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청수사(기요미즈데라, 清水寺) 2007/10/24 01:03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는 길~
교토의 거리에는 유난히도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아가씨가 많았습니다.
나이든 여자들보다도 오히려 젊은 여자들이 기모노를 많이 입고 다녔습니다.
전통적인 냄새를 흠뻑 맡을 수 있는 기온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해서,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올랐다 내려왔습니다.


기요미즈데라 인왕문 아래에서 덴마크친구 앤더스와 함께~

절벽위의 사찰, 멀리보이는 시가지.. 묘한 조화
아슬아슬하고 높은 절벽위에 있는 기요미즈데라 본관에서는 교토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였습니다. 멀리 보이는 교토시내와 가까이 있는 전통 사찰은 묘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방명록
소원을 적어놓은 방명록이 곳곳에 걸려있었고~
미국인 단체 관광객이 기모노를 입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한복이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본당에서 내려오면 지혜와 인연, 건강(하나가 학문인가?? 잘 모르겠어요 ㅠㅠ) 3가지를 준다는 세줄기의 폭포도 있었고 그것을 먹기 위해서 줄서 있는 사람들의 행렬도 인상깊었습니다.

아까 사진 같이 찍어 준 아가씨들
내려오면서 과자과게가 많길래.. 사재기를 해버렸습니다. 먹는거 앞에서 사족을 못 쓰는 쏭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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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4:1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7/10/24 11:1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