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해당되는 글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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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 세계대학순위 (2) 2008/11/17
  3. 하루 아침에 '인맥왕'에서 '허세왕'이 된 사연 (16) 2008/10/06
  4. NHN, KOSDAQ 바이바이~ KOSPI 헬로~ 2008/10/02
  5. 많이 돕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100억원이 걸린 아이디어 대회 (2) 2008/09/25
  6. 자주 가는 사이트에 또 논쟁이 불붙었군 - 이번엔 여자의 이중잣대 문제 (2) 2008/09/21
  7. 구글의 TNC 인수 2008/09/12
  8. GS칼텍스 개인정보 유출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 스팸 정말 엄청나다. 2008/09/09
  9. GS칼텍스,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사고! 명의도용 사실을 확인하세요 (2)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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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훈
"돈, 신용 다 잃어도 용기만은 잃지마라". 저번달 이코노미스트에서 소개된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잡지를 구입해버렸다. 이희건 신한금융 창업자가 라응찬 회장에게 가르쳐 준 글귀들이다. 짧지만 삶의 지혜가 녹아 있다. 글에서 묻어나는 연륜과 삶의 지혜가, 절로 나의 고개를 숙이게 만든다. 이코노미스트에서 발췌한 오십훈 주요 글귀 22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가슴에 넣어 다니며 늘 꺼내보고 또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 지켜야 할 것을 끝까지 지키는 냉정함, 버려야 할 것을 단호히 버리는 용기,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지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더욱 연마해 사람들 기대에 당당히 부응하도록 하라.
  •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신용을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 고객을 대할 때는 항상 고객도 잘되고, 자신도 잘된다는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 취해도 좋고 취하지 않아도 좋은 경우는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취하면 청렴을 해친다. 주어도 좋고 주지 않아도 좋은 경우에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주면 은혜를 상한다.
  • 사람은 항상 자신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는 마음과 눈에 보이지 않는 천지신명을 두려워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과감히 고치려는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지위가 올라갈수록 만사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 바라던 대로 뜻을 이루었더라도 담담한 마음을 가지고, 일이 기대에 어긋났더라도 태연한 자세를 취하라.
  • 초조해 하지 마라. 마음의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때로는 시간만이 해결해 주는 경우도 있다.
  • 진언이나 충고를 할 때는 먼저 상대방의 입장과 자신의 위치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그 내용이 올바른 것인지 그리고 그 시기가 적당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
  • 헤엄도 치지 않고 노도 젓지 않은 채 인생을 마쳐서는 안 된다.
  • 진정한 금융인은 스스로 근검절약하고 정직해야 하며, 고객을 대할 때는 항상 무엇인가 도울 것이 없는가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조직은 조직의 목적이 달성됐는가 하는 유효성과 능률 모두가 필요하다.
  • 잘되는 조직에서는 구성원 전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심이 되는 일을 맡은 사람을 나머지 사람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밀어준다. 이처럼 일의 내용에 따라 중심이 계속 이동하며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야말로 강력하고 능률적인 힘을 발휘한다.
  • 나는 조직의 외부에 머무르는 관찰자가 아니라 관여자가 되어야 한다. 조직은 곧 나이며 모든 것은 관여자인 내 마음의 반영이다.
  • 시간이 흘러 우리는 언젠가는 조직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남겨 놓은 에너지는 영원하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영원한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남겨 두고 가느냐에 있다. 우리는 존재하고 계속 존재해야 할 실존이기 때문이다.
  • 종전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있는 힘을 다해 계속 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 두 배의 속도로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 기업의 성장과 존망은 천명에 달려 있고, 천명은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다.
  • 기업에서 인심이란 그 종업원과 고객의 마음이다. 따라서 기업인의 존망은 종업원과 고객에게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성공 속에 쇠망의 씨앗이 있다.
  • 승리의 핵심은 적이 이길 수 없는 방비를 갖추고 적의 빈틈을 공격하는 것이다. 적에게 이긴다는 것을 알 수는 있어도 무리하게 승리를 만들어 낼 수 는 없다.
  • 지도자는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시켜서는 안 된다.
  • 공식조직에서의 권위는 전달로서의 명령이 수용될 때 성립된다. 명령의 수용 여부는 명령을 내리는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명령을 받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
  • 건강은 최대의 부, 소욕은 최상의 쾌락, 만족은 최고의 복록이다.

