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더 시크릿) 2008/01/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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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이님이 저에게 적극 추천해주었고, 읽어보라고 친히 빌려주신 책 입니다.
"쏭군이 꼭 읽어봐야 해.'

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는 내용의 책은 아니였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은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나에게 끌어온다는 내용이 주된 것 이였습니다.

이 내용을 비약해서 생각해보면,
'난 영희가 너무 싫어, 다시는 마주 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내가 영희를 끌어당기게 되어 영희와 마주치게 되고, '이 열차 어쩐지 불안한데 괜찮을까? 사고로 죽지 않을까?' 라고 걱정하게 되면 열차 사고로 죽을 확율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책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을 아예 나에게서 지워버리라는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정적인 것들을 몰아내고 남은 공간에 좋은것만 늘 생각하고,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늘 생각하는 공간으로 채워넣으라는 이야기가 요지였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The Secret'이라고 정해진 연원이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역사적으로 거부였던 사람들, 부자였던 사람들.. 그리고 현재 부자인 사람들은 '이 비밀' 즉,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 또한 'The Secret'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니, 더 이상 비밀도 아니고, 부자들도 다른 비밀을 찾게 될까요?^^;;;;

제 주변에는 부자 스승님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저의 멘토도 계시고, 부자가 된 분들이 쓴 책 또한 저의 소중한 멘토입니다. 그 분들께서 저에게 한결같이 가르쳐 준 가르침이 떠오릅니다.

'돈이 돈을 번다.', '있는 놈들이 더 번다.', '우리나라 부자들은 도둑놈들이야.',
'부자놈들 골프치러 다니는거 보기 좋지 않아.', '이웃집 영철이가 땅을 쌌데 아이고 배아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영.원.히'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The Secret'은 이미 부자가 된 저의 멘토분들께서 저에게 알려준 귀중한 보물이였습니다. 머리로는 숙지하고 있었으나, 저의 행동이 머리를 따라가지 못했고, 저의 말이 머리와 가슴을 거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늘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나요?

저는 우선 포털사이트의 댓글을 안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도 사실 열심히 악플을 생산하던 사람 중 한 명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댓글은 '사람들의 진심'을 볼 수 있는 장이였습니다. 회사에서 억지로 대인관계 하느라 참고 살고, 학교에서 억누르고 사는 현실세계 사람들의 진심이 쏟아지는 장이 바로 포털사이트의 댓글란이였습니다. 그 점이 끌려 저는 늘 거기 푹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의 시각이 전체적으로 많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뉴스가 떠도, 삐딱한 시선으로 악플. 나쁜 뉴스가 떠도 악플. 그래서 일단 저는 제 부정주파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터넷 댓글을 안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보기 싫은 사람이있나요? 회사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나요?
해결이 안 된다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생각조차 하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만 생각하고, 그 일에만 역량을 집중하세요. 그리고 중간에 쉴 때는 먼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보세요. 우아한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 멋진 스포츠카를 타는 모습. 이런 것 말이죠. 2008년은 'The Secret'의 '끌어당김의 법칙'과 함께 하세요. 물론 가만히 앉아서 끌어당길 수는 없겠지요. 열심히 노력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마음먹은 만큼 된다는 것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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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받은 트랙백 The Secret. 더이상 비밀스럽지 않다.

    트랙백 보낸 곳 : 미로속에 갇힌 뇌 2008/01/05 14:56  삭제

    사실 이 책을 읽은 지는 꽤 되었는데, 리뷰형식을 글을 지금 쓰려니 ... --; 2007년 올해의 책에도 선정된 이 도서에 대한 많은 리뷰들이 있고, 전문 리뷰어들의 좋은 글도 많이 있다. 다만,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The Secret의 허상(?), 기대 이하의 부분에 관한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감동들을 하고, 좋은 점이 있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지만, 이상하리 만치 책 서평들이 좋은 점들을 부각시켰기 때문에(이건 아마도 책내용과..

  1. BlogIcon Nyangkun 2008/01/0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이거 연합고사 끝나고 학교에서 다큐멘터리로 틀어줬던 거네요. 대충 봤다지만 흥미로운 내용이었죠! :D

  2. BlogIcon ssambai 2008/01/0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더더욱 시크릿~! ㅎㅎ
    알고 있다면 실천하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의 길이 아니겠소~2008년 같이 열심히
    날려봅시다~

    • BlogIcon 쏭군 2008/01/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무엇이든 실행하지 못하면 쓸모가 없어지지요.
      더군다나 알고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3. 2008/01/0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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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쏭군 2008/01/03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처럼 인연의 끈은 무섭기도 하고, 때로는 애뜻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 무서운 인연의 끝이 '소중함'이 된 비밀방문자님이지만요^^ 저는 모든 분들에게서 배웁니다. 특히 올해는 두루두루 많은분들에게서 배웠고, 많은 분들의 가르침과 사랑속에서 연말에는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지내요^^

  4. 2008/01/02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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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쏭군 2008/01/03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보면 소심할수도 있겠네요^^;;

      올초에 참 얼척없던 저 때문에 누구보다 마음고생하셨을 '비밀방문자'님이지요. 내년에는 조금더 분말해서 퍼포먼스 많이 내야겠습니다^^

      무서운 것 같지만서도, 잔정이 많은 분이지요.
      이래저래 관찰력뛰어나신 비밀방문자님 내년에도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ㅋ

      달려요 달려~

  5. BlogIcon giny 2008/01/02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에 대해서 여러번 들었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게 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기본적으로 과도한 프로모에 좀 알러지가 있는;;;성격 때문에 그런지도? 누구는 이 책 보고 이만큼 성공했다! 이렇게 됐다더라! 뭐 어쨌다더라! 슬로건 팡팡 터뜨리면서 그러는것이 좀 주입식이란 느낌도 있고...하지만 저도 언젠가 읽어볼 생각입니다. 컨텐츠가 좋으면 된거죠 허허^^ 감상이 좋으셨나봐요!

    • BlogIcon 쏭군 2008/01/0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giny님 안녕하세요~
      이 책이 올해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최악의 책'으로 뽑혔다지요^^?

      자기관리나 처세, 성공론 관련 책들은 늘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책에서 본 내용이, 이 책에도 있고,
      이 책에서 본 내용이 저 책에도 있고...

      저도 그런 연유로,
      자기 개발서적의 독서를 끊은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는 처참했습니다.
      기고만장해진 저는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성격이 모나버렸지요.
      이런 서적은 우리가 밥을 먹듯이.

      그러니까. 이미 밥 맛이 어떤지 알고 있더라도..
      자주 읽어줘서 기름칠을 해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요'한다. '종교'성을 띄고 있다는 것은 읽는 사람이 그 점을 유의하고 있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좋으면 이 책은 그 사람에게는 좋은책이 되는것이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면 좋은점이 더 많지요^^?
      늘 긍정적으로 살아보아요^^

      에궁 리플이 길어졌네요..
      잔소리 늘어놓은 것 같아서 죄송해요^^;;

  6. 2008/01/03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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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쏭군 2008/01/03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비밀방문자님~

      부끄러우시면 언제라도 비밀글 남겨주셔도 되요
      자주 소통해요~~~

      보기 싫은 사람을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힘들더라도^^;; 자꾸 생각하면 자꾸 그 사람에게 얽매이게 되더라구요~~
      있다가 답방 갈게요~

      아까 살짝 봤는데..
      매우 미인이신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