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니라는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뭐 봤니?"를 편하게 발음하면 "뭐 반니?"가 됩니다. 그래서 서비스 이름도 '반니'인 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반니는 온라인 서재입니다. 내가 본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음반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봤던 책을 정리하는 용도로 이 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봤던 책을 특별히 다시 찾아봐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책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반니는 그럴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 취향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를 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작은 회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재서비스가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뜻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작은 회사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서비스가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데이터를 백업 받기가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뜻 작은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파크 정도 된다면 믿을만 한 것 같아서 과감하게 온라인 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몇 권 올리지 않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한 두권씩 올려야겠습니다.

반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기능들을 모조리 설명해드리기는 힘들고요. 제가 사용하는 기능들 위주로만 소개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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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홈


반니의 첫 페이지입니다. 일종의 라운지 개념의 페이지 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책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책을 알게되면 직접 읽어볼수도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모던하고 예쁩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첫인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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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


이 페이지는, 제 개인페이지입니다. 반니에서는 '내 서재'라고 부릅니다. 왼쪽의 타임라인에는 내가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올라옵니다. 친구가 추가한 책, 친구가 한 말 등의 정보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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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오른쪽 사이드바는 제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책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담아서 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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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장


각 책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장을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큰페이지가 마음에 듭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책을 이 큰책장에서 한번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책장을 떼서 내 블로그에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큰 책장도 붙일 수 있고, 사이드바에 있는 작은 책장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블로그의 사이드바에는 작은 책장을 붙일 수 있고, 프로필 페이지에는 큰 책장을 붙일 수 있을텐데요.

책을 추가 하기 위해서 오른쪽 상단의 통합검색을 이용하면 됩니다. 검색 품질이 다소 아쉽습니다. 책 제목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검색이 잘 안됩니다. 저는 네이버 책검색을 이용해 정확한 책 제목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제목을 복사해서 반니에서 다시 검색합니다. 책을 찾아서 서재에 담으며 한마디를 남기면 책이 서재에 담깁니다.

저는 책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음반이나 공연과 같은 것들도 모아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것은 직접 반니에 접속해서 사용해보세요.

책이나 공연을 처음으로 추가하면 '발굴자'가 됩니다. 아직은 베타기간이라 어떤 책이든 발굴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나중에 서비스가 커지면 책 발굴왕으로 유명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양심껏 정말로 본 책만 등록 하셔야 겠지요. 여러분들도 반니에 서재를 만들어보세요! 은근히 재미있어요!

참! 제 반니 주소에요. 일촌 고고씽! http://banni.kr/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