이희건 신한금융 창업자가 라응찬 회장에게 전수해 준 '오십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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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빠다윤의 생각

    Tracked from softroom's me2DAY 2008/12/12 13:44  delete

    헤엄도 치지 않고 노도 젓지 않은 채 인생을 마쳐서는 안 된다. 나는 지금 노를 젓고 있는걸까? 헤엄을 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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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뱅 2008/12/12 15: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드님에게...애버랜드와 삼성화재 비상장주를 통한

    재산증여과정을 보면...

    저말들에 진실성이라기보단

    보여주기위함이란 느낌이 드네요

  2. BlogIcon 과니 2009/01/02 0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글이라는 건, 읽는 사람 보다는 쓰는 사람이 더 많이 깨닫고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summary 잘 보겠습니다!



등수놀이의 무의미함.
등수놀이의 덧없음.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등수놀이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타임지에서 2009년 세계대학랭킹을 발표했다는데..
대학순위 변동이 꽤 많다.

역시 등수놀이는 재미있어 >.<

1 HARVARD University United States
2 YALE University United States
3 University of CAMBRIDGE United Kingdom
4 University of OXFORD United Kingdom
5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 United States
6 IMPERIAL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7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8 University of CHICAGO United States
9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 United States
10 COLUMBIA University United States
11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ted States
12 PRINCETON University United States
13= DUKE University United States
13= JOHNS HOPKINS University United States
15 CORNELL University United States
16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17 STANFORD University United States
18 University of MICHIGAN United States
19 University of TOKYO Japan
20 MCGILL University Canada
21 CARNEGIE MELLON University United States
22 KING'S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23 University of EDINBURGH United Kingdom
24 ETH Zurich (Swiss Federal Institute of T... Switzerland
25 KYOTO University Japan
26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27 BROWN University United States
28 É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 France
29 University of MANCHESTER United Kingdom
30=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NUS) Singapore
3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 United States
32 University of BRISTOL United Kingdom
33 NORTHWESTERN University United States
34= ÉCOLE POLYTECHNIQUE France
34=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6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ted States
37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38 The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
39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 Hong Kong
40 NEW YORK University (NYU) United States
41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42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43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
44 OSAKA University Japan
45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46 BOSTON University United States
47 MONASH University Australia
48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
49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50=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Switzerland
50= PEKING University China
50=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South
53 University of AMSTERDAM Netherlands
54 DARTMOUTH College United States
55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ted States
56 TSINGHUA University China
57 HEIDELBERG Universität Germany
5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ted States
59 University of WASHINGTON United States
60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nited States
61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Japan
62 EMORY University United States
63 UPPSALA University Sweden
64 LEIDEN University Netherlands
65 The University of AUCKLAND New Zealand
66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United Kingdom
67 UTRECHT University Netherlands
68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
69 University of WARWICK United Kingdom
70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ted States
71 University of ILLINOIS United States
72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Belgium
73 University of GLASGOW United Kingdom
74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75 University of BIRMINGHAM United Kingdom
76 University of SHEFFIELD United Kingdom
77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78=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78= RICE University United States
78=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81= University of AARHUS Denmark
81= University of YORK United Kingdom
83=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83=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83= University of ST ANDREWS United Kingdom
86 University of NOTTINGHAM United Kingdom
87 University of MINNESOTA United States
88 LUND University Sweden
89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ted States
90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nited States
91= Université de Montréal Canada
91= University of HELSINKI Finland
93=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Israel
93=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95 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 Korea, South
96 University of VIRGINIA United States
