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사들 트위터 이용한 기사 전파에 속속 나서
미국발 트위터 열풍이 뜨겁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트위터 폭풍이라고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그 열풍은 일부 Geek 유저분들로부터 시작해서 블로거, 그리고 인기인들을 넘어서 어느새 국내 언론사들과 정치인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툴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셀레브리티의 가입이 하나 둘 이루어 지더니 지금은 많은 기업과 유명 정치가, 그리고 국내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2년이 걸린것도 아니고 1년이 걸린 것도 아니고 불과 2~3달 사이에 일어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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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홈페이지 하단에 노출되고 있는 트위터배너 (출처:SBS홈페이지)

SBS는 자사 홈페이지 기사 하단에 아예 트위터의 배너를 걸어놓고 트위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SBS의 트위터에는 기사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기자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올라오고 있어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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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 자사의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출처:조인스닷컴)

중앙일보 웹사이트 입니다. 우측에 트위터 배너가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트위터 배너를 클릭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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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기사 카테고리 별로 트위팅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조인스닷컴)

배너를 클릭해보니, 중앙일보는 아예 독자적인 트위터 안내 페이지를 따로 구비해두고 있었습니다. 기사의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서 트위팅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이벤트도 마케팅도 제휴도 필요없다
트위터는 국내에 진출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따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거나 이벤트 같은 것도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유저가 유입되고, 제휴없이 알아서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서비스가 나가야 할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트래픽을 늘리기는 좋지만 장기적으로 충성도 있는 회원을 양산하기 어렵고, 제휴는 일일이 회사 찾아다니면서 PT하고 갑에게 굽실거리고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는 서비스 자체의 매력만으로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고, 나아가 언론사들과 기업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홍보해주는 재미있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운영은 하나마나...
트위터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평범한 일반인과 셀레브리티의 1:1메시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소통은 거의 하기 힘들지만 헐리우드 스타들도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하는 농담조차 나에게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죠. 또한 이 점을 기업들은 교묘하게 잘 이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용은 차라리 하지 않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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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er가 겨우 109명

소녀시대의 멤버가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라고 가정한다면 팔로워의 숫자는 김연아 선수를 넘어서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소녀시대 뉴스의 이 다분히 따분한 트위팅은 기획사에서 운영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운영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기획사들은 운영 방향을 바꾸어서 연예인들이 집적 트위터를 하나씩 운영하게 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별다른 마케팅도 없이, 홍보도 없이, 그리고 더군다나 제휴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국내의 거물급 정치인들과 대기업들.. 그리고 유수의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네티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니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하네요. 그들도 이러한 소통의 욕구가 있었다는 말인데, 그동안 웹서비스 만드는 우리는 이런 생각을 안하고 뭘 했을까요. 하하^^; 여튼 대한민국에 몰아치는 140자의 열풍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몇 년간 운영했던 블로그 포스트 정리하니 남는건 44개
내일부터 새로운 저작권법이 발효된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게으른 블로거가 되놔서 포스팅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였어요. 그런데도 어느덧 포스팅 개수가 1000개를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글 개수 보이시죠? oTL....

제 블로그가 무슨 연예 전문 블로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화나 드라마 전문 리뷰 블로그도 아닌데.. 저작권에 걸릴 껀덕지가 있을만한 것들(초상권, UCC배경음악, 영화포스팅, 인용문구, 신문기사 등)은 다 정리하고 보니 딱 44개의 포스트가 남네요. 정말 이 무슨 빌어먹을 저작권이랍니까!!!

일단 괘씸한 법무법인에 피같은 생돈 주기 싫어서 급한데로 포스팅은 다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저작권법에 안 걸릴 만큼 손을 봐서 다시 하나씩 공개를 해야겠습니다. 법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관대하지 않다던가요. 손 놓고 있다가 법무법인 알바들이 보내는 100만원짜리 합의 딱지를 받으면 집에서 쫓겨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걍 바로 블로그 희생모드..

