫폼 지향적인 그들의 큰 스케일에 자주 놀랍니다.
구매처 :
ㅋ...쏭군님 잘지내시죠?
설날도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태그에 제 닉네임도 포함되어 있군요..ㅎㅎㅎ
신용카드를 등록한다는 것에...첫 느낌이 왠지 거부감이 들었다는..ㅎㅎㅎㅎ
하지만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도약 했다는 느낌은 드네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에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죠^^
태그에 에반님이 계시네요. 아 이런 센스있으심^^ㅋ
블리피는 처음 대면 했을 때, 저도 신용카드를 등록한다는 아이디어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점은 있을 것 같아요.
"나 아이폰 샀어"
"나 이런책 샀어. 나 지적이지?"
"나 스타벅스 마시는 도시의 차가운 남자야" 라고 과시할 수 있는 용도랄까요. 물론 비공개로 전환한 데이터라고 해도, 블리피측에서 얼마든지 가공해서 팔아먹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또 하나의 플랫폼이 생긴 것이기도 한 것 같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신용카드 정보 노출이라...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며 그 활용도가 엄청날거 같지만 아무래도 개인정보노출(아무리 공개여부를 본인이 설정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과 더불어 제2의 범죄에 이용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아마 이런 아이디어가 나온다면 바로 각종 언론에서 개인정보노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처럼 달려들겠죠? ㅎㅎㅎ 그러니 왠지 미국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실험적인 서비스들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일지도;;;
아무래도 우리나라보다 개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내에서도 이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불량푸우님께서 지적해주신대로 프라이버시 침해라던가, 범죄에의 데이터 악용 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행하기가 참 어려운 서비스 같습니다. 카드사 제휴도 일일이 다 해야하고^^;;
블리피가 이 같은 논란을 현명하게 이겨낸다면 그들의 지혜를 저도 좀 배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시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아.. 기발하다. 개인정보라고 생각하는 것을 과감하게 풀어버리는 서비스군요. 지름 인증할 때 편하기도 하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저도 처음 받는 느낌이 '과감하구나'였습니다. 정말 그들의 결단력과 아이디어와 기획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서비스가 있다면 말씀해주신대로 지름 인증용으로 많이 활용될 것 같습니다^^
쏭군님댁에 간만에 들렀네요^^
오늘 읽은 이 포스트 정말 흥미롭군요.
사생활과 관련된 정보라 국내에 활성화되기에..다소간 어려움이 엿보입니다^^
올한해 즐거운일들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머니야님 요즘 바쁘시죠?
우리 서로 완전 뜸하다는^^;;;
뭐 바쁜게 좋은거기도 하지만요^^;
이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이 모습 그대로 오픈된다면
정말 많은 논란과 난관에 부딪힐 것 같긴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