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니라는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뭐 봤니?"를 편하게 발음하면 "뭐 반니?"가 됩니다. 그래서 서비스 이름도 '반니'인 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반니는 온라인 서재입니다. 내가 본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음반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봤던 책을 정리하는 용도로 이 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봤던 책을 특별히 다시 찾아봐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책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반니는 그럴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 취향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를 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작은 회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재서비스가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뜻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작은 회사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서비스가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데이터를 백업 받기가 상당히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뜻 작은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파크 정도 된다면 믿을만 한 것 같아서 과감하게 온라인 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몇 권 올리지 않았는데도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한 두권씩 올려야겠습니다.

반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기능들을 모조리 설명해드리기는 힘들고요. 제가 사용하는 기능들 위주로만 소개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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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홈


반니의 첫 페이지입니다. 일종의 라운지 개념의 페이지 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책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책을 알게되면 직접 읽어볼수도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모던하고 예쁩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첫인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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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


이 페이지는, 제 개인페이지입니다. 반니에서는 '내 서재'라고 부릅니다. 왼쪽의 타임라인에는 내가 친구로 등록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올라옵니다. 친구가 추가한 책, 친구가 한 말 등의 정보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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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오른쪽 사이드바는 제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책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담아서 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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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장


각 책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장을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표시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큰페이지가 마음에 듭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책을 이 큰책장에서 한번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책장을 떼서 내 블로그에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큰 책장도 붙일 수 있고, 사이드바에 있는 작은 책장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블로그의 사이드바에는 작은 책장을 붙일 수 있고, 프로필 페이지에는 큰 책장을 붙일 수 있을텐데요.

책을 추가 하기 위해서 오른쪽 상단의 통합검색을 이용하면 됩니다. 검색 품질이 다소 아쉽습니다. 책 제목을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검색이 잘 안됩니다. 저는 네이버 책검색을 이용해 정확한 책 제목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제목을 복사해서 반니에서 다시 검색합니다. 책을 찾아서 서재에 담으며 한마디를 남기면 책이 서재에 담깁니다.

저는 책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음반이나 공연과 같은 것들도 모아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것은 직접 반니에 접속해서 사용해보세요.

책이나 공연을 처음으로 추가하면 '발굴자'가 됩니다. 아직은 베타기간이라 어떤 책이든 발굴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나중에 서비스가 커지면 책 발굴왕으로 유명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양심껏 정말로 본 책만 등록 하셔야 겠지요. 여러분들도 반니에 서재를 만들어보세요! 은근히 재미있어요!

참! 제 반니 주소에요. 일촌 고고씽! http://banni.kr/ssong
1. W3C 표준 권고안? 그거 뭐야? 먹는거야?
HTML5와 CSS3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이 많은 관심 중 잘못된 생각들이 많은 것 같다. 흔히 '조금 아시는 분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W3C 표준 권고안'에 대한 문제다. W3C에서 HTML5 표준 권고안이 2012년에 나온다느니 그래서 2022년은 되야 HTML5가 안정적으로 쓰일 것이라느니 하는 말은 완전히 시대 착오적인 발언이다.

HTML5와 CSS3의 굵직한 스펙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그리고 표준권고안은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인 상황이다. 왜냐하면 많은 브라우저들이 이미 전면적으로 혹은 소극적으로 HTML5와 CSS3의 스펙들을 잘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익스플로러만 빼면 말이다. 익스플로러는 버전 9부터 HTML5와 CSS3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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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테스트드라이브 for IE9


2. 구형브라우저, 익스플로러는 버려
우리나라의 의사 결정권자나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익스플로러를 버리는 것이다. 그들이 익스플로러를 버리지 못하고 대는 핑계는 한결같다. "이용자층이 그래도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해외에서는 구글이나 트위터 같은 곳이 나서서 익스플로러를 버리고 있고 과감하게 HTML5의 스펙과 CSS3 스펙을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 MS마저도 IE6 버리기 운동에 대해 '감사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친구에게 익스플로러6를 쓰지 않도록 인터넷 이용자들의 독려를 부탁하기도 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맞추어 웹사이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망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자신이 만드는 서비스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구글을 쓰기 위해 익스플로러를 버리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구글의 서비스가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네이버가 (현재까지의)익스플로러를 무시하고 HTML5와 CSS3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과연 네이버는 망할까? 아니면 이용자들이 익스플로러를 버릴까.

또, 익스플로러를 버린다는 표현이 과격해보여도 웹페이지를 HTML5로 만든다고 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HTML5는 기존의 HTML과 XHTML문서들의 하위 호환성도 뛰어나니까 익스플로러 이용자도 HTML5 된 웹페이지를 별 문제는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까놓고 보면 완전히 말장난인 것이다.

3. 상용 서비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HTML5와 CSS3, 변화의 물결
지금 곧바로 구글에 접속해서 소스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하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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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독타입을 가지고 있는 구글 메인페이지


문서의 독타입이 HTML5의 독타입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는 트위터에 접속해보자. 위에 있는 그림은 익스플로러로 접속했을 때 아래의 그림은 웹킷엔진을 사용하는 크롬이나 사파리, 혹은 파이어폭스로 접속했을 때의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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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3를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 익스플로러는 그냥 무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나 웹킷을 지원하는 브라우저 등을 이용해서 페이지를 확인해보자. 뭔가 다른점이 있을 것이다. 박스 모서리가 둥글게 디자인 되어 있는데 익스플로러는 무시했음을 알 수 있다. CSS3의 속성 중 하나인 border-radius속성을 익스플로러를 무시하고 과감하게 사용했다. 이미지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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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로드중인 유튜브의 HTML5 플레이어


유튜브와 Vimeo는 HTML5 브라우저를 상용서비스에 이미 적용했고, 점차적으로 플래시로 동작하는 플레이어 개체수를 줄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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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cation API가 적용된 골프존 모바일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서비스다. 골프존 모바일 서비스다. 골프존의 매장을 찾아주는 서비스인데 HTML5의 geolocation API가 사용되었다. 아이폰의 사파리에서는 이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차용하였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의 위치를 자동으로 알아내어 브라우저에 찍어준다.

W3C의 권고안이 문제가 아니고 이미 많은 브라우저가 HTML5와 CSS3 스펙을 잘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선거도 끝나고 날씨도 좋네요. 이제는 월드컵을 재미있게 즐기면 올 여름은 즐겁게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HTML5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나왔던 책 말고는 영미권에서 조차 HTML5 책이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실리콘밸리에 있는 노랑머리 개발자 아저씨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책을 한줄 한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번역서를 냈던 '스타일링 CSS'는 다소 급하게 번역이 되어 독자 여러분들의 질타가 많습니다.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저 또한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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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책을 잘 보았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 한편으로는 감사드리고 힘도 많이 납니다.

