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2DN.. 시절..
나이 어린 학생들이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고,
SBS, MBC, EBS 와 각종 신문사들은 우리를 취재하기에 바빴고..
우리는 모두 꿈에 부풀어 있었다.
지금은 코스닥에 상장되어 중견기업이 되었지만, Gabia 가 하고자했던 사업을..
역시 중견 기업이 되었있는 E-motion이나, 망했지만 한 때 이름 날리던 F.I.D 같은 회사가
당시에 우리와 같이 태동기였다.
우리의 사업수완은 너무나 뒤떨어졌지만,
당시 영업전선에 나서지 않았던 나만해도 그 커다란 명함첩을 앞뒤로 다 모을만큼 각계각층의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또한 그때 인연은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뜻 깊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
회사가 망해서, 준철이랑 꽤 오랫동안 노숙을 했다.
고향에 돌아가려니 자존심 상했고,
막상 뭘 다시 시작하려니 힘을 모을 기간이 필요했다....
사진은 경인일보에서 취재하러 오신 기자님이 찍어서 보내 주신거다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준철이와 승민이가 갓 중학생을 벗어난 때 였으니,
꽤나 오래전 사진인데도 오래가는 사진이다...
풋풋하다.. 다들 완전 삭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50평 짜리 사무실을 가지고 있던 회사의 임원들이였다구 ㅋㅋ
아..
사내정치의 무서움을, 어른들의 인맥의 무서움을, 사업은 운(타이밍)이 70%라는
운칠기삼이라는 말을... 배고픔의 서러움은 알았지만...
땅바닥에 엎드려 펑펑 울 때.. 그 기분을.......
너무나 어릴때 상처를 많이 받아버린 우리들이지만..
분명히 좋은 날이 올것이야.
에녹, 승민이 준철이, 그리고 나.. T2DN 과 함께 했던... 많은 친구들~
성원을 보내주었던 많은분들 절대로 평생 잊지 않고 삽니다..
그때의 당차던 포부는 보기 좋게 물거품이 됐지만.. 우리 각자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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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2DN, 추억의 사진들
Tracked from 널위한약속 2007/05/25 09:11 delete인생에 있어서 언제로 가장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단연 'T2DN'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 할 것 입니다. CONTEST21 출신 모임 NA-MASTERS와, Linux 관련 연구 동아리를 가장한 컴퓨터를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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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청년이군..
달라뵈네.
음음! 원래 열심히 살았다구용.. ㅋㅋ 요즘 좀 나태해서 ㅋ
쏭군은 어디간거야? 쏭군 쏭군~!
( ) 두리번 ( ) 두리번
ㅡ,.ㅡ;
쏭군님.. 이제 시작 아닌가요? ㅎㅎ
이제 시작이죠 케케케케~ 근데 제일 잘생긴 사람이 저인데 굳이 두리번 거리실 필요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