자.. 이제 무슨 음반협박회인지 나부랭이들 하고 법무법인 꼬꼬마들에게...
나 얘네한테 옛날부터 불만 많았지. 저작권? 좋다 이거야. 근데 애들 코 묻은 돈 삥 뜯으니 좋냐?
삼숭전자, 아플 이런 회사는 왜 가만히 놔두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너무 힘이 쎄서 너희들이 건드리긴 부담되냐? 어린 애들 협박하고 소장 날려서 합의금 받아서 먹고 살 생각하는 너희들 수준은 그냥 알만하다. 삼숭전자 같은데 연락해서 Mp3 플레이어 되는 핸드폰 팔지말라고 소송걸어. 그리고 아플에 아이팟같은 기기들 팔지 말라고 소송거는게 더 빠르지 않냐?

비싼돈 주고 MP3 플레이어 사서 어린이 천자문이나 닭선생의 잉글리쉬 스피킹 요딴거나 들으라고? 그게 납득이 되냐? 너희도 납득이 안되지? 애들 잡지말고 아예 MP3나 PMP기계 만들어 파는 회사랑 싸우지그래? 삼숭전자 엠피쓰리 광고에 동방 뭐시기인지 걔네들 MP3 선전도 하지 않았냐? MP3 사서 노래 들으라는거 아냐? 진짜 이중적이네.

자, 그리고 유튜브 같은데 보자. 유튜브가서 국내 가요 검색해봐라. 그리고 구글가서 'tell me your wish mp3'라고 검색해봐라. Mp3 주르륵 뜬다. 물론,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 코 묻은 애들 겁줘서 돈 뜯을게 아니라, 유튜브나 구글같은 웹사이트를 상대로 한 판 붙어보지 그래. 어쩌면 네티즌들이 응원을 해줄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애초에 블로그 플랫폼 서비스하는 레이버나 티수터리 같은곳 하고 싸우지 그래? 아예 블로그 서비스를 못하게 해버리던가. 도대체 이 나라 국민 개개인에게 언론의 자유는 있는건가?

하여튼, 난 이제 국내 창작물은 절대 내 돈내고 안 본다.
나는 어지간하면 영화도 꼬박꼬박 영화관 가서 보고 책도 내돈 내고 꼬박꼬박 사보고 그랬는데, 진짜 더러운 법 하나 발효되서 어지간하면 우리나라에서 나온 저작물은 안 보려구. 하긴 뭐 니네가 언제는 음반 팔아 돈 벌었나.

하여튼 블로그 가지고 계시는 다른 꼬꼬마&어르신 분들도 낼름 블로그 포스팅 정리들 들어가시길. 소장 받고 울지말고.

일식 우주쇼 즐기세요!
내일(7월 22일)오전에 우리나라에서 일식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일식은 태양의 80%가 가려지는 부분일식이라고 합니다. 개기일식 만큼은 아니더라도, 뚜렷하게 어두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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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2일 일식 예상도 (출처: 한국 천문 연구원)

우리나라에서 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곳
전국에서 일식을 모두 관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기준 80%정도의 해가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한다면,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더욱 많이 가려진 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거의 개기일식에 가까운 90%이상의 부분일식을 체험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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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 지역별 일식 양상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일식 진행시간(서울기준)
오전 9시 35분 시작 오후 12시 15분 일식종료(약 2시간 40분간)
오전 10시 40분~11시 사이가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21세기에 진행되는 일식 중 최 장시간 진행되는 일식이라고 하니 황홀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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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멕시코의 개기일식(금환식 발생)

돌아오는 다음 일식주기
2010년 1월 15일. 그러니까 내년에 인도와 몰디브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국가들은 금환식을 볼 수 있습니다. 금환식은 달이 지구에서 조금 더 멀어져 완전히 태양속에 갖혀 흡사 금빛 반지처럼 해의 끝부분만 빛나는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날은 2035년 9월 2일입니다. 아직 한 참 멀었죠^^

내일 일식이 진행되면 뚜렷하게 평소보다 어두워 질 것 입니다. 혹여나 잘 모르시는 분들이 놀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일부 직장인 분들이나 학생분들은 내일 오전 시간내내 노는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좋네요. 좋아!