이번 HTML5책은 번역서가 아니라 제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 최대한 읽기 편하시라고 문체도 편안하고 쉽게 쓰도록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책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나중에 책이 나오면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HTML5를 비롯해서 어도비의 CS5 신제품들 그리고 모바일 등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가 너무나 빨라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웹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 중에서 프론트앤드 쪽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더욱 정신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웹디자인을 하시는 분, 웹퍼블리셔, UI개발자분들 모두 그러실 것 같습니다. 실컷 XHTML이나 CSS2.1을 이용해서 웹표준이라던가 접근성에 대해서 조금 알아가고 있는데 HTML5나 CSS3도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도 다룰 수 있어야 하고 새로이 출시되는 그래픽 도구들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최적화 작업도 공부할 양이 꽤 많습니다. 앱 개발까지 욕심을 낸다면 아예 다른 부분을 플랫폼마다 따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러는 중에 프론트앤드 작업자분들의 포지션이 참 애매해집니다. UI개발자가 해야하는 영역이 클라이언트 스크립트 처리까지인지 Ajax까지인지, 퍼블리셔가 해야 할 일이 이미지를 잘라서 스크립트까지 완벽하게 붙여줘야 하는지, 디자이너는 PSD만 만들면 되는지 이미지까지 잘라줘야 하는지 혹은 마크업이나 CSS작업까지도 해줘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각 회사나 팀의 분위기나 업무량 배분 정도에 따라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는 나누면 됩니다. 그러나 그 회사를 나와서 사회가 원하는 업무량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어떤 퍼블리셔 분은 이전 회사에서는 스크립트를 안 시켰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스크립트를 시킨다고 투덜대고 어떤 디자이너 분은 전 회사에서는 마크업까지 했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PSD만 찍어낸다고 투덜댑니다.

이런 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웹퍼블리셔와 UI개발자는 마크업과, CSS,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고 덤으로 웹표준과 접근성, Ajax까지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 입니다. 덤으로 포토샵과 플래시도 다룰 수 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90년대부터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웹디자이너의 포지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 포지션은 최근들어 특히 변화가 많습니다. 이제는 단지 예쁘게'만' 만드는 디자인은 웹에서는 그다지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때는 유용하겠습니다. 물론 디자이너에게 감각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웹디자이너라면 좀 다릅니다. 웹디자이너라면 웹에 대한 폭 넓은 이해가 필요할 것 입니다. 이 역시 지금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버에서 주고 받는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한 것 까지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디자인을 하면 시맨틱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서버의 HTTP Request를 줄일 수 있는지까지 고민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라면 프로페셔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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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UI나 UX와 같이 프론트앤드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는데 UI개발 하는 사람입장까지 생각해줘야 해?"라고 말하는 디자이너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이글을 보시는 즉시 생각을 바꾸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웹마스터'라고 하는 직군이 있었습니다. '기획-디자인-개발-운영'까지 혼자서 다 처리하는 직군이였는데, 조만간 프론트앤드쪽에서도 '마스터'직군이 나올 것 같습니다. '디자인-마크업-CSS-스크립트-Ajax'까지 혼자서 다하는 마스터 입니다. 물론 모든 업무를 스트레스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자에 한해서 입니다.

배워야 될 것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 반면에 UI는 레고블럭 맞춰가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마음이시리라 생각됩니다. 프론트앤드쪽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래전 한국의 한 구글 유저가 세르게이 브린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구글 번역기의 품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르게이는 그 메일을 받고 즉각 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그 이후 구글 번역기의 품질을 올리겠다고 단언한지도 몇년이 흘렀다. 하지만 구글 번역기의 품질은 여전히 좋지 않다.

많은 부분을 기계에게 의존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기계가 사람의 감성까지 따라 갈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언어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성은 물론이고 문화, 자라온 배경이나 가치관이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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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 있어서 이번에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소셜 번역 서비스 '루아'는 신선하다. 주로 영어가 아닌 곳의 언어를 모국어로 쓰면서 영어를 잘 하는 분들이 번역에 많이 참가하실 것 같다. 아니면 그 반대여도 괜찮을 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번역을 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글들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집중한다고 한다.

점점 서비스 활성화가 되면 다국어에서 영어 뿐 아니라 영어에서 다국어로 또 다국어에서 다국어로 번역이 왕성하게 이루어 질 것이다.

한나라의 뉴스를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소비하게 되고, 언어 장벽도 많이 붕괴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서비스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철수와 희철이 2010/04/24 17:00

철수와 희철이는 같은 회사 같은 부서의 동기입니다. 같은날 입사하여 같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둘다 똑같이 월급 2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업무 스킬도 비슷하고 사교적이어서 선배님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친구들입니다.

철수와 희철이의 다른점은 있습니다. 철수는 '젊을때 즐기자'고 외치는 스타일이고, 희철이는 '지금 하고 싶은 걸 잠시만 참으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친구입니다.

철수는 희철이를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휴식도 필요하고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것을 언제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철이처럼 아끼기는 사람을 보면 한 없이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죠. 그래서 철수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해외여행이다 스키투어다 여행을 다니고, 여자친구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할부로 근사한 차도 한 대 뽑았죠.

반면, 희철이는 '만족지연'을 하는 친구입니다.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무엇이 더 이로울지를 생각하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것을 참는 사람입니다. 비싼 해외 여행 가고 싶기는 하지만 참고, 차도 가지고 싶지만 아직은 참고 있습니다. 희철이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많은 것들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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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 Community of Hope


둘은 10년 동안 똑같이 진급하고 급여도 똑같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철수는 항상 돈이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철수는 아직도 지하 전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사한 국산차도 몇 년째 타고 있죠. 한편, 희철이는 7년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를 악물고 모았던 돈으로 지난 3년간 막대한 투자수익을 올렸습니다. 희철이는 본인 이름으로 된 집도 있고, 근사한 외제스포츠카를 몰아도 될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해외여행도 넉넉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희철이는 기부액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철수는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희철이를 투기꾼이라고 욕합니다. 퇴근하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희철이와 같은 사람을 비난합니다. 투기꾼들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자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욕만합니다.

과연 누가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일까요? 사람의 인생에 정답은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도 없지만 철수와 같은 사람이 희철이 같은 사람을 욕하고 다닌다면 철수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겠죠.
Web Resource Depot에 올라온 유용한 포스팅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HTML5는 아직 모든 스펙이 완성되어 표준안으로 권고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기본적인 뼈대는 거의 완성된 것 같습니다. 권고안이 2012년에 나오고 HTML5가 완전한 표준스펙으로 자리 잡으려면 2022년까지 가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변화의 물결은 의외로 빨리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HTML5와 CSS3의 스펙을 간략하게 정리해 컨닝 페이퍼로 만들어 PDF로 배포하고 있길래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드립니다.

HTML5 Visual Cheat Sheet(Gray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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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Visual Cheat Sheet(Whit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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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Cheat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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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Canvas cheat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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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3 Cheat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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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Property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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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속성 인덱스 웹사이트 링크

이 녀석들 인쇄해서 짬날때마다 무한반복 모드로 읽으면 머리에 콕콕 박히겠는데요~ 모쪼록 HTML5와 CSS3를 학습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알고 계실법한 주관적인 주택시장 전망입니다. 최근 전세가가 매매가의 90%를 육박하는 곳이 생겼다고 합니다. 전세가는 지난 몇 개월간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전세가가 오르면 당연히 월세도 오릅니다. 매매가는 보합 또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구를 비롯한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시장에는 매물이 없고 매물이 쏟아지는 지역에는 사려는 사람도 없는 기이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떨어지게 만드는 것들과 부동산 가격을 올라가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저의 주관적인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떨어지게 만드는 것들
우선 한국 경제 생산성의 30%이상을 차지하던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 생활을 위해 이들이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등 막대한 자산이 처분된다면 시장의 곡선이 상승보다는 하락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2007년부터 꺽이기 시작하여, 2만 달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수입이 늘어나야 이들이 투자하는 곳의 자산가치도 증가할텐데 그 가치를 뒷받침 해주는 힘이 오히려 약해지고 있는 것 입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점도 문제입니다. 전국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주택 보급률은 2002년도에 이미 100%를 넘어섰습니다. 2008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국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1,289만여 가구가 있고 이들이 살 수 있는 주택은 1,416만호가 있다고 합니다. 통계상으로 보면 공급이 수요를 앞지른 상황입니다. 실제로도 최근 들어 미분양으로 중견건설 업체들이 도산하고 있고, 저축은행의 PF대출이 부실한 회사들에게 사용되어 문제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과 더불어 전체인구가 2015년경 부터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 가뜩이나 초과된 공급을 수요가 더는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인구가 줄어도 가구수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허점이 있습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의 대부분은 경제 사정이 열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러 결혼을 하지 않는 골드미스와 같은 계층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제적 곤궁으로 인해 결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1인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1인 가정의 수도 많아지고 있고, 준노숙자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1인 가구의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혼이 증가하면서 이들이 분열되어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측면도 있는데요, 이들의 경제 사정 역시 좋은편은 아닙니다. 과연 이들이 1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공급을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작은 부동산이라고 하더라도 밑천이 몇 천만원은 있어야 할테니까요.