97 University of PITTSBURGH United States
98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ted States
99= PURDUE University United States
99=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ted Kingdom
101 VANDERBILT University United States
102=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United States
102=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ted States
104 University of LEEDS United Kingdom
105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106= University of ADELAIDE Australia
106= University of ZURICH Switzerland
108 University College DUBLIN Ireland
109 TECHNION - Israel Institute of Technolog... Israel
110 GEORGETOWN University United States
111 MAASTRICHT University Netherlands
112 TOHOKU University Japan
113 FUDAN University China
114 TEL AVIV University Israel
115 University of VIENNA Austria
116 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 (UCL) Belgium
117= MCMASTER University Canada
117= QUEEN'S University Canada
119 University of ROCHESTER United States
120 NAGOYA University Japan
121 OHIO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122= DURHAM University United Kingdom
122= University of MARYLAND United States
124= National TAIWAN University Taiwan
124= University of OTAGO New Zealand
126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Netherlands
127 STONY BROOK University United States
128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129 University of WATERLOO Canada
130 University of SUSSEX United Kingdom
131 University of BASEL Switzerland
132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ted States
133= CARDIFF University United Kingdom
133=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Denmark
133= University of LIVERPOOL United Kingdom
136 University of GHENT Belgium
137= Freie Universität BERLIN Germany
137= TEXAS A&M University United States
139 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 Germany
140 Ecole normale supérieure de LYON France
141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 China
142 WAGENINGEN University Netherlands
143 NANJING University China
144=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China
144= University of GRONINGEN Netherlands
146 University of ARIZONA United States
147=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147= Universität FREIBURG Germany
149 Université Pierre-et-Marie-Curie PARIS V... France
150 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 Mexico
151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 United States
152 University of BATH United Kingdom
153 University of ABERDEEN United Kingdom
154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Delhi (II... India
155= Eberhard Karls Universität TÜBINGEN Germany
155= VU University AMSTERDAM Netherlands
157 TUFTS University United States
158 KYUSHU University Japan
159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Canada
160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United Kingdom
161 University of LAUSANNE Switzerland
162=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Sweden
162= NEWCASTLE University, NEWCASTLE Upon Tyn... United Kingdom
164 SIMON FRASER University Canada
165 University of FLORIDA United States
166= CHULALONGKORN University Thailand
166= Universität GÖTTINGEN Germany
168 University of NOTRE DAME United States
169 Universität FRANKFURT am Main Germany
170=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United States
170= University of CALGARY Canada
170= University of LANCASTER United Kingdom
173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Sweden
174= HOKKAIDO University Japan
174=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 (I... India
174=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United States
177= University of LEICESTER United Kingdom
177= University of OSLO Norway
179 University of CAPE TOWN South Africa
180=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United States
180= WASEDA University Japan
182 MACQUARIE University Australia
183= Lomonosov MOSCOW STATE University Russia
183= Université Libre de BRUXELLES (ULB) Belgium
185 BRANDEIS University United States
186= University of BARCELONA Spain
186= University of CANTERBURY New Zealand
188=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 Korea, South
188= Technische Universität BERLIN Germany
190 Universität STUTTGART Germany
191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ted States
192= University of BERN Switzerland
192= University of BOLOGNA Italy
194 University of READING United Kingdom
195 University of ANTWERP Belgium
196 University of SAO PAULO Brazil
197= DALHOUSIE University Canada
197= University of BUENOS AIRES Argentina
199 KOBE University Japan
200= University of ATHENS Greece

프린스턴 추락...... 홍콩 대학들의 약진...
도쿄대의 추락.. 아니 일본대학들의 추락... 게이오는 아예 200위에서 밀려나는 수모를.. ㅜ..ㅜ
서울대의 입지상승, 200위 내에서 고려대, 연세대는 밀려나고....

관전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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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인트 2008/11/18 17: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최근에 나왔나 보군요.
    Time지 사이트 들어가 봐야 할 듯.
    개인적으로는 전공별 대학 순위(미국)이 더 궁금하네요.



1.
친한 동생이 신문 인터뷰를 한다고 들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인맥'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24살인 친구가 발은 꽤 넓습니다. 발 넓은거 인정합니다. 물론 그냥 얻어진 인맥들은 아니고, 중학교때부터 학교 지원을 받아서 저돌적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많은 인맥이 생긴 것 입니다.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니, 명품자동차, 부동산, 큰 IT 기업체.. 어디든 문만 두드리면 사장님들께서 만나 주었습니다. 어린 녀석들이 사업하는 모습이 기특했나 봅니다. 그렇게 만들어 나가는 인맥 네트워크의 형성 속도는 빨랐습니다.

