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힘든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꿈'같은 것들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언어로 표현하기도 힘이든다.
그냥 단편적으로 몇 가지만 나열할 수 있을 뿐..

오직 우리 뇌에서, 그리고 뇌속에 원자들만 알고있는... 그런것들..

나는 매일 꿈꿈다. 자면서도 꿈꾸고, 밥을 먹으면서도 꿈꾸고, 길을 가다가도 꿈꾼다.
그 꿈들은 너무나 생생해서, 꼭 미래에 내가 다녀온 것 같다.
이런 현상은 내가 10살 남짓 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쭉 가져오고 있다.

나에게 100억 1000억은 시시하다. 40조, 100조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옛 연인들을 배알을 꼬이게 만들어 압도시키러 다니며,
세계 곳곳에 자선단체를 만들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돕고 있으며,
지구상 곳곳에 경치가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내가 만든 리조트가 들어서 있고,
큰 도시에는 내가 만든 마천루가 서있다.
큰 기업 중 내가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는 거의 없다.
소외된 곳에 큰 돈을 쏟아, 그 사람들이 최소한 인간다운 삶을 살도록 해준다. 단 1명이라도 더..

이건 내가 꿈꾸는 것들 중 극히 일부만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엄청 뜨겁다. 매일 나는 생생한 이런 것들을 꿈꾸고.
그렇게 되리라 믿고 있다. 그리고 잠시 눈을 감고 명상하면 나는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나는 내가 꿈꾸는 것들에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떠벌리고 다닌다.
떠벌린다기 보다. 또래들하고는 불가피하게 인생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또래들은 좋은 대학 들어가서, 대기업 입사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 평범하게 살길 원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사람들마다 행복의 가치는 다르니까..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내꿈을 꺾으려는 사람들은 용납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이 기준에서 내 주변의 사람들은 딱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류는 나와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 역시 나와 비슷하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뜨거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꿈도 소중하고, 함께 꿈을 이야기하는 내 꿈도 소중하다.
그리고 그 꿈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서로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임을 직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 에너지가 샘솟고, 더 힘이나며 세상에 못 할 것도 없을 것 같은 최면에
빠져든다.

두 번째 부류는 내가 미친듯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일단 비전이나 꿈의 공유가 안된다.
그리고

'쏭군 넌 미쳤어. 정신 차려..' 라거나,
'쏭군은 아직 철이 덜 들었구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한 곳이 아니야' 라고 일축한다..

그들은..

'너 학벌좋아?'
'너 모아놓은 돈 많아?'
'집안이 빵빵해?'
'너 이미 나이도 많잖아'

라고 물어본다.
'그런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른 진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과거 자수성가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해주면 그들은 다시 이렇게 말한다.

'그 사람들은 시대를 잘 타고 난거고.. 지금은 무한 경쟁시대야 힘들어'

라고 어떻게든 내꿈을 꺾으려고 한다.

그 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그래 쏭군은 잘 될거야.
하지만 재벌만큼은 힘들거야.. 세상에 순응하고 살어...'
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하고는 그날로 딱 인연이 끝나거나.
아니면 억지로 봐야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시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내게 축적되고 있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에너지들을 빼앗아가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단지 내 정신상태가 한심하다고 느낄 뿐...'

난 말하고 싶다. 평생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단지, '내 꿈을 꺾지 말아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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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romise4u 2008/09/01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누가 뭐라한들 신경쓰고 살 필요 없음.

    1. 형이 가는길이 쉽지 않은 길이고.
    2. 쉽지 않은 만큼 누구나 해내기 힘든 일이고.
    3. 해내기 힘든 만큼 고난이 따르더라도.

    A. 시간이 거듭해갈 수록 실직적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로 보여주고
    B. 그 결과들이 모여서 형이 바라는 지점으로 올라간다면.

    -> You are genious , They are stupid.

  2. BlogIcon 박군 2008/09/03 1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쏭군님 나이가 많다는 말에.. 전 완전 좌절.. ㅜ,.ㅠ;
    이런 이런..