LTV, DTI라는 강력한 장치로 묶여 있는 이상, 대출이라는 강력한 무기마저도 88만원 세대들에겐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부동산 가격을 오르게 만드는 것들
아직까지는 지속적으로 인플레가 계속 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과거 몇 번의 디플레가 있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인플레 상황에서 득을 보는 사람들은 실물 자산을 가진 사람들인데 대표적인 실물자산이 부동산이므로 부동산의 가격도 화폐를 쥐고 있는 것 보다는 가치보전을 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그 다음은 멸실되는 주택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택은 지으면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보통은 주택의 나이를 20년 정도로 봅니다. 20년이 지나면 대부분 철거 주기에 들어가지요. 그리고 중간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철거를 하거나 멸실되는 주택도 상당량에 달합니다.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재개발 이슈로 멸실된 주택은 13만 6,346호에 달합니다. 이 주택들을 허문 자리에 공급된 신규 주택은 6만 7,134호로 입주할 수 있는 가구수가 반토막이 났지요. 과연 나머지 사람들은 어디로 흩어진 것일까요?

그리고 또 건설업자들의 이윤 문제가 있습니다. 주택을 짓는데 평균적으로 평당 3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가격 이하로는 당연히 집을 짓지 않겠지요. 손해를 보니까요. 아무리 집값이 떨어져도 하한선이 있다는 것 입니다. 만약에 집값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면 건설업자들이 도산하거나 새로운 집을 더이상 지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겠지요. 그렇게 되면 당연히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의 수도 줄어들고 주택의 가격은 얼마안가서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결국 무조건적인 무제한의 하락은 있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인구가 2010년대 중반부터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통계에 잡히지 않는 인구가 많다는 점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 보도된 신문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외국인 유입으로 인구가 오히려 50만명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인구 하락이 시작되는 시점이 5년 미뤄졌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다인종 다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제 단일민족이라는 구호를 외치기엔 시대착오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앞으로 다양한 민족들의 유입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비비붐 세대의 행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양상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의 반전입니다. 이들의 전재산은 대부분의 경우 평생 일해서 구입한 집과 퇴직금 정도가 전부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무모하게 집을 처분할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굳이 큰 집에서 살 필요는 없지만 퇴직금만 넉넉하다면 굳이 집을 팔 필요도 없는 것 입니다. 집 평수가 커야 자식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집단 행동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영향을 받을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의 경우와 우리나라를 비교합니다. '해외의 부동산은 값싼데 우리나라는 미친 것 같다.' 혹은 '해외의 부동산은 버블이 꺼졌으니까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 것이다.' 하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3~4년만에 3배가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던 아이슬란드와 같은 버블국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지역에서 일부 부동산이 국지적으로 실제 가치 이상의 가격을 가지고 있어 버블이 꺼질 위험성이 있습니다만, 국가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버블을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곱킬로미터당 인구밀도가 3명에 불과한 호주에도 17억원은 가볍게 넘는 아파트가 많으며, 브리즈번과 같은 도시의 방3개 짜리 집 월세 시세도 주당 40만원돈 그러니까 월세로 160만원에 달합니다. 방2개 짜리 아파트의 월세는 주당 37만원 정도 받습니다.

호주의 인구밀도 3명은 쾌적해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인구밀도는 제곱킬로미터당 485명입니다. 게다가 총 인구의 48.3%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습니다. 토지와 주택이라는 한정된 자원에 막대한 사람들이 수요자로 달라붙어 있으니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국가 전체적으로도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는땅이 전국토의 9%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무조건 해외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게 현실입니다. 그 나라의 여러가지 경제 지표나 지형적 특성, 민족적 특징과 정서 등을 한대 버무려서 비교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자산가치의 급격한 하락은 모두가 죽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그림자 은행들이라고 불렸던 대출 업체들은 막대한 자금을 빌려 사람들에게 주택을 사도록 대출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그 대출을 한대 묶어서 리먼 브라더스와 같은 투자은행에 넘겼습니다. 그 막대한 대출을 넘겨받은 리먼과 같은 회사는 그것을 다시 MBS와 같은 주택저당채권등으로 만들어 잘개 쪼개 수수료를 받고 세계 각국으로 넘겼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거품이 점점 커질때 까지 그들은 제왕이였습니다. 현재는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에 인수된 리먼 브라더스 본사 4층의 모기지팀은 한때는 자신들의 막대한 수입을 통해서 어깨에 힘을 주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빚을 갚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택의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폭탄 도미노가 시작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자산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한다면 대출을 이용해 집을 산 사람 대부분이 집을 잃을 것 입니다. 그들은 빚을 갚지 못할 것이며, 돈을 빌려준 은행들은 줄 도산 할 것 입니다. 은행에게 대출을 써야 하는 기업들의 자금줄이 막힐 것이고, 기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 혹은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될 것 입니다. 한마디로 다 죽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부동산의 폭등도 좋지 않지만, 폭락도 좋지 않은 것 입니다.

쏭군의 주관적 전망 및 포지션
우선 두가지 사항에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첫째, 부동산이 우리 앞세대들이 누렸던 것 만큼 폭발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하락 곡선을 그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아마 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지역에 한해서 국지적으로 시세의 상승이 있을수는 있겠습니다만, 부동산이 전국 어디가 되었든 사두기만 하면 무조건 오른다하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또, 지역 뿐만 아니라 어떤 형태의 부동산이냐에 따라서 정기적인 금융소득을 발생시키느냐 혹은 시세차익을 누리느냐 손해를 보느냐의 차이를 만들어낼 것 같습니다.

영등포, 광화문이나 강남권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당분간 줄지 않을 것 입니다. 이 사람들이 주로 어디에서 거주하며, 어디에 살아야 출퇴근이 편리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전세제도가 차차 없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집에 대한 생각도 대부분이 렌탈 개념으로 갈 것입니다. 따라서 소유를 하려는 사람들의 주택은 호화로울 것이고 렌탈을 해서 살려는 사람들의 집은 그 반대일 것 입니다. 월세를 잘 뽑아내는 소형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인병원이나 요양원, 납골당 같은 시설은 당분간 수익성이 좋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특히 싸게 산 땅에 지은 납골당은 주기적으로 분양 계약을 받기 때문에 그런 노다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죽은자에게도 월세를 받는 좋은 시스템인 셈이죠. 그러나 이것도 경쟁이 심해진다면 빠져 나와야겠죠. 사람이 몰리면 먹을게 없으니. 그래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추이를 수시로 면밀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어가고 나오는 타이밍을 잡아야 하니까요.