2.
기자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나 봅니다. 특히 IT세대이고, IT업종에서 일하는 친구인 만큼, 메신저에 등록된 친구의 숫자가 많다는 쪽으로도 이야기를 했었나봅니다. '디지털 인맥왕'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했으니, 곧 신문 기사가 나갈 것이라고 저를 포함한 지인들에게 모두 알렸다고 합니다.

3.
신문 기사가 나왔습니다. 무려, 자그마치 싸이월드, 네이버 헤드라인을 장식한 기사입니다!!
헌데, 제목이 조금 이상합니다???

[커버스토리]“된장녀-신상녀 비켜” 허세의 시대가 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1991851

아는 척, 있는 척, 잘난 척
허세인들은 허세 부리는 데 가장 필요한 것으로 인맥을 꼽는다. MSN 메신저 친구가 3000명이나 있다는 디지털 인맥왕 양준철(23·프로그래머) 씨는 “메신저 대화명을 ‘나 아프다’ 식으로 아예 내 감정을 드러내거나, 로그온-오프를 반복적으로 해 나를 알린다”고 말했다. - 기사 中

30분 인터뷰해서, 나온 부분은 3줄 입니다. 그거야 뭐 그렇다 치고, 기사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가찹니다. 동생이 제대로 낚였습니다. 이 동생은 허탈감에 허허 웃기만 하더군요. 저라면 바로 법적 대응 들어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이 동생의 싸이월드에는 기사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이 방명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요즘 故최진실씨 자살 사건을 계기로 신문 기자분들 정말 욕 많이 먹고 계시죠? 네티즌들 사이에선 '최진실 법' 만들기 이전에, '기자신고제' 만들자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기자 자질 없는 사람들은 네티즌이 솎아 내자는 거죠. 사실 저는 사채설 관련된 댓글 보지도 못했습니다. 댓글 몇 개 돌아다니던거 퍼다 날라서 공론화 시켰던 건 기자님들 아니신가요? 사건의 진위여부도 따져보지 않고 기사를 쓰는 것도 모자라서, 사람을 낚아서 바보로 만드는 것 까지..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려. 그렇게 돈 벌어서 사다 먹는 흰쌀밥은 어째 좀 기름이 좔좔 흐르고 더 맛이 있나봅니다...

동아일보 김범석 기자님의 정식 사과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덧붙임.
네이버에서 '김범석 기자'라고 검색하니까. 사고 친 전적이 화려한 기자님이시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서 함 보세요. 정말이지, 할 말이 없는 분이군요 -ㅅ-;;;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1%E8%B9%FC%BC%AE+%B1%E2%C0%DA&x=0&y=0&sm=top_hty&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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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퀵서비스 저널리즘, 강태공 저널리즘

    Tracked from Beat Talk 2008/10/06 14:34  delete

    최근 악성루머의 진위여부를 선별하지 않고 기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마구 찍어 실어나르는 퀵서비스 저널리즘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뷰대상자를 허탈하게 만드는 강태공 저널리즘도 문제구나!!!

  2. Subject: 대중의 한 개인은 방송의 주제일까 소재일까.

    Tracked from 편집증양의 야간비행 2008/10/25 13:02  delete

    미디어 저널리즘이니 방송 윤리이니 하는 거창한 말은 잘 모르겠다. 한때 심리학 전공한답시고 들쑤시고 다녀본 적은 있지만, 진정한 의미는 개념 정립도 안된 평범한 대중에 불과한 편집증양이니... 오늘도 인터넷을 둥둥 떠다니다가 읽게 된 블로그에서 문득 생각난 바가 있어서 몇자 끄적여본다. 원문 링크 : http://monoeyes.com/670 간단히 요약하면, '인맥'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한 지인이 결국 기자에게 뒤통수 맞은 이야기인데.. 이 글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트손 2008/10/06 14: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부 그렇진 않겠지만 퀵서비스 저널리즘, 강태공 저널리즘 정말 문제네요. 그나저나 후배분 상심이 크시겠네요.

