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물고기의 죽음

from 나/생각 2007/07/19 10:03


칼님의 '물고기'라는 포스팅을 보고~

새와 물고기를 기르는 사람이있다.
어느 날 새와 물고기가 죽으면, 새의 죽음을 더 슬퍼한다는 내용이다.
사람은 소리를 내는것에 더 끌린다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전에 칼님과 한강변을 산책하다가 칼님이 해주신 말이다.
저 말에 옳다구나 했었다.
하지만 가끔은 '말 많은 새보다.. 물고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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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rl 2007/07/19 2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쏭군님은 물괴기가 되기로 하신건가요. 바다를 헤엄치는 쏭군님을 볼 수 있겠군요. 파닥파닥~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눈과 작은 울림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그런 바위같은 쏭군을 볼 수 있겠군요~!

    • BlogIcon 쏭군 2007/07/21 10: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바위의 장점과 물고기의 장점과 새의 장점을 고루 갖추어야겠지요 :D 하지만 지금은 물고기가 급선무인 듯 말이 너무 많다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