쏟아지는 창업자들의 수요를 받아줄 수 있는 부동산을 미리 매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시설과 업무처리의 자동화로 인해서 기업들은 전보다 많은 직원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그럴것 입니다. 따라서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질 것 입니다. 그러면 어떤 부동산의 수요가 증가할까요? 사무실일까요? 곰곰히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은 월세 수준도 주택의 월세 수준을 뛰어넘습니다.

둘째, 지금부터 당분간 부동산 매수 포지션을 취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앞서 지적한 원칙을 지킨 상태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다면 싼 가격에 좋은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말까지는 부동산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때 너도나도 호가에 웃돈을 붙여가며 부동산을 사겠다고 덤비던 사람들은 지금은 어떤 심정일까요? 모두가 미래에 대해 불확실해하고 공포에 질려 있는 상태입니다. 1억원이나 호가를 낮춘 급매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인천의 한 할아버지는 남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빌라의 지하층만 쓸어담으셨다고 합니다. 그것도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일때 말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어도 쓰레기 같은 지하층만 쓸어담는 모험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들은 그 할아버지를 비웃거나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거의 헐값에 지하방을 쓸어담은 할아버지는 100억원대의 거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2천만원에 낙찰받은 지하방이 재개발 이슈로 2억원 이상 뛴 것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달달이 월세도 꼬박꼬박 잘 받으셨죠. 월세만 해도 한달에 수천만원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투자는 남들의 공포를 사고 환희를 파는 것이라는 기본적이지만 따라하기 힘든 진리를 이 할아버지가 보여준 셈이죠. 인천 경매판에서 유명한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좀 흘렀는데 항상 역사는 반복되어 왔습니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높은 가격에 사고 낮은 가격에 자산을 처분하는지 모르겠군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싸게 사는게 답이되겠지요.
이 모든 이야기는 쏭군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쓴 글이니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냥 쏭군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투자판단 및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쏭군은 투자 결과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글은 참고용으로만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어제 제 트위터를 통해서 트윗해드린 내용입니다. HTML5 위에서 돌아가는 추억의 퀘이크2 시연 영상입니다. 물론 어떤 플러그인 설치도 없이 HTML5만으로 퀘이크2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HTML5에서 새로이 추가된 canvas요소, audio요소 등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다른 어떤 외부 플러그인이나 프레임워크가 지원되지 않고도 오직 브라우저를 통해서(엄밀하게 HTML5, 웹소켓API를 통해서) 멀티플레이가 된다고 하는군요. 현재는 웹킷이 지원되는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게임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 알고 계신분 제보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구하세요. GWT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주회사 SK를 필두로 SK와 계열사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기업집단이다. 그들은 전국에 걸친 기지국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네이트와 같은 포털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싸이월드나 네이트온과 같은 강력한 소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SK지주회사는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석유, 전기 등 에너지관련 사업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SK엔크린과 같은 화폐성 자산도 가지고 있고 이외에 전국에 보유한 막대한 부동산 등 SK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인프라를 꼽자면 끝이 없을 정도다.

그런점이 SK에게는 사업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는 기지국이나 기존의 통신 인프라를 택시회사와 결합하여 나비콜이라는 브랜드를 내놓았던 것을 간단하게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 열풍이 휩쓸고간 최근에 오히려 그런 방대한 사업분야가 서로 충돌을 일으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앱을 만들어야 해 말아야 해?
포털3사 중 모바일 웹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부분에 있어서 지원이 가장 느린것이 네이트다. 네이트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다. 모바일용 서비스가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지만 네이트 내부에서는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SK그룹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SKT는 통화료 수입과, 문자메세지 수입, 무선 인터넷 수입이 회사 매출액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통화료의 경우 2008년 1분기 자료에 따르면 920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wifi의 시대가 오면서 SKT의 이런 핵심 사업이 직격탄을 맞게 된 것이다.

네이트온을 예로 들어보자. 네이트온의 가입자는 3000만명에 달한다. 노인과 아이들을 제외하면 거의 전국민이 네이트온을 쓰는셈이다. 네이트온을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는 당연히 많을 것이다. 그런데 왜 네이트는 네이트온 앱 출시를 한참 미루다가 이제야 뒤늦게 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바로 네이트온 앱이 공개되면 자사의 문자메세지 수입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시장을 독식한 승자의 딜레마'인 것이다.

아이폰이 Wifi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굳이 무선인터넷 요금을 안내고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긴셈이다. 그래서 아이폰을 최초로 한국에 들여온 KT에서는 교묘하게 아이폰 기본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화료 수입은 어떤가? 이건 말할 필요도 없다. 아이폰용 무료 VOIP애플리케이션들 까지 나와있는 상태에서 통화료 수입도 영원하다고 보장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위기를 느낀 통신사들은 초당요금제니 하면서 새로이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동안 도대체 눈먼돈을 얼마나 해먹었을까 생각하니 화가 나려고 한다. 특권층 담합이 심한나라에 거대한 통신사를 움직이게 만든 아이폰의 위력이 새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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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출시한 따끈따끈한 네이트온 앱.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앱이다.


어쨌든 네이트는 아이폰용 앱들을 제공하면서 기존의 자사 비지니스 모델과 충돌하는 부분들을 많이 우려했을 것이다.

네이트온 앱 출시는 좋은 선택, 새로운 수익모델 찾아야
조금 늦긴 했지만, 네이트온 앱 출시는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어차피 대세는 거스를 수 없다. 문자메세지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하여 네이트온 앱을 출시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카카오챗이나 트위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했을 것이다. 어차피 대안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네이트온 앱이 출시되어 그들의 이탈을 도로 흡수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의 것을 지키려다 주춤거리게 되면 SKT는 망을 제공하는 망사업자 밖에 안되는 신세로 전락할 수 있다. 거의 다 먹은 달콤한 꿀단지는 버리고 새로운 초콜릿 공장을 찾아 떠나야한다.

이를테면 지금은 SKT와 같은 통신사가 마케팅도 많이하고 어린 학생들에게도 인지도가 있는 고객밀착형 회사이긴하지만,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에 우물쭈물 하다가는 한국전력과 같이 별로 고객에게 마케팅 할일이 없는 그런 회사, 망만 제공하는 회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전력을 무시하는 발언은 아니니 오해는 금물.

지금이라도 SKT와 SK컴즈 그리고 다른 SK계열사들이 손을 잡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는다면 좋을 것 같다. SK엔크린은 전자화폐로 발전시킬 수 있고, 도토리도 싸이월드를 벗어나 전자화폐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트닷컴만 놓고 보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풍부한 인프라를 잘 활용하여 지금 네이버의 자리를 뒤흔들 정도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그동안 국내 통신사들의 비열한 행위가 많이 발가벗겨졌다. 이제는 정말 정정당당하게 싸워야 하는 시대다. 사람들은 예전처럼 바보가 아니고, 정보의 유통속도도 빨라지고 질도 굉장히 높아졌다. 그래서 비밀도 없는 시대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스티브잡스 한 사람이 기존 산업을 벌집처럼 뒤흔들고, 새로운 산업군을 만들어내고 하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브잡스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한영광이다.
간단한 팁입니다. 인쇄용 CSS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다음 코드를 넣어주시면 인쇄 결과물이 A4용지에 딱 맞춰져서 나옵니다.
size 속성에 a4, a5, b5 등의 값을 줄 수도 있고, 여백을 주거나 절단면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만약 내용물이 A4용지를 넘어갈 정도로 많다면 위의 코드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인쇄용 CSS를 이용한 여러가지 테크닉들은 CSS print Profile이나 PrinceXML을 참고하세요.

