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의 법칙 #1
맛있는 음식 주변에는 똥파리가 꼬이고, 예쁜 꽃 주변에는 꿀벌이 득실댄다.
성공한 사업가 주변에는 똥파리가 꼬인다. 조금이라도 자기이름을 어필해서 꿀이라도 얻어 먹으려고.
예쁜 꽃 주변에는 꿀벌이 득실댄다.
문제는 이 꿀벌이 꽃들의 종자를 온 천지에 퍼트린다는 것.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날 일?!
음.. 향기도 없고, 예쁘지 않는 꽃은 어떻냐고? 벌레나 득실대겠지.
이것이 현실.
인간세상의 법칙 #2
주변에서 아첨하면 안 넘어가는 사람 없다. 권력욕은 인간을 병들게 만든다.
삼국지를 보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성의 주인이 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시야는 넓지 못해서, 자기 주변에 아첨꾼 몇 명 만 있으면 금방이라도 자기가 왕이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되지도 않는 싸움을 하러 나섰다가 왕좌는 커녕 몸과 목이 두 동강나서 돌아온다.
안타까운 세상이다.
예쁜 꽃 아니라도, 못생긴 꽃이라도. 아니 꽃이 아니라 감자라도. 누구에게라도 상냥해보자.
-> 못 생긴 꿀벌이 이쁜 꽃 밝히면, 꽃들도 그 꿀벌을 싫어하니까.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 사람 아니라도 웃는 얼굴로 대해보자. 있는 사람앞에서만 웃지말고.
-> 안 그러면, 남들도 내 주머니에 돈 생기기전에 나하고 안 놀아 줄테니까.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말고 마음으로 보라. 세상을 사람을.
-> 아니면 남들도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지 않으니까.
주변의 요소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첨인지 진언인지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Tag // 그래도 아직까지 진심이 통하는 세상이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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