    꼭 이루지 못하더라도 꿈에 다가가는 길이 행복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꼭 그 꿈이 뭐던지 간에.. 진정 내 마음속에 있다면, 어찌 그 길이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힘내세요~

    • BlogIcon 쏭군 2008/09/04 01:02  address  modify / delete

      헉....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들은 이야기이니..
      이 글을 쓰고.. 여러가지 후폭풍 중 예상한 하나가
      박군님께 가다니.. 흙

      우린 젊어요!!! 반드시 젊어요!
      KFC할아버지는 70대에 사업시작했다잖아요^^



이 블로그는 진작에 소개해드리려고 했는데, 이제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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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그래픽스'라는 블로그 입니다. 디자이너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팔방미인 디자인 블로그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으흐흐^^ 그럼 이 블로그에서 어떤 정보들을 제공하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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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아이콘이나 일러스트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그 과정들이 튜토리얼들로 모아서 정리를 잘 해두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드로잉하는 것에 취약한 디자이너시라면 공부할만한 소스가 많이 있으니 꼭 들러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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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과 CSS를 활용하여 만든 U.I. 구성요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가끔 관련된 강좌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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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 블로그를 수집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코너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디자이너의 블로그인 만큼 여기서 소개하는 블로그들의 디자인 역량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과연 워드프레스나 무버블타입 같은 블로그가 저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감탄을 마지 않았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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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필요한 벡터아이콘이나, 비트맵 텍스쳐 같은 것들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것들은 모두 무료이므로 다운로드 받으시고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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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고용하여 일을 시키고,
본인들은 해외 여행을 다니는 순간에도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고용자로, 노동자다. 저당잡힌 삶. 누구라도 이 저당잡힌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왜 매일 어김없이 콩나물 시루 같은 전철에서 출근 전쟁을 해야할까? 분명 10시간 뒤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일터에서 쳇바퀴 도는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시간과 공간에 저당잡혀서 살고 있을까? '언젠가는 도망가리라.. 부자가 되리라는 자신감 때문에?'

아마도 그 대답은 정답이 아닐 것이다.

우리 삶은 위장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의, 식, 주..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스포츠, 운동, 문화생활 좀 더 나은 수준의 삶은 '의, 식, 주' 그 다음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일단 '의'
옷은 인간의 기본적인 수치심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멋을 내고 싶어하는 인간 본성을 멋지게 커버해주며.
때로는 위험한 것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기능적인 역할도 한다.

그리고 '식'
이건 말이 필요없다. 우리가 쳇바퀴를 도는 가장 큰 이유다.
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아마도 경제 판도는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굳이 쳇바퀴를 돌지 않아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끝으로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
왜 집이 중요할까?
집은 여름에는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뭐 이런 기본적인 이야기 말고...

집은 뭘까?

교통 수단은 근본적으로 우리들의 '집'에서 출발한다.
상품의 유통 구조는 근본적으로 우리들의 '집'이 종착지다.
집은 위치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같는다.

그 뿐만 아니라, 집은 우리 삶이다.
먹고 살만 하면 섹스도 해야한다.
섹스도 집에서 한다.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하더라도, 공간의 중요성은 무시 못할 것이다)
그리고 바깥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가장 편안한 장소도 집이다.
집은 삶이다.

집은 우리 삶이고, 집은 우리 땅위에 지어진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땅위에 있다.(비행기나 배탈때 빼고)
우리는 항상 땅을 밟고 있고, 그런 땅위에 내가 있고 집이 있다.
즉, 땅은 우리 모든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주' 이야기 하다가 땅으로 넘어왔는데, 땅은 '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삶이다. 공간이다.

최근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많이 본다.
캐나다는 우리보다 영토가 100배 가량 넓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나라다.

영토
대한민국 x 100 = 캐나다

그러나 땅값은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부동산 가격
캐나다 x 4 = 대한민국

문제는 이걸 단순 비교하는 신문 기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인구를 보자.