본 포스팅은 Code Syntax Highlighter가 사용되었습니다. RSS구독 하시는 분들은 http://monoeyes.com/811로 접속하시면 깔끔한 코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데렉 시버스의 인상깊은 TED 강연이다. 위 강연 영상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흔한 나비효과 라던가, 잔잔한 호수에 돌맹이 던져서 물결 일으키기 같은것들이 떠오른다. 또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스스로 불타오르는 사람'도 떠오른다. 스스로 불타 오르는 한사람의 열정이 한명, 한명, 그리고 또 한명에게 전이되어 가면서 그 파급효과가 어떻게 퍼져가는지 너무나 쉽게 알려준다.

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키워나가야 하는 사람이다. 저 동영상을 내가 하는일에 빗대어 보면 내가 하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처음 서비스를 오픈했을때 서비스를 사용해주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새삼 느낄 수 있다.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 넷이 되는 진정한 복리.. 아니아니 복리 이상의 번식력.

성경의 한 구절도 떠오른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인류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수천만의 이용자를 만들었다는 페이스북이나,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위터같은 사이트들을 보면 더욱 실감이난다.

위 강연에서 최초의 팔로워는 '미친놈'이라고 불리지만, 대중들이 모두 함께 춤을 추게되는 나중에는 그 사람이 리더의 위치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외로운 혁신가 한명이 최초의 팔로워 한사람에게 지지를 얻어내는 순간 혁신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등기부 발급을 받아야 할일이 많습니다. 여태 아무런 문제없이 인터넷 등기소에서 등기부등본을 발급 받아 왔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에러가 나더라구요. 오른쪽에 '오류시 조치방안'에도 나오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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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등기부 발급 페이지로 들어가면 '메뉴를 통해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등기 포탈 초기 화면으로 이동합니다.'라는 오류 메세지가 뜨면서 계속 튕겨버리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였습니다. 한참을 원인을 찾다가 구글 크롬 프레임워크를 삭제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등기부 등본 발급 작업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크롬 프레임워크를 내가 왜 설치했나 곰곰히 기억을 더듬어 봤더니, 구글 웨이브를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등기부 등본 발급 업무가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는 팁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이버 이웃커넥트 2010/04/05 19:05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페이스북이 한국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와 손잡고 진출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메인페이지에서 '소셜캐스트'가 개설되면 그 안에 페이스북이 들어가는 형태라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니까 별 신빙성은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이 '이웃 커넥트'라는 이름을 달았습니다. 네이버는 아직 이렇다할 SNS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카페나 블로그는 잘만 하면 재미있는 SNS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잘 알고 이를 잘 활용하는 네이버의 특성상 다른 분들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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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이웃 커넥트'


현재는 이웃 블로그를 간단하게 링크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웃들이 작성한 새글이 올라오면 알려주는 기능을 위젯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간단한 기능만으로도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의 기본적인 욕구 정도는 충족시켜 주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직은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이기에 이웃커넥트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기대됩니다. 일단 프로필 위젯, 이웃 파도타기, RSS리더기 기능 정도 커버리지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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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의 사이드바에 붙어 있는 이웃 커넥트 위젯의 모습

어릴적에 백화점에서 일을 했었다. 쌀가게 점원으로 열심히 쌀을 팔았다. 백화점에 오는 고객분들이 대부분은 에티켓이 있는 분들이였지만 가끔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셨다. 특히 내 기억에 남는 고객분이 계신다. 항상 쌀을 거의 다 먹고 반품 처리를 하시는 분이다. 반품 사유는 쌀이 맛이 없다거나 쌀에 벌레가 있다는 등의 핑계였다. 항상 쌀의 4/5정도는 다 먹고 반품 요청을 해온다. 맛없는 쌀을 4/5나 먹다니 평범한 상식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만약 이 고객의 응대에 불응하면 고객은 바로 백화점 꼭대기로 올라가서 컴플레인을 건다. 백화점에 일하는 사람들로서는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에 블랙컨슈머 때문에 피해는 보는 기업들이 늘어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발달과 소비자의 의식 향상은 분명 좋은일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강해진 소비자의 이권을 악용하여 선량한 기업들에게 피해를 주는 블랙컨슈머들이 늘고 있는 현실은 분명 경계해야 할 사회 현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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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문과 직접 관련 없음


맞고 다니면 바보가 되는 사회
어린 시절에 학교에서 친구에게 맞고 집에 들어간 아이들의 거의 모든 부모님들이 이렇게 말하는 광경을 목도했다. "맞고 다니게 니가 바보냐, 무조건 때리고 들어와" 이후 나이가 들어서도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양보하게 되면 '바보'라는 소리를 쉽게 들으며 살아가고 있다. 남에게 무언가 양보를 하거나 조금이라도 빼앗기면 바보가 되고, 남을 짓밟거나 악날하게 해서 하나라도 더 챙기는 사람은 스스로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자위하는 그런 광경. 우리는 주변에서 그런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바로 이런 생각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하지 않나 싶다.

블랙컨슈머의 문제는 어쩌면 이런 곳에서 출발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소리를 치거나 협박을 가해 무언가 하나를 더 얻어내면 자신이 전략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심지어 사회 전체가 만들어놓은 규칙마저도 위반해가면서 내 이기주의를 채우면서 본인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건 똑똑한게 아니라 그 반대가 아닌가 싶다.

소비자의 권리를 잃지는 말자
앞서 쓴 글은 소비자의 권리까지 모두 내놓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누가 생각해도 합리적인 틀 안에서는 얼마든지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00만원을 지불했는데 사회 보편적으로 누가 보아도 100만원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못 받았을 때는 소비자가 가진 힘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지불한 비용만큼 정당한 서비스나 혜택을 못 받았을 때는 모자란 부분만큼의 보상을 얻어내자. 그러나 누가 봐도 억지 쌩떼로 밖에 안 보이는 행동은 하지 말자 그건 강도나 진배없다. 기업이 블랙컨슈머로 인해 입는 손실은 고스란히 우리 스스로에게 돌아온다. 더욱 멋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쏭군의 골프일기

빙상위에 김연아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출 때, 전 국민의 가슴이 떨렸다. 차마 경기 장면을 볼 수 없어서, TV를 꺼버렸다는 분들도 계신다. 수만km떨어진 곳에서 영상을 지켜보는 우리도 그랬는데, 경기를 진행하는 당사자의 마음이야 오죽했으랴.

모든 스포츠는 긴장감을 몰고온다. 따라서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김연아 선수가 높이 평가 받는 부분도 이 부분이다.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골프가 최고가 아닌가 싶다. 1타 싸움으로 승부가 갈리는 프로 선수들의 긴장감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갤러리들의 마음은 아마 긴장감의 최고조를 달리지 않을까 싶다.

지지난주에 팀 전체가 라운딩을 했다. 4명씩 6팀으로 갈라져서 내기를 진행했다. 내기 상금이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꼭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집중력이 상당히 흐려졌다. 처음 경기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여 무난하게 준결승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연속으로 치러야 했던 경기의 피곤함과 상대팀의 멘탈 공격에 노출되어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체력적인 피곤함은 둘째치고 집중력만 잘 지켰어도 처참하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려 한 홀에서 연달아 OB를 두 번이나 내고, 그 다음홀에서 또 OB.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다른 팀원분들이 잘 해 주셨지만 나 하나가 무너지면서 우리팀은 고배를 마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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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그렇지 않나 싶다. 한타 한타 정성을 다해서 골프라는 게임을 즐기듯이 인생이라는 게임도 그래야 하지 싶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해서 한타 한타 나아가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멘탈도 흔들리지 말고!

