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그리고 미디어다음을 애용하는 유저로서
자주 미디어다음에 들락달락 합니다만..
[스튜어디스 지존]이라는 메뉴는 왜 만들어진건지 알 수 없네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요?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요? 그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을
안 해 보셨나보군요...
또,
이거 리플 관리 안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리플을 관리를 제대로 해주시던가..
아니면 아예 메뉴 자체를 없애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야 원래 얼굴팔아서 먹고 사는 직업이지만
스튜어디스는 얼굴팔아서(물론 이미지 중요하지만) 먹고사는 직업은 아니잖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차기 승무원분들이 승무원이 되기위해서
외국어 공부하고, 식단 관리하고.. 운동하고...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거구..
이미 현직에 계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외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승객들 맞이하느라 분주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야 인기를 위해서 재미로 만든 메뉴일지 모르겠지만..
승무원들은 크루라는 직업자체에 대단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어떤 직업이든 귀천없고.. 마찬가지겠지만)
연예인들 처럼 주업무가 얼굴팔아 먹고살고, 그걸위해 일하는 건 아니란 말이죠..
스튜어디스는 하늘에서 차따르는 사람도 아니고..
얼굴 팔아먹고 사는 사람들도 아니에요..
위기 순간에는 승무원 미모는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 승객 하나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그들의 훈련은 고되고.. 그런 승무원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됩니다..
리플 관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인 제가 봐도 불쾌하군요... 어디서 사진들은 퍼와가지고 초상권도 맘대로 팔아먹고..
전직, 현직, 차기 승무원님들 최근에 저기 때문에 상처 많이 받으시는 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런 서비스도 있나요?;
미디어 다음에서 디씨같은 짓을 하고 있군요;
공감합니다..
디씨라면 그러녀니 하겠지만...
거기는 좀 매니악 한 곳이라해도..
다음은 전국민 포털인데.. 이럴수가요.. ㅠ_ㅠ
요즘 들어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자기 인생, 자기 흥미, 자기 욕구를 위해서 남을 너무 희생시키는 것 같아서 짜증나 죽겠음..
철학 없이 만들어지는 기획은 제대로 된 기획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후..
공감이야
U.I. 기획잘하고.. 수익모델 잘 만들고
서비스 기획서 작성 잘 한다고 기획잘하는게 아닌데 말이야
요즘 이런거 뛰어난 기획자 분들은 많아도
철학을 가지고 서비스를 설계하는 기획자분들이 드문거 같아 안타까워..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서비스라면...
더구나.. 이렇게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모두 상처 받는 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