대한민국 = 약4,800만명
캐나다 = 약3,300만명

어라? 땅은 100배나 넓은데, 인구는 우리보다 훨씬적다.

인구밀도
대한민국 = 481.5명
캐나다 = 3.3명

1km 반경안에 캐나다는 3명이 살고, 한국은 481명이 산다.

오히려, 캐나다 땅값보다 한국 땅값이 4배 밖에 안비싼게 이상하다.
앞으로 10배, 20배 더 비싸져도 단순 비교로는 하등 이상할게 없어보인다?
단순히 캐나다랑만 비교하자면.....


여기서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을 가져오자..
이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다. 초등학교때 배우는 거니까..

내 몸값을 올리려면, 내가 하는일을 남들이 못하면 되고,
내가 가지고 싶은 물건의 수는 제한적인데 그걸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면 가격은 올라간다.

땅도 마찬가지 아니겠는지..?

요 코딱지 만한 남한땅..
거기서도 개발이 가능한 땅은 10%가 안된다.
거기서 4천만이 넘는 사람이 살아야 되니, 땅 값이 안오르면 이상한거지. 그러니 집 값도 오르고....
서울은 포화상태다.. 빽빽하다...

내가 100만원 줄게요.. 나 서울서 살게 해줘요..
아악.. 땅이 너무 좁아요... 제가 150만원 줄게요.. 저를 살게해줘요..
저는 300이요~ 저는 400이요~~~

땅은 좁은데, 사람은 미어터지니 수도권 땅 값이 폭등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런지?

글구.. 주식은 상장 폐지되면 휴지로 변하지만, 부동산은 폭락해도.. 발 뻗고 누워잘 수 있고..
땅이라면, 건물이라도 지을 수 있지 않던가^^;

캐나다 땅값하고 남한 땅값하고 단순비교하는 기사를 이제 안 봤으면 좋겠다.
그 기사를 재탕하는 것도 목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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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계약시 대항력을 갖기 위한 기본 요건 =
주민등록(전입신고) + 이사후 실제 거주

* 대항력은 두 가지 모두가 진행된 다음날 0시부터 발생

상가 건물 임대차 계약시 대항력을 갖기 위한 기본 요건 =
건물의 인도 + 사업자등록신청

* 대항력은 두 가지 모두가 진행된 다음날 0시부터 발생

상가 건물 임대차 계약의 경우, 대항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다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

보증금 + 월세 X 100 = ?

위의 공식에 금액을 대입해서 아래 금액을 넘어가면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서울 : 2억 4천만원
수도권 과밀 억제권역 : 1억 9천만원
광역시(인천, 군 제외) : 1억 5천만원
기타 지역 : 1억 4천만원

이를테면, 사업가 쏭군은 삼성동의 한 빌딩에 입주를 했다. 입주를 하자마자 사업자등록증의 주소도 변경을 완료하였다. 대항력을 갖춘것이다. 그리고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00만원으로 상가 건물 임대차 계약을 맺고 건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쏭군은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대항력은 갖추었지만, 법의 보호는 받지 못한다.

1억 + 300만원 x 100 = 4억원

이 공식으로 계산시, 서울의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은 2억 4천만원까지만 보호가 되므로, 환산보증금액이 3억원이 넘는 쏭군은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확정일자란 무엇인가?
부동산에서 모든 '물권'은 모든 '채권'에 권리가 우선한다. 물권은 물건자체에 권리가 있고, 채권은 채무자의 행위에 대한 권리가 있다. 전입을 하고나서 대항력을 갖춘뒤, 임대차계약서상에 확정일자를 받아두자. 가급적 빨리 확정일자를 받는것이 유리하다. 확정일자를 받으면 채권인 임차권이 물권으로 바뀌어, 우선변제력을 갖게 된다. 후순위 어떤 권리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을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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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트손 2008/08/28 09: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준비하나요? _ b