그리고 장시간에 걸쳐 펼쳐진 이번 라운딩에서 느낀점이 또 하나 있는데, 준프로에 버금 가시는 분들의 호기와 실수에서 배운점이다. 70타 대에서 노는 분들과 100타 대에서 노는 분들의 차이점은 컸을까? 답은 '아니오'였다. 너무도 이상한 점이지만, 70타 대를 치시는 분들은 호기 때문에 여러번 OB를 내셨고, 100타 대에서 노는 분들은 비거리는 덜 나가더라도 안전하게 한타한타 치셨다. 결과는 두 그룹이 비등비등 했다는 것이다. 무리 하지 않고 꾸준히 한타씩 치는게 무리 해서 비거리를 늘리려는 것 보다 좋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블리피(blippy)라는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자신의 신용카드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마다 사용 내역과 금액이 블리피에 기록됩니다. 물론 카드 사용 내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신용카드 1~2장 이상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로 커나갈 것 같습니다.

유저 본인이 정보의 공개여부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논란에서 교묘하게 비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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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피 회원들이 지금 막 어디에서 얼마를 썼는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사람의 소비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쓴 장소를 클릭하면 같은 곳에서 돈을 쓴 사람들도 모아서 보여주고요.

이 서비스가 커져서 데이터가 쌓인다고 생각해보면 그 정보의 활용가치가 무궁무진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어디에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이나 기업의 제품 가격 측정을 할때도 용이하게 쓰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각자의 소비지향 패턴을 분석하에 적중률이 높은 타게팅 광고를 제공함으로서 높은 광고 수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같은 물건이라도 다양한 가격에 구매를 할 것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매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사람들은 조금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블리피는 최근까지 총 160만 달러를 펀딩 받았습니다. 이 중 올해 1월 14일 트위터의 창업자인 에반윌리엄스의 돈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블리피가 결합한다면 트위터는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글도, 트위터도 그리고 애플도. 플랫폼 지향적인 그들의 큰 스케일에 자주 놀랍니다.
HTML5 <nav> 태그를 사용하는 곳
아마도 추가되는 HTML5의 새로운 요소 중 가장 많이 사용될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웹페이지의 문서내에 내비게이션 영역을 지정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기존 HTML4.x 버전까지는 없었고 HTML5에 추가된 태그입니다.

코드 사용 예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코드의 결과물 입니다.


기본 어트리뷰트
class, contenteditable, contextmenu, dir, draggable, id, irrelevant, lang, ref, registrationmark, tabindex, template, title

이벤트 어트리뷰트
onabort, onbeforeunload, onblur, onchange, onclick, oncontextmenu, ondblclick, ondrag, ondragend, ondragenter, ondragleave, ondragover, ondragstart, ondrop, onerror, onfocus, onkeydown, onkeypress, onkeyup, onload, onmessage, onmousedown, onmousemove, onmouseover, onmouseout, onmouseup, onmousewheel, onresize, onscroll, onselect, onsubmit, onunload


만약 '이전'버튼이나 '다음' 버튼을 사용해야 할 경우 <nav>태그안에 들어가도록 해야합니다.

참고
http://informationhighwayman.com/ 의 메인 내비게이션 마크업을 참고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Code Syntax Highlighter가 사용되었습니다. RSS구독 하시는 분들은 http://monoeyes.com/799로 접속하시면 깔끔한 코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via : w3schools.com

2010 웹디자인 트렌드 2010/01/22 06:55

Web deisnger wallWDL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네요. 2010년 한해 유행할 웹디자인 트렌드를 예측한 글입니다.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디자인이나 퍼블리싱 하시는 분들께는 어찌보면 배울게 많은 한해가 되겠고, 어찌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두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큰 트렌드와 제 생각을 중심으로 적어보았습니다.

1. 세리프 폰트의 적극적인 사용

글자의 끝부분이 낚시바늘처럼 꺽이거나 가늘어지거나 기타 등등의 효과가 적용된 세리프 폰트는 잘 사용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단, 세리프 폰트는 인쇄물에서는 크기가 아무리 작아도 잘 보이지만 모니터 상에서는 컨텐츠 제공용으로 깨알같이 작은 폰트는 잘 사용하지 않는것이 관례였습니다. 올해 디자이너분들께서 세리프 폰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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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양한 커스텀 폰트의 사용
CSS3에는 방문자에게 없는 폰트를 강제로 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font-face). 아마도 국내에서는 굴림, 돋움을 벗어나 텍스트의 폰트를 자유자재로 제공할 수 있다면 디자이너 분들은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TypeKit이라는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양한 폰트를 제공하나 봅니다. 궁금하시면 한 번쯤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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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텍스쳐가 들어간 배경이미지
단색이나 단순한 그라데이션 대신 질감을 사용한 웹페이지 배경이 대세를 이룰 것이란 전망입니다. 백그라운드 트렌드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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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순하게, 그리고 그리드를 맞춰서 깔끔하게(여백과 그리드의 활용)
원 글쓴이 말마따나 심플하고 그리드가 딱딱 맞는 웹페이지는 새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2010년 한해에도 이런 경향의 웹디자인 열풍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추천 사이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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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SS3의 활용
브라우저들의 지원 정도에 따라 CSS3의 활용이 가장 두드러지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CSS3의 강력한 추가 기능들이 있지만, Web designer wall에서는 웹페이지를 제작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기능들 위주로 소개를 한 것 같습니다.

CSS 애니메이션
웹킷이 지원되는 환경이라면 이 블로그 우측 상단의 배경 화면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맥용 사파리나 파폭에서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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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모서리
UI개발자 분들과 디자이너분들 사이에 다툼이 가장 잦은 부분이 조만간 해결될 것 같습니다. 박스 모델 모서리에 둥근 효과를 주거나, 그림자 효과를 주기 위해서 필요없는 마크업과 스크립트가 많이 들어갑니다. 둥근 모서리를 CSS에서 컨트롤 하거나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불필요한 마크업과 스크립트가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디자이너분들과 UI개발자분들의 다툼도 많이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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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그림자 효과
요소의 그림자 효과도 CSS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역시 불필요한 마크업과 스크립트가 많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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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반투명 활용
RGBA를 사용하면 백그라운드 컬러가 들어가는 요소의 투명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마크업 구성요소의 opacity(IE계열에서는 alpha)를 조절하여 반투명 효과를 사용하면 깔끔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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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바일 페이지는 기본으로 제공
국내에서는 좀 늦었지만, 아이폰 열풍을 기점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용 웹페이지라고 해서 다른 별게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 Base데이터는 웹에 있고 단지 CSS와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약간의 디자인만 변경을 해서 페이지를 제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바일이라고 해서 따로 서비스가 분리 되는게 아니라 뷰만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크로스브라우징이 된다면 아이폰 뿐 아니라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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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커다란 로고와 헤드라인
커다란 로고나 헤드라인으로 무장한 사이트를 올해는 더 많이 보게 될 것 입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이트나 개인 블로그등에서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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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케치 이미지와 손으로 그린 이미지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부터 기업사이트 등에 많이 쓰이던 방식입니다.

10. 통 페이지 레이아웃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한 페이지내에서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유행할 것이라는군요. 이를테면 우리가 사용하는 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사이트들은 딱 하나의 디자인만 만들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는데 이런 형태의 사이트와 디자인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11. 모달창, 모달레이어(Modal Box)
모달 레이어는 이미 많은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이아웃의 디자인은 쉽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지만 접근성이나 유저빌리티에는 도움이 될런지는 의문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10번의 통페이지 레이아웃과 매칭하여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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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두껍고 반듯한 텍스트의 사용, 거대한 푸터, 언제나 그렇듯 복고풍의 디자인, 페이지 상단의 거대한 인트로 박스, 잡지 형태의 레이아웃, 적극적이고 다양한 이미지의 사용, 등이 주요 항목이였습니다.