일식은 왜 일어나나요?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게되면 달이 태양빛을 가리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일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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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imeanddate.com/eclipse/solar-eclipse-2008.html


위의 그림을 보면 달이 지구보다 작기 때문에, 달의 그림자가 지구를 전부 뒤덮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일부지역에서만 부분일식을, 그리고 더욱 일부지역에서만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해외에서 트위터 열풍이 거셉니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의 트위팅으로 국내 언론들이 앞다투어 트위터를 국내에 소개했고, 일부 발빠른 정치인들과 기업들은 벌써 트위터를 통해서 네티즌들과 가감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PR업체는 클라이언트를 트위터에 가입시켜서 트위터 마케팅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완벽한 소셜미디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 생각을 허공에 뿌리듯이 이야기 할 수 있고, 유명한 사람들과 1:1로 이야기하는 듯한(혹은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착각을 주어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들은 이미 세상에 선보인지 2년 혹은 그 이상이 되었지만 국내에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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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제외한 다양한 국내 서비스들이 싸이월드 이후 비어있는 SNS제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근 짧은 기간 동안 'SNS'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IT업계에서는 거의 '열풍'이라고 봐야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러나 이 열기가 무색할 정도로 싸이월드 이후에 성공한 SNS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해외에서 날아 온 트위터의 승전보는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형태로 소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운영해 나가고 있는 회사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의 매력은 역시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숫자가 많을때 빛을 발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국내에서도 각 SNS 서비스들은 유저를 늘리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지만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타와 유명인을 이용한 마케팅! 아하!
이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된다는 소문이 돌 당시부터 예상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NHN의 풍부한 자금력과 마케팅 능력으로 스타마케팅 몇 번만 가볍게 해주면 미투데이 키우는 건 금방이다'라고요. 이미 그 말이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소녀시대의 대항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2NE1을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투데이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전에 없던 강력한 마케팅입니다. 올해 초, NHN의 모바일 비전이 담긴 발표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미투데이는 NHN에서 끝까지 키울 태세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모바일쪽 작업도 하고 이래저래 리뉴얼도 하고 기획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동안 유저들이 떠나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들 손봐주고 최저 인력으로 미투데이를 운영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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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Mnet등 서비스 구석구석에 미투데이 홍보 배너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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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트위터 UV (출처: 다음 디렉토리 검색)

인기 스타 등 셀레브리티를 이용한 마케팅은 확실히 SNS서비스에 적합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투데이나 트위터처럼 유명인과 내가 같은 시공에 위치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서비스에게는 아주 좋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로로든 사람들을 가입만 많이 시켜놓으면 그 이후 일어나는 액션은 미투데이 하기 나름이니까요.

서비스 시범 후, 잠잠하던 트위터도 오바마의 트위터 사용으로 점점 유명해졌고, 과거 싸이월드도 지상파를 통해서 연예인들이 열심히 자신의 미니홈피와 도토리에 대해서 설명해 준 덕분에 점점 유명해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회사의 경우는 연예인을 섭외하기도 쉽고,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중인 연예인들을 온라인상에서 홍보하기도 쉽겠지만 작은 회사라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트위터의 UV는 김연아 열풍으로 2주간 급상승하다가 상승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정치인, 다양한 대기업들이 재빠르게 트위터에 가입하고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싸이월드에 비하면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는 형상이지만, 지금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SNS서비스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성장세가 많이 꺾인 싸이월드의 빈자리를 과연 어떤 서비스가 차지하게 될 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세상에 가치가 있고 좋은 서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 줄로 즐기는 국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
미투데이, 헬리젯, 플레이톡, 톡픽
잠실 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붕괴됐다고 하네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비가 많이 온다고 건물 지반이 붕괴되는 일이 일어나다니.
혹시 부실공사 때문은 아니겠죠?

이웃나라 중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건물을 이리 부실하게 지어서야 원...
부실공사가 아니라면 아파트 노후로 콘크리트가 산성화 되었다는 것인데.. 음..