    • BlogIcon 쏭군 2008/08/28 11:08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고~
      저는 머리고 나빠서.. 공인중개사 준비할 정도는 못 되요~ 최근에 부동산경매에 관심이 생겨서... 좋은 분들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시한폭탄 3개가 째깍째깍
금리오름세, 주택담보대출 대거 상환일 임박, 카드 할부 증가세, 저축은행 부동산PF 대출 연체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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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세븐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 (기사 내용과 직접관련 없음)


한국은 참으로 독특한 나라입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 24평 아파트 한 채가 10억원($100만)이나 합니다. 층층이 겹겹이 쌓여있는 콘크리트 박스가 100만불입니다. 같은 규모라도 빌라의 가격은 반, 그 반의 반으로 줄어듭니다.  있죠, 아무리 땅덩이 대비 인구가 많은 나라라고는 하지만, 콘크리트 박스 하나.. 그것도 30평도 안되는 박스 하나가 100만 달러라니!! 뭔가 비정상적인거 아니에요? 아파트 값을 올리는데는, 정부도 한 몫했고, 투기꾼은 물론이고 일반 샐러리맨들까지 두 몫, 세 몫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이야'라고 할 수 없는 아파트 가격 덕분에, 아파트를 구입해서 시세가 많이 오른 사람들은 은행 빚을 져서 라도 아파트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는 3개의 거대한 시한폭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슬금슬금 오르는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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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서울신문

금리가 오르는 것은 근본적으로 물가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는 지난 몇 년 동안 신나는 비명을 질렀던 호황을 뒤로 하고 2008년은 저성장, 고물가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되고 금리도 당분간 내릴일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수입 소비자 물가는 7월 한달만 50.6%가 폭등하여, IMF를 전후한 98년 이후 최대 폭등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가 하락하면 물가도 내릴 것이라는 낙관론이 힘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가는 이미 폭락한지 오래지만 물가는 기세를 늦출 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처럼, 금리가 계속 해서 오를 경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각종 대출부실과 돌아오는 채권만기 상환일 때문에 올해 하반기 은행은 17조원의 은행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금리인상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은행 부실의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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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NB뉴스

주택시장이 호황기일때,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너도 나도 아파트를 사려고 일생을 걸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서울시내에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30년이 걸린다는 신문 기사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기간을 단축하고 단기간에 시세차익도 얻고자 대출도 불싸하고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대출대비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 이후, 아파트는 대출 받아서라도 산다는 인식이 팽배했고, 은행도 쉽게 대출을 내주었습니다.

이것은 눈덩이처럼 커진 시한폭탄이 되어버렸습니다. 1년내 상환해야 하는 대출금액이 51조원, 5년내 상환해야하는 대출금액이 45조원에 이릅니다. 더구나 현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던 강남, 용인, 분당 등 소위 '버블세븐' 지역의 주택가격도 대폭 하락하고 있어서, 대출을 끼고 집을 산 사람들의 대출상환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결론적으로
은행부담으로 이어지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와 같은 연속적인 금융 불안을 초래할 수 있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카드 할부사용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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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경향신문

2003년 카드사태 이후 뚝 떨어진 카드 사용율은 2005년 들어 오름세를 타면서 2007년에서 2008년에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카드 할부의 경우 전체 카드 소비비중의 22%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카드의 할부 금액이 늘어나는데 경제 전망은 앞으로 밝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경제 전망이 밝아 할부금을 갚을 능력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문제가 없지만, 행여나 할부금을 상환할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경우 자칫 2003년도의 카드대란 악몽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신용불량자를 낳아 국가 적인 위기였죠.

지난해 가을부터 올 봄까지 사용된 카드 할부 이용금액만도 48조 3천억원에 이릅니다. 자칫하다간 대형 시한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카드사들의 과다 경쟁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PF 대출 부실

이 문제는 오래전부터 경제 위기론을 이야기 할 때, 빠짐없이 전문가들이 강조해 오던 부부입니다. 건설붐을 타고 시공사의 재무건전성 등의 심사를 소홀히 하고 은행들은 거금을 건설현장에 빌려주었습니다.