이 중, 올해 화두는 단연 HTML5와 CSS3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새로운 브라우저들이 속속 CSS3를 지원하기 시작한다면 다양한 디자인 테크닉으로 무장한 웹페이지들을 만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해외의 트렌드 예측이지만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한 트렌드를 경험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벌써 HTML5로 만든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는군요. 후덜덜; 빛과 같은 속도입니다.
절반은 트위터 + 절반은 헬리젯 프로필 위젯
포털 기획자들의 창의력이 겨우 남의 서비스 베껴서 떡칠하는 수준?

안녕하세요.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 기획자 쏭군입니다. 다음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요즘'이라는 SNS 서비스를 보고 왔습니다. '미투데이' + '트위터' + '헬리젯 프로필 위젯'을 짜집기 해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털에서 다른 사이트 베끼는 일('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이 하루이틀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은 괴롭히지마라
큰 회사들끼리 서비스를 베끼든, 분쟁을 겪든 크게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간섭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를 포털들이 낼름 베껴가서 서비스 한다면 그것은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무실에 침대 놓고 먹고 자고하면서, 심지어는 월급도 없이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벤처기업가들의 고충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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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요즘'


전체적인 UI와 UX flow는 미투데이, 트위터와 거의 흡사합니다. 다만 베꼈다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기타 다른 SNS 기능들을 짬뽕한 것 같습니다.

지인들의 제보(?)
지인들이 계속 다음의 '요즘'이라는 서비스를 언급하며 '프로필 부분이 니가 기획한 서비스랑 너무 흡사하다'며 저에게 제보를 보내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워낙 그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이 많고 해서 짬을 내어 이 서비스에 접속해봤습니다. 오른쪽에 프로필 부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결정적으로 제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는 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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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위젯'은 제가 재작년부터 구상을 해오며 블로그에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드린 바 있는 위젯입니다.(엮음1: 내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웹위젯, 엮음2: SNS프로필 위젯)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좀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당시 회사에 개발자분들과 많은 분들께서 고민을 많이 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UI라던가, 문구 하나하나, DB설계 라던가, 페이지 UX 프로세스 라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냥 저렇게 나열형으로 프로필을 구성한 부분도 얼핏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목록형이였고, 조금 더 재미있고 편리한 UI를 위해 몇 번이고 수정 과정을 거쳐서 저런 형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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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이터를 입력 받는 항목과 레이블링 역시, 몇 명 되지도 않는 회사 전체 사람들이 모여 한참을 고민하며 다듬어 가며 만든것들입니다.

위의 설정 화면을 보시면, 다음 '요즘'의 프로필 입력 부분은 헬리젯 프로필 입력 항목을 축소한 형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연 훌륭한 기획자분들이 많이 계신 포털에서 생각 끝에 고민해낸 레이블링과 프로필 입력 항목이 저것 밖에 안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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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 역시 헬리젯에서 일부 기능만 제외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UI만 살짝 변경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큰 틀은 역시나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을 많이 벤치마킹(ㅋㅋ)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헬리젯 게임 좋아하는 : http://profile.helizet.com/keyword/KTCDLIKETHNG/%EA%B2%8C%EC%9E%84
요즘 게임 좋아하는 : http://yozm.daum.net/home/user?q=%EA%B2%8C%EC%9E%84&type=1

서로서로 베끼는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요즘'의 프로필 부분과 헬리젯의 프로필은 거의 흡사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서비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서비스의 방향을 바꾸는 것 정도야 손바닥 뒤집듯이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일전에도 대형 포털의 작은 회사 아이디어 도용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분노를 표출하며 댓글을 달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의 서비스가 포털에 의해 카피를 당했습니다.

참, 여기서 제가 계속 카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황 때문입니다. 프로필 위젯을 오픈한지 1년 남짓 되어갑니다. 그리고 작년 서비스 오픈 직전에는 (당시 회사 대표님께서)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프로필 위젯에 대한 간략한 PT를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의심이 가는것이고, 저희가 고심하여 만들어 낸 레이블링이나 UI, UX가 너무나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큰 회사만 문제는 아닙니다
헬리젯을 운영하는 회사를 퇴사하고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프로필을 수정하는 부분의 인덱스 UI가 네이버 블로그 설정 페이지를 베꼈더군요. 솔직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만난 기획자분들 또한 저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사이트를 기획하라고 지시를 받은 기획자들은, 국내 중대형 사이트 곳곳의 UI만 훔쳐와서 기획서라고 만들었더군요. 차라리 화면 캡쳐를 하지 뭐하려고 기획서를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기획자'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면 벤치마킹도 상식선에서 행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애플 앱스토어 오픈 초기부터 제기되어 왔던 문제들이 최근에 서서히 문제가 되고 있나봅니다. 앱스토어에 쓰레기 앱(사실은 앱을 가장한 껍데기)을 올려서 시험삼아 $0.99에 앱들을 파는 사람들이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합니다. 돈만 노리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배우는 사람들이 시험삼아서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문제는 앱스토어 특성상 유료앱을 사용하기전에 선결제를 해야한다는데 있습니다. 앱의 설명과 포장만 그럴 듯 하면 사용자들은 앱을 써보기전에 결제를 먼저 해야하니 말썽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을 일일이 애플이 관리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앱의 개수만 해도 방대한데다, 쓰레기 앱이라고 해도 그것을 애플이 마음대로 삭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앱 개발자분들께서 스스로 이런 현상을 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미꾸라지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소탐대실' 하는 결과를 가져 올지도 모르니까요. 앱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은 모두가 지켜야 할 훌륭한 자원입니다.
원하는 섹션으로 가려면 페이지를 다 읽어야 하나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잘 지원하여 만든 사이트가 있습니다. 만약 그 사이트를 스크린리더기로 읽는다면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로 읽어 나갈 것 입니다. 사이트 이미지는 다음을 예로 들었습니다. 마크업 순서는 헤더, LNB, 컨텐츠 영역, RNB, 푸터 순이라고 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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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크린 리더기는 위의 페이지를 로고가 있는 부분부터 읽어나갈 것 입니다. 그리고 번호가 붙은 순서대로 읽어나가 푸터가 있는 부분까지 차례로 읽어나갈 것 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시각장애인의 웹접근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만약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한 유저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 유저는 위의 사이트에서 9번 섹션에 있는 영화 컨텐츠를 주로 이용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서 접근성 저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9번 섹션을 이용하기 위해서 해당 유저는 매번 페이지를 1번 부터 읽어와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유저에게 상당한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유저가 사이트에 접근하자마자 바로 원하는 섹션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행히도 간단하게 위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리더를 이용하는 유저, 원하는 섹션으로 바로 이동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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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 섹션별로 ID값을 지정해줍니다. 이 ID네임을 이용하여 북마킹 기능을 활용할 것 입니다.

각 섹션별 모듈에 해당하는 div에 id값을 다음과 같이 주면됩니다.