언론에 알려진대로 이번 DDoS공격으로 인한 혼란에는 개인PC가 동원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지금 국가나 보안단체들 차원에서 조사한 것만 49,000대 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보다 더 많은 좀비PC가 존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DDoS 공격을 위해서 더 많은 트래픽이 필요했을 테니까요. 발빠르게 백신을 다운로드 받아서 치료도 하시고, 본인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확인 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어 본인 PC감염여부 확인과 DDoS 전용백신을 내려받으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내 PC가? 내 컴퓨터 DDoS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보호나라 제공)
http://www.boho.or.kr/pccheck/pcch_03.jsp?page_id=3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DDoS 전용백신 다운로드
http://kr.ahnlab.com/downLoadFreeVaccine.ahn?filename=v3filecleanex.exe

내 일이 아니라고 손 놓고 있지 마시고, 본인 PC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작업을 하시면 조금이라도 지금 사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로 온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세계 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 6%, 약 4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구글의 브라우저 크롬. 구글 크롬이 OS로 재탄생하게 된다는 소개글 때문입니다. 거창하게 재탄생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크롬 기획 단계에서부터 크롬을 운영체제라고 불렀고, 그렇게 염두에 두고 구글의 서비스들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작년 가을에 크롬을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점(크롬과 구글 서비스들간의 상호관계)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다룬적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DOCS와 같은 OA툴, Wave와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 및 Pims도구, 그 외에도 엄청나게 풍부하고 다양한 웹상의 어플리케이션들.. 이제는 사실상 웹에 연결하지 않고는 컴퓨팅을 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구글이라는 거대한 회사의 전체적인 행보와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절묘하게 조합해보니, 웹APP + 브라우저, 즉, 브라우저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곧 다가 올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구글은 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았고요.

구글은 실로 다양한 웹어플리케이션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토에 걸 맞게 전세계인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이미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전세계인의 정보는 실로 다양합니다.

이름, 나이, 거주지, 성별, 연락처와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카드번호, 계좌정보 그리고 선호하는 물건, 취향, 하루 일과나 도시에서 어디를 자주 가는지와 같은 포괄적인 정보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드센스에는 제 계좌정보와 거주지, 연락처와 이름이 저장되어 있고, 캘리포니아에 사는 친구는 도시 전역에서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AP를 사용하죠. 단 이동할때마다 이들의 이동경로는 구글의 감시를 받게 됩니다.

내가 검색하는 검색어는 이미 구글이 내가 누군지 아는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구글 블로그와 캘린더, 그리고 지메일을 통해서 왕래하는 데이터는 구글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누구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지 그와 내가 어떤 관계인지도 구글은 압니다.

애드센스는 일정 금액을 채우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소유한 애드센스 잉여 금융자산도 엄청나리라는 예상이 듭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기본적인 역할에도 충실하기 위해 지금도 구글봇들은 열심히 전세계의 웹페이지들과 거기서 나오는 정보들을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구글은 본인들이 꿈꾸는 모든 정보를 소유한 그런 기업이 되어가고 있고, 아주 착실하게 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일전에 구글 직원들은 구글 정부, 구글 통화(currency)까지도 꿈꾸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닌셈이 되는 것이죠. 지금 수집한 정보들, 그리고 현재도 수집하고 있는 정보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OS마저 브라우저체제로 가게되면 구글은 그야말로 지구인 한명한명, 그리고 사회의 모든 정보, 그리고 학계의 전문정보를 망라한 모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드라이버가 어쩌고, 커널이 어쩌고 운영체제(OS)의 기본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뒤로 던지고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만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 쉽게 말씀드리면, 앞으로 본체(이 글에서 의미는 저장장치)가 사라지는 컴퓨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웹에 접속되는 LCD같은 출력장치와 키보드 같은 입력 장치만을 요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개인의 모든 정보를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요? 웹서비스들의 플랫폼이 되는것에 성에 안차는지, 전 인류 삶의 플랫폼이 되려고 하는 그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작년 가을에 제가 썼던 글과, 제 글에 반론을 주신 한 독자의 댓글입니다.
그러니까 아주아주 오래전.
호랑이가 담배 피우고,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보는게 사람들에게 점점 익숙해져 갈 때. 해외토픽으로 나왔던 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수백억대 자산가가 공개구혼을 한다는 뭐 그런내용. 그때야 그게 쇼킹한 일이였지만, 요즘이야 그게 어디 쇼킹한 일인가요?