은행권의 부동산 PF대출규모는 47조원, 국내 모든 금융사의 PF대출 규모를 합하면 77조원이 넘는데요, 최근에는 건설경기 침체와 미분양 아파트 속출, 금리 인상등으로 이 비용을 갚지 못하는 시공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 받지 못하는 금액의 규모는 벌써 '조'단위 입니다. 이자 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칫 은행부실이나 은행의 연쇄 부실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제가 너무 비관론적으로만 말씀 드렸나요^^;; 하지만 이 모두 우리가 직면해 있는 현실입니다. 대부분이 빚잔치(대출, 할부 등...)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이죠. 거품경제의 위기가 극에 달해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부자들이야 좋겠지요.. 금리가 오르면 은행에 돈 넣어도 이자 많이 붙으니까 좋고, 금리 부담을 못 견딘 대출자들의 아파트 매도나 경매가 늘어나면 싼 값에 좋은 부동산을 사들일 수 있어서 좋지요. 여러모로 돈 많은 사람들은 포크랑 젓가락 들고 시식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만, 저희 같은 서민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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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교통에 따라 생사가 좌우되죠..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버블 세븐 지역은 지하철, 도로, 터널, 아파트단지 등 대규모 공사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파트가 수요보다 공급이 많고...
기형적으로 가격이 오른다고 제가 위에 떠들어본들...
아래에 짤방으로 올린 사진들 보니...

'과연 버블 세븐지역이 무너질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2년만 버티면 또 해뜰날이 오려나?? 'ㅁ';; 며느리도 모르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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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군의 분신, 허클베리핀 - 소년의 눈으로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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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군 2008/08/22 09: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본주의 사회라 돈이 돈을 버는 것이며,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돈 많이 버는 건 나쁜 건 아니지만, 부가 되도록 평등하게 분배되고, 사회로 잘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정부나 사회 문화가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에 대해 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문제가 터지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든 시간이 지나면 뭔가 보이겠죠? ㅎ 그런데 그에 앞서 이런 현실에 난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저도 돈 놀이하는 법 좀 배워야 하는데.. 영.. 관심이 안가서 ㅜ,.ㅠ;

    • BlogIcon 쏭군 2008/08/28 00:14  address  modify / delete

      현대 생활을 함에 있어,
      컴퓨터 공부와 경제공부는 필수인 것 같아요^^
      좋은 회사 가신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밥 한끼해요.. 칼님이랑 폐인님도 그 근처이시니^^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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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인기기사의..
가장 인기 있는 댓글이라는거!!!

21세기판 우주 등신들 무지 많군요
우리나라 선진국 될려면 100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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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der 2008/08/17 2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좀 학교에서 매너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rainyvale 2008/08/18 06: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두 개의 빨간 네모는 무슨 뜻으로 그려 놓으셨는지가 궁금하네요. ^^
    아래 네모는 저 댓글 추천한 사람들은 21세기판 우주등신이다 라는 건 본문을 읽으면 이해가 가는데...
    위 네모는 무슨 의미인가요?

    • BlogIcon 쏭군 2008/08/18 07:04  address  modify / delete

      보시는바 대로입니다.

      화순에서 큰 사고를 방지했다는 기사가 있기에 들어가서 기사를 읽었고, 소방서 직원분들께서 굉장히 대처를 잘 하셔서 기분 좋게 스크롤을 내렸는데,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이 위에 보시는 화면이였습니다.

      추천수 120이 넘자..
      다음 측에서 '지역감정 조장게시물'로 자체 삭제를 했더군요.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이 읽은기사에
      가장 인기 있는 댓글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일반화의 오류가 가득 담겨 있는 댓글이고.. 거기 추천이 100회가 넘고, 댓글안에 댓글은

      경상도를 비난하는 글들로 넘쳐났습니다.

      이해할 수 없지요?