<div id="shop_area">
  ... 컨텐츠 중략
</div>

위에 있는 다음(daum.net)의 예처럼 하시면 편리할 것 입니다. 각 섹션별로 id 값을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페이지의 가장 상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넣어줍니다. 페이지의 이름을 알 수 있는 헤드라인 태그 바로 아래에 오면 최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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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net)의 메인페이지 문서 구조입니다. 웹페이지 최상단에 h1 태그로 사이트의 이름을 지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간단한 유틸리티와 캠페인 영역을 지나면 '목차'라는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웹접근성 향상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메인페이지의 각 섹션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사이트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스크린리더 이용자)들은 웹페이지 전체를 일일이 읽으면서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바로바로 원하는 섹션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각 섹션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은 a 태그의 북마크 기능을 이용합니다.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rel="bookmark" href="#shop_area">쇼핑 바로가기</a>

a 태그의 rel 속성은 'bookmark'로 해주고, href에는 각 섹션에서 지정한 #id 값을 입력해줍니다. 간단하죠?

섹션 바로 가기 링크는 어떻게 감추죠?
자,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기는데요.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공은 좋지만 CSS를 적용한 실제 서비스에 위의 목차를 감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핏 생각하기로 다음과 같이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음..

HTML마크업
<div class="section_navi">
 ... 목차 내용 중략 ...
</div>

CSS
.section_navi { display: none; }

자,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든 목차를 CSS를 적용한 실서비스에서 감추기 위해 위처럼 하면 될까요?
정답은 위의 예제처럼 하면 '안된다' 입니다. display: none; 을 이용하면 일부 스크린리더기가 이를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display: none; 처럼 컨텐츠를 완전히 감추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컨텐츠를 존재하게 만들면서 디자인상으로만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 말이죠.

HTML마크업
<div class="section_navi">
 ... 목차 내용 중략 ...
</div>

CSS
.section_navi { visibility: hidden; width: 0; height: 0; overflow: hidden; position: absolute; top: -10000px; line-height: 0; }

'다음'의 경우에 이렇게 되어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div의 너비와 높이를 0으로 만들고 넘어가는 컨텐츠는 overflow: hidden으로 감추는 것이죠. 그리고 2중으로 visibility: hidden까지 자물쇠를 채워 눈에 안띄게 하였고 3중으로 position: absolute에 top: -10000px까지 주어 목차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러나 dispaly: none처럼 아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크린리더기에서도 잘 읽힙니다.

웹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돋보입니다. 혹시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같은 배려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골프존(www.golfzon.com)에서도 스크린리더를 이용하는 유저를 위한 배려가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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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웹을 조금 더 평등하고 편리한 곳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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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Stylin' with CSS - 스타일링 CSS
부제 : 웹표준? DIV 코딩? 이 책 하나면 모두 해결!!!
만날 수 있는 곳 : Yes24, 인터파크, 도서11번가, 강컴닷컴, 알라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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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소개한 역자의 글
안녕하세요. Stylin' with CSS의 한국어판 역자 쏭군입니다. 이 책은 영미권에서 많은 인기를 끈 책입니다. 그 만큼 입문 하시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내용도 탄탄하고 좋은책입니다.

처음에 이 책의 번역을 의뢰 받았을 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XHTML/CSS책을 번역하기에는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그러나, 실무에서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한 서적과 컨텐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원서가 워낙 훌륭한 책이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히 이 책을 한국어로 잘 번역해 낼 수 있을지도 두려웠습니다. 어쨌든 저는 심사숙고 끝에 두려움을 물리치고 번역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찰스 와익 스미스가 책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영미권에서 이 책의 인기 또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으시고, 부족한 부분은 실무에서 금방금방 쌓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책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컴퓨터 서적의 특성상 오타라던가 문장의 번역이 아리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 블로그(monoeyes.com)와 출판사를 통해서 최대한 정오표를 디테일하게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부족한 역자 쏭군 올림


to. 블로그 이웃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요즘 개인적인 포스팅이 좀 뜸했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서 인사를 잘 못드리는 것 같습니다. 다 시간관리에 미숙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달에 저와 제 아내가 함께 번역한 책이 한 권 출간하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XHTML과 CSS 서적입니다. 웹표준 서적이에요^^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갈 길도 먼데 섣불리 서적을 번역한게 아닌가 조금 걱정도 되고 무섭고 그런게 저의 심정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번역했습니다. 원서가 워낙 좋은 책이라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보시고 문제점이 있거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블로그 통해서 말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책을 보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오타나 기타 문제, 그리고 궁금증이 있으신 경우
초벌 번역을 할 때부터 교정 작업을 거치기 까지 많은 분들의 손을 거쳐서 책이 완성됩니다. 꼼꼼히 작업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오타나 기타 문제들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책은 오타가 심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하하^^; 스타일링 CSS책에서 발견되는 오타나 기타 문제점들은 제 블로그와 출판사 사이트를 통해서 정오표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가 찾지 못한 문제를 찾으신 경우에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주세요~^^

thanks to
원고 작업 기간동안 조마조마해 하시며 끈기 있게 책의 완성까지 인도를 해주신 지앤선의 홍성신 대리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늘 활기찬 에너지로 저희를 북돋워주신 김지영 이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으로, 번역 작업 때문에 새벽 늦게 까지 잠도 못잤던 사람. 위장병까지 얻은 저희 와이프 유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유미야 수고했어. 사랑해요!
검색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모바일 확산과 새로운 검색 패러다임이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또 다른 연장선 '실시간 검색'은 웹3.0 패러다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실시간 웹'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새로운 검색 영역은 이미 크고 작은 회사들로부터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바코드를 검색하자 - 쿠루쿠루(QrooQroo)
웹사이트 : http://www.qrooqroo.com
이미 해외에서 2007년에 아이폰 바코드 리더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완전 독특하다'라는 느낌은 받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이제 국내 제품들의 바코드도 아이폰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제 블로그에 소개를 드립니다.



시연하는 동영상을 보시면 바코드를 읽고, 해당 제품을 바로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연동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음 검색창도 얼핏 보이네요. 쿠루쿠루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수수료를 떼는 방식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도와 연동하여 해당 제품을 가장 낮은 가격대에서 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파는 곳을 검색해 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만 잘 쓰면 여러모로 재미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을 검색하겠다! - 구글 고글(Google Goggles)
웹사이트 : http://www.google.com/mobile/goggles/#landmark
전세계를 자기네 DB에 담겠다는 구글의 야망이 또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웹페이지를 수집하러 다니는 구글 로봇. 지구도 모자라 우주까지 담아버린 구글 어스와 구글 스카이. 구글이 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담을까 사람들은 늘 궁금해 합니다.

이번에 런칭한 서비스는 '구글 고글'이라고 하는 서비스입니다. 유명한 관광지의 랜드마크, 책, 명함, 미술품, 그리고 상점이나 와인 등을 모바일 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해당 사진의 정보를 분석하여 백과사전이나 기타 정보로 검색하여 보여줍니다.



이제는 문자로만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도 검색을 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자신들의 DB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구글의 꿈이 한 발짝 더 가까워 졌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책이나 상점과 같은 정보는 상업적으로도 매우 유용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점 입구를 찍은 경우 상점에 파는 음식이나 제품의 메뉴와 가격을 미리 보여준다면 상점에 들락달락 할 필요도 없겠죠.

아이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네트워킹이 붐을 이룰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을 했는데, 소프트웨어 기술이 따라가는 속도도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빨리 변하네요.
#self_intro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트위터에 글을 쓰면 한국 트위터 자기 소개 페이지에 본인 소개가 올라갑니다. 이미 7,000여분 가까운 분이 이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자기소개를 하셨습니다.

이와 유사하지만 등록한 유저의 글까지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트위플입니다. 사이트의 모토는 한글로 트위터하는 사람들을 엮어주자는 취지의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다듬으면 한국어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플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따로 기능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직접 접속하셔서 한 번 사용해보세요^^

서비스 주소는 http://www.twitpl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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