그저께는 200억, 오늘은 350억..억억억
200억대 자산을 가진 여성이 공개구혼을 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내일 모레 50을 바라보는 분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공부를 중도 하차하고 사업전선으로 뛰어들어 성공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그동안 베필을 만날 시간이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공개구혼을 하게 되었다는데, 무려 연하남만 330명! 그 중 26살 먹은 총각도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봅시다.

먼저 저 분이 공개구혼을 한 이유가 26살짜리 철 없는 남자애 만나자고 그런 것일까요? 분명히 외로웠을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인간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분명 돈만보고 본인에게 달려드니 고심끝에 공개구혼을 하게 되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26살 남성이라면 제 또래인데, 저의 또래 독자분들 중에서 50살 먹은 아주머니, 그것도 얼굴도 안 본 아주머니에게 청혼 하실 분 얼마나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 300명이 넘는 남자들에게서 인간미나, 배려심, 진심, 사랑, 이성 같은 단어들은 절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결혼 정보 업체는 본인들의 마케팅을 위해서 구혼자의 재력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은 공개 구혼을 하신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0억대 자산가 공개구혼 이야기가 잠잠해지나 했더니 금세 350억대 부모를 둔 노부부가 사위를 무려 '공모'식이나 한다는 저질스런 기사가 내걸렸습니다. '공모' 공모...공개모집이라.. 역시 이 기사도 결혼 정보 업체에서 자사의 마케팅을 위해 뿌린 보도자료인 듯 보였습니다. 기사의 끝에는 보기 좋게 이런 내용이 걸려 있습니다.

[ OO 회원이거나, 준회원 가입 후 만남을 신청할 수 있으며, OO 측은 신청자들 중 어울린다고 판단되는 남성들을 추천할 예정이다. ]

기사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OO는 결혼 정보 업체명으로 '주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사람들에게 반감만 낳는 이런 마케팅 얼마나 갈까요?

결혼 정보 업체의 보도자료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사회가 변하긴 많이도 변했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외모와 능력, 집안을 따져보고 결혼합니다. 물론 남자도 여자를 요모조모 따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면 '쇼핑'하는 것 같다고요. 그들의 깐깐함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진정한 사랑은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물질 만능주의 시대라지만 보고 있자니 심장 근처 혈관에서 끓어 오르는 이 뜨거운 느낌은 뭘까요?

근본적으로는 드라마가 사람들을 망쳐놨습니다. 드라마 작가가 마음대로 꾸며낸 이야기가 실제 사회에 그대로 적용되어 버린 것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에서 출발한 외도, 물질 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가 사회 곳곳에서 암덩어리가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것도 오래된 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가 변했기 때문에 결혼 정보 업체 같은 회사들도 생겨난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지만 이들이 진행하는 마케팅이나, 뿌려대는 보도자료를 보면 너무나 씁쓸합니다. 이들의 보도자료에 '사람'은 빠져있고, 오로지 '돈', '학벌', '직업'만 가득차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들이 상당히 노출빈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결혼 적령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의 눈도 높아졌습니다. 출산율 저하의 근본적 원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늦게 낳고... 다들 성공에 대한 눈이 높아졌고, 배우자에 대한 눈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결혼 정보 업체의 보도자료는 그만보고 싶어요. 그들의 보도 자료에 사람과 사랑은 빠져있거든요. 된장내 풀풀 풍기는 이야기들은 본인들 끼리 했으면 합니다. 국민들 분노 조장하지 말구요.

사랑은 돈으로 사는게 아니거든요. 마음은 학벌로 사는게 아니거든요^^

PS. 결혼 정보 업체가 인연이 되어 성혼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결혼 정보 업체의 뻔한 마케팅과 상술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측면이 많은 것 같아서 기고한 글 입니다^^ 행복하세요!
농협과 옥션, 청와대 등 국내 주요 사이트에 ddos, 일명 도스 공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농협인터넷뱅킹, 옥션등의 서비스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등의 사이트는 현재도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의 행정기관들에 대한 공격도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대량의 트래픽을 몰아와서 무차별 서비스 거부를 시키기 때문에, 평소부터 이에 대한 대비책과 재난프로세스를 만들어 두지 않으면 이 같은 일은 계속 생길 것이고 그때마다 고스란히 소비자들이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무쪼록 현재 접속불능인 사이트들이 조속히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1분은 얼마입니까?
지독한 가난이 한 소년을 분노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그 소년의 분노는 곧 열정이 되었고 30대에 자력으로 100억이라는 재산을 모으게 만들었습니다. 이 소년은 시간관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살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초관리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연일 흑자가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도 초관리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초관리기법은 무엇일까요? 사실은 별 것 없습니다.