      21세기판 우주 등신들의 쇼를 보다 못한

      다음의 현명한 운영자께서 삭제는 하셨습니다만^.^

    • BlogIcon rainyvale 2008/08/18 11:15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니까, 저 글을 가장 많이 본 분들이 전남지역 분들이니 저 위 네모는 저 경상도 비난 댓글은 대부분 전남지역 분들이 달았을 것이라 추측하셨다는 의미이신가요?

    • BlogIcon 쏭군 2008/08/18 11:21  address  modify / delete

      100%는 아니고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rainyvale 2008/08/18 11:56  address  modify / delete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 추정이나 저 댓글이나 사고패턴이 별반 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요? ^^

    • BlogIcon 쏭군 2008/08/18 12:17  address  modify / delete

      기사를 가장 많이 읽은 지역이 그 지역이니까,
      당연히 추천자의 비율도 비례해서 높을거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죠..^-^)/

    • BlogIcon rainyvale 2008/08/18 12:37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니까 차이가 없는 거죠. 투표행태나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대한 성향이 그런 경향이 높은 지역이니 당연히 저 댓글에서 말한 방식으로 싸바싸바될 가능성도 높을거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게 그거 같은데요?

    • BlogIcon 쏭군 2008/08/18 12:43  address  modify / delete

      지역감정은 상당히 나쁜것입니다.
      위의 그림 하나로, 적나라하게 지역감정의 단면이 노출되었고요.

      그렇지만,
      님이 주창하고, 저 그림이 주창하는

      '다 똑같다'는 양비론을 비롯하여
      '경상도 사람들은 비리덩어리다'는 말은 엄청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실제 어떤 데이터를 보니까
      촛불시위 상당수도 지역감정에 의존한 전라지역 분들이 다수라고 하던데요.

      물론 지역감정과 상관없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히는 훌륭한 민주시민분들도 계셨지만요^^

      근거 없이 말하는 것과
      위의 화면처럼 근거를 두고 말하는건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어쩐지, 계속 물고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 지역 출신?

    • BlogIcon rainyvale 2008/08/18 14: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물고 늘어'져서 죄송하구요. ^^ 일단 저 지역 출신도 맞습니다. ^^ 그게 왜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님도 혹시 그 지역 출신이십니까? ㅋㅋ

      제 주위에는 경상도 출신을 비롯해서 (주로 젊고 외지에서 생활 많이한 경상도 분들이죠)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근거도 없이 단지 누가 많이 보았다더라 (대체 얼마나 압도적인 퍼센티지로?) 하는 것만을 근거로 어느 지역의 지역감정 탓을 하는 것 역시 저 댓글만큼이나 논리적이지도 생산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댓글은 어찌보면 어떤 지역의 사회적,정치적성향에 대한 추정(상당히 정확하죠. 선거때마다 표본율 50~80%로 통계조사되는 셈이니까요)에 대한 것이고 막무가내로 '어디가 싫다' '**는 배신을 잘한다'는 지역감정과는 좀 다르죠. 그런 것을 무조건 지역감정 어쩌고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저런 추정은 호남 외의 지역에서도 많이들 합니다. 물론 그 추정을 저렇게 비생산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영남 지방 분들이 저런 외부로부터의 인식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저 댓글에 찬성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 댓글은 전혀 도움 안되는 안드로메다급 댓글이죠. 친구가 아무리 개xx라 해서 "이 개xx야"부터 시작한다면 그 친구의 개과천선은 커녕 그냥 우정만 상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저런 댓글의 대부분이 전라도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님의 추정 역시 별로 근거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추론을 따라가자면 많이 보았다는 다른 그룹인 '50대 이상'에서 나왔다고 해도 논리적으로 틀릴 게 없쟎습니까? 저런 댓글은 당연히 전라도에서 주로 나왔을 것이라 추정하는 것 자체가 지역감정 아닙니까?

      그리고, 저와 저 그림은 '다똑같다'는 양비론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요? 촛불시위 데이터는 대체 뭔지 궁금하구요.