연봉 3,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의 1분은 얼마일까요?
365/7 = 52주(하루 뺐습니다)
1년은 약 52주 입니다. 주 5일 근무제를 대부분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52 x 5 = 260(휴일 무시)
휴일을 무시하고 주5일제 직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노동일수는 260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연봉 3,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의 260일=3,000만원이 되는 것 입니다. 근로자는 자신의 시간과 급여를 교환하니까요.
3000/260 = 11만 5천원. 소수점 둘째자리 잘라내면 연봉 3천만원을 받는 근로자의 하루는 11만 5천원입니다. 하루에 8시간 근로를 한다고 기준으로 잡았을 때, 이 사람의 1시간 시급은 14,375원입니다. 그럼 계산이 나옵니다. 이 사람의 1분은 240원, 1초는 4원입니다. 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봉 3,000만원 직장인의 1시간 = 14,375원, 1분 = 240원, 1초 = 4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소수점도 절사하고, 노는날도 정확하게 계산하진 않았지만 이 정도의 계산이 나옵니다. 연봉 3,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동료와 영양가 없는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10분동안 시간을 죽이면 2,400원이 그냥 날아갑니다.

다니기 싫은데 억지로 다니는 회사, 그저 놀러다니는 회사라면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박살이 나고 있는 거라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내가 사업을 하겠다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몇 년안가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초관리기법은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투자자나 경영자는 그 분들대로 자신들의 초당 뽑아낼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서 더욱 긴장을 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1초를 살아도 의미있게,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아가자는 말이됩니다. 사랑은 가족하고만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됩니다.. 성공도 좋지만 그렇게 열망하던 성공을 이루어내고 가정을 잃은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항상 가족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과거는 부도난 수표, 현재는 현찰, 미래는 약속어음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고 있지만, 제 멘토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좋은말이라 구독자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립니다. '과거는 부도난 수표다.' 과거에 인기가 많았습니까? 과거에 돈이 많았습니까? 아니면 힘든 과거가 있습니까? 과거는 이제와 돌이킬 수 없는 부도난 수표이니, 가슴속에 추억으로만 묻으라는 말입니다. 미래는 곧 결제를 해주어야 하는 약속어음 입니다. 현재는 현금이고요. 현재라는 현금을 얼마나 잘 운용했는지에 따라 미래라는 약속어음이 부도를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늘, 과거라는 부도난 수표에 얽매여 과거를 그리워하고 현재라는 현찰을 제대로 투자도 못하고 있으면서 약속어음이 돌아올 시간만 멍하니 기다리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아야 합니다. 현재라는 현찰을 따박따박 잘 투자해서 사용한다면 분명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음이 레버리지가 되어 돌아올 것 입니다.

포이즌필(Poison pill, 독소조항=독약처방)
과거에 소버린이 SK의 경영권을 위협했던 사건, 칼아이칸의 KT&G 경영권 장악 시도.. 그리고 론스타가 해먹은 은행과 빌딩. 적대적M&A와 그린메일에 취약한 기업이 많아 오래전부터 포이즌필 도입에 관한 논란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포인즌필 국내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작년 가을 무렵부터 입니다.

포이즌필이란, 적대적M&A시도나 경영권 침해 시도가 발생하면 기존의 주주들이 싼 값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미리 권리를 부여해두는 제도를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절반정도의 주에서 시행중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일부 폐지하기는 했지만, 이미 4년전부터 포이즌 필을 도입하여 시행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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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er.asiae.co.kr/

포이즌필 도입의 장점
먼저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헤지펀드나 그린메일러 등의 외부 세력으로 부터의 공격에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대적M&A를 시도하거나 경영권에 개입하는 외부 세력과 대결하기 위해 쏟아부어야 하는 자사주매입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비용을 기업 투자비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회사 매각 협상시 적대적M&A를 시도한 기업과 가격협상 우위에 설 수 있어서 소액주주들에게 돌아가는 몫도 많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이즌필 도입의 문제점
포이즌필 도입에 논란이 많았던 이유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곧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부동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려간다면 다시 부동산 가격이 치솟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영진들의 경영권이 한층 강화되기 때문에, 오너나 경영진, 대주주의 모럴헤저드가 판을 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 여건상 대기업 감싸기라는 비난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는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에는 특히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 문제도 없고 화질도 괜찮은 사진이 필요할때는 플리커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간단한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저는 주로 네이버 이미지 검색과 구글의 이미지 검색을 병행해서 사용하는데요. 네이버와 구글의 이미지 검색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시면 유용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검색어를 하나만 넣으면 검색된 이미지들을 연달아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오래전부터 Ajax까지 적용한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구글 이미지 검색의 단점은 이미지 하나를 클릭하면 새창이 열리는데, 이미지 하나당 새 창 하나가 열려서 불편했습니다. 하나보고 끄고, 또 다른거 보고 끄고 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검색을 해야 했습니다. 이거 언제쯤 고쳐줄라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구글 이미지 검색이 드디어 일부 기능 수정이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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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썸네일이 이미지가 검색된 결과입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왼쪽에 큰 사진이 보이고요. 전보다 편리해 진 UI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화면에서 재검색을 할 경우에 새로이 구글 이미지 검색창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오른쪽 썸네일이 바뀌는 쪽으로 가면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달라진 구글 이미지 검색 : http://images.google.com/
오래전부터 공지해오던 다음 카페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일단 '카페이노베이터'라는 이름으로 카페의 디자인을 몰라보게 바꿀 수 있는점이 크게 바뀐 부분이네요. 그리고 다음에서 공지해왔던 만큼, 위젯뱅크에서 카페용으로도 위젯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네요.

1. 다음 카페 메인(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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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다음 카페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다음 카페의 메인페이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느낌은 '네이버???'였습니다. 페이지의 상단 부분은 특별히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만, 페이지의 하단이 네이버 메인페이지 하단에 있는 '네이버캐스트'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이미지 폰트로 만든 섹션별 제목이나 사용한 폰트나 레이아웃의 느낌이 확실히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의 카페 메인 디자인보다 진보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원하는 컨텐츠만 눈에 잘 들어오네요.

카페 GNB 우측에 위젯뱅크와 뮤직, 티스토리가 Unit으로 빠지지 않고 GNB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봐서, 카페와 위젯, 그리고 음악판매와 티스토리 이 4개 서비스가 앞으로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제공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2. 카페 이노베이터 100개의 당첨카페
현재 모든 카페에 리뉴얼 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특별한 디자인으로 이노베이터에 당첨된 카페 중 디자인이 예쁜 카페를 골라봤습니다. 디자인이 시원시원해지고 넓어졌네요. 그리고 영어공부 카페 대문에는 위젯뱅크에서 가져 온 영어 단어 위젯도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회원수 147,000명 가량을 보유한 전현차(전직, 현직, 차기 승무원 다 모여라)카페 입니다. 카페 이미지에 걸 맞는 시원시원하고 파란 디자인이 좋습니다.


회원수 15만명을 보유한 '혼자 영어 공부하기' 카페 입니다. 카페에 커다란 칠판이 달려있어서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나는 디자인이네요^^; 아기자기한 폰트와 아기자기한 아이콘이 잘 어우러져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카페 디자인입니다.


게임 카페에서 좋아할만한 어두운 스킨이네요~ 상단 플래시에 사진이 막 돌아가네요. 최근 찍은 사진 순인건가^^? 이 스킨도 깔끔하고 좋네요.

다음의 The Next 카페 프로젝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매우 기대가 되요. 단순히, 카페 디자인 리뉴얼하고, 위젯 달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큰 거 한방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