      하여간 드릴 말씀은 다 드린듯 하니 '물고 늘어지는' 짓은 그만 할랍니다. (시간이 되면 트랙백으로 다시 얘기나누고 싶습니다만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별것 아닌 걸로 댓글놀이해서 죄송합니다. ^^

    • BlogIcon 쏭군 2008/08/19 09:35  address  modify / delete

      저의 고향은 포항이고,
      아버지의 고향은 전라남도이시죠.

      그러니 큰집은 전라도에 있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

      양지역을 자주 드나드는 저로써는
      아지깍지 뿌리깊이 박혀있는 지역감정의 그늘을 자주 접했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
      겉으로는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속은 알 수 없죠.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타겟으로 저런글을 만들었다면
      그것역시 저는 포스팅을 했을 것입니다.
      전라도를 타겟으로 경상도를 타겟으로 하는게 아니니 만큼 글의 의도를 제대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ps 2008/08/18 07: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지역감정은 싫어하지만..
    그쪽 지역분들 생각은 좀 바뀌어야 할 것 같더군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781

  4. BlogIcon 띵까 2008/08/19 08: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쏭군님에게선 가끔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되어 놀랄때가 있습니다.
    이번 글이나, 촛불시위자 中 전라도 사람이 많다는 근거불확실한 정보를 신뢰하고 계시다는 것이나 좀 그렇네요. 실망스럽다고 할까요. 쏭군님 주위 사람들이 쏭군님의 정상적인 사고를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 ㅡ,.ㅡa 전라도에 가면 김대중 만세라고 외치지 않으면 주유소에서 기름을 안 판다더라, 랑 별반 틀릴바 없는 소리잖아요. 왜그러세요!!!

    • BlogIcon 쏭군 2008/08/19 09:32  address  modify / delete

      위에 말씀드린 것들은 신문인가 잡지에선가 보고 말씀 드린 데이터이구요~ 경상도 편향적인 시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지역감정글이 무려 포털 인기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써 보았습니다.

      반대로 전라도가 집중적으로 비난받아도 저는 이 글을 썼을 것 입니다.



쏭군은 올해 징하게 이사수가 있네요..

2월에 이직을 했더랬죠^^
4월에 역삼동 PCG빌딩이 비좁아서 삼성동의 가정집처럼 아늑한 사무실로 회사가 이사를 했죠...
8월, 회사에 직원분들이 늘어나서 조금 더 넓은 사무실로 이사를 왔습니다.. 청담동으로 인사이트가 입성했습니다^^;

1년간 책상이 3번이나 바뀌다니.. 헉!^^;;;

그래도 회사가 잘 되서 점점 큰 사무실로 이사를 가는거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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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테리어 공사도 끝나지 않고, 짐이 들어오지 않아서 어수선한 새로운 사무실 모습입니다~
정팀장님이 랜선이며 전화선이며 배선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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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의자들이 즐비합니다~ 저 새로운 테이블의 주인은 어떤분들이 되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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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다른쪽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파티션이 없는 회사였는데~ 이제는 저희 회사에도 파티션이 생기게 되었군요 ///ㅅ/// 뭐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보호, 집중력강화, 개인 자리 인테리어 자율성 측면에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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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개발팀 창가에서 바라 본 아파트 단지입니다. 가격이 무지무지 비싼 고급 아파트라죠.. @_@)/
쩝~ 쏭군은 언제 저런데 살아보나~~~~~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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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연예인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벤과 스튜디오, 웨딩샵, 명품샵이 즐비한 그런 동네군요..
나하곤 어울리지 않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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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우리들병원이 바로 보이네용... 참으로 무서우리만치 조용한 동네입니다~~~
일하기엔 좋은 동네인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역삼이나 삼성처럼 점심때 식당에서 줄서고 자리 쟁탈전을 벌이는등의 고생은 많이 덜 것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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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은점은 사무실 1층이 일본식 선술집이라는 거에요~~~
일반 테이블도 있고, 바처럼 된 것도 있고~ 룸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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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가 요런식으로 나오죠^^;
애인이나 친구들 데리고 와서 한 잔 하기 딱 좋은 분위기지요~
손님 맞기에도 좋고, 때로는 혼자서 퇴근길에 맥주 한 잔 하고 가기도 괜찮은.. 멀티플렉스 술집입니다 그려~ ㅎㅎ
근데 가격이 좀 쎕니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코엑스에 오킴스 브로이 하우스의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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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기념으로 한 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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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룸에서 사장님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이런 분위기가 좋으시답니다....
비밀대화가 수월한 조용한 분위기 으하하..
그리고.. 여기서 정준하도 보셨답니다.. 나도 보고 싶어랏.. 나 정준하 왕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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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들이 저녁이 되어서야 거의 정리가 끝났습니다.... 아직 청소는 한 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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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탐나는(!) 사장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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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장님도 개인 자리가 생기셨어요~ 사무실 가장 깊숙~한 곳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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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자리 바로 앞이 제 자리입니다.... 제가 사장님 오른팔?!! ㅋㅋㅋ 왼팔? ㅋㅋㅋ 그런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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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분들과 김용민 이사님 자리도 셋팅이 다 되었고, 회의실엔 TV도 잘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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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회의실 겸 비오는날에 음식 시켜먹을때 식당으로 쓰일 공간이네요~ 저기 블라인드 뒤로 나가면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베란다가 있데요~ 대표님과 용민이사님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가 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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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좀 꾸며야 되는데.. 사무실 잘 꾸미시는 마커스에 문대리님을 초빙해야겠네요~~ ㅋㅋㅋ

이사한 사무실에 집들이 오실분들은 놀러 오세요~~
청담역 8번 출구오셔서~ 저에게 전화 주세요^^
오실때 빈손은 안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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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포데로사 2008/08/18 2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의실과 미니Bar 셋팅 완료되었으니.. 한번더 포스팅을 하셔야 할듯~

  2. BlogIcon Energizer 2008/08/19 14: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무실 멋진대요!
    조만간 처들어가겠습니다^^호호

    • BlogIcon 쏭군 2008/08/22 00:41  address  modify / delete

      진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언능 쳐들어와 주세요^-^
      빈 손으로 오시면 안되여 ㅋㅋㅋㅋ

  3. BlogIcon 더오픈 2008/08/19 2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연스럽게 들렸는데.. 사무실 이사하셨네욤!!
    청담역은 수년전 보드를 타는 아이들이 있었는뎀..
    전 사진속에 파키라화분에 붙은 (주)옥션 띠리리 이게 보이더랍니다^^
    이사후엔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답니다.
    보니 페인트칠좀 하신거 같아요..
    그후에 나는 냄새안의 유해가스 배출하려면 환기가 쵝오랍니다^^
    이사를 축하드려욤!!

    • BlogIcon 쏭군 2008/08/22 00:42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 수 년전 청담역에서 보드를 타던 아해들 중 일부가 !!! ㅎㅎ
      더오픈님 말씀대로 사무실 전체 창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답니다...
      독특한건 그러면서도 에어컨은 쌩쌩 잘도 돌아가요 ㅎㅎ

  4. BlogIcon 까칠맨 2008/08/19 2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뭔 사업이 그리 잘되어 또 이사를....^_^ 괜히 샘나는데요....헐....
    유사장님 잘 계신지...워낙 바빠서 연락하기도 뭐하네요...ㅋ 안부 좀 전해주세요....
    언제 한 번 놀러가야겠네요...화분하나 사들고....
    정리 잘하시길....

    • BlogIcon 쏭군 2008/08/22 00:43  address  modify / delete

      샘내지 마세요..
      저희 진짜 사무실만 좋은데로 옮긴거지
      배고프답니다.. 진짜루 배고파여...
      많이많이 도와주세여..^^;;

      저희 대표님은 항상 바쁘시지요^^
      회사에 귀여운새끼들 책임지시랴~ 늘 바쁘시답니다 흐^^

  5. 2008/08/20 1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