  2. BlogIcon 아이콘TV 2008/10/06 15: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사에 트랙백이 되어 있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너무 웃기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하고...

    암튼 웃다가 너무나 씁쓸한 언론의 모습을 제대로 지적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를 지경입니다.

    ... 양준철님...힘내세요...아휴~~제가 다 민망합니다 ㅡㅡ;;;

    • BlogIcon 쏭군 2008/10/08 22:43  address  modify / delete

      언론의 쓸쓸함이야 종류도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인터뷰 전에 조심했어야 하지만..
      왜 이렇게 삭막한 사회가 되었는지요..
      저도 참 민망합니다.. 흐^^;

  3. BlogIcon 쟌나비 2008/10/06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태공 저널리즘 ㅋㅋㅋ

  4. BlogIcon 띵까 2008/10/06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자들 저런식으로 사기치고 다니는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죠.
    그러니 기자들과 접촉 좀 해본 사람들이 기자라면 치를 떠는거죠.

    저만 해도 촬영 안한다고 해서 기자랑 이야기 좀 했다가 알고보니 몰카를 돌렸다는걸 방송 보고 알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거라 이야기 하기 좀 곤란하다고 하니 얘기만 하자 그래서 몇가지 대충 얻어들은 얘기를 해줬는데 그걸 몰카로 찍고 있었더라구요. 모자이크 처리는 했는데, 제 말투를 눈치챈 지인들이 그 방송을 보고 쭈르륵 전화를 해서 알았답니다. ㅡ,.ㅡ

    • BlogIcon 쏭군 2008/10/08 22:53  address  modify / delete

      밥 먹자고 놀러왔다가..
      실컷 밥 얻어먹고 가놓고는..
      식사하면서 나왔던 소소한 이야기들 기사화 시키는것도 일상이죠..

      기자들 조심하세여..
      하이에나 같은 작자들 많아요..
      훌륭하신 분들도 많지만 반명엔 하이에나들도 많죠 ㅎㅎ

  5. BlogIcon 구름 2008/10/06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허세씨 ???

    그리고 찾아 온 사람들..
    찾아온 사람들이 더 우숩고 더 재미있는 분들이네요..

    배꼽 빠져쁘렸습니.. ^0^

    하지만 물론 웃을 일은 아니겠죠.

    해당 기사에 대한 취재 의도쯤은 알려주고 취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단순히 별 주제도 없이 이야기 좀 하더니
    돌아서는 '저 늠이 말여' '어찌고 어찌고래' 하면 정말 어이없는 일이죠.
    완전 뒤통수 맞는 격이랄까?

    참, 기자라는 작자들,,,

    • BlogIcon 쏭군 2008/10/08 22:53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내 일이 아니라면 일단 재미는 있지만, 기자들이 저렇게 기사를 쓴다고 생각하면 참 한숨만 나오죠..

      기자라는 직업은 소명의식이 대단해야 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6. BlogIcon 단군 2008/10/08 0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 흥분 가라 앉히시고요...동생분이 인터뷰 처음 해보시는 분이셨군요...제가 비결 몇가지 알려 드리지요...

    1. 인터뷰 장소를 확인 하시고요, 공개된 장소의 인터뷰 내지는 신상에 적잖이 부담이 갈만한 인터뷰 같은데 해보고는 싶은 그런 인터뷰 같으면 서면 인터뷰를 원하시고요

    2. 부득불 공개된 장소에서 인터뷰를 기자가 요청한다면 녹취는 거부 하시고요 기자가 직접 손으로 글을 써가면서 인터뷰 진행 하기를 요구 하십시오.

    3. 인터뷰의 의도와 기사 진행 방향을 확실히 확인 하셔야 합니다. 함정 인터뷰 일수도 있거든요, 동생분의 경우 처럼 말이지요. 아주 악의적인 기자들은 자주 함정 인터뷰를 진행 하기도 합니다. 자극적 이잖아요. 마약이 큰 이문을 남기듯이 말입니다.

    이 세가지를 반드시 체크 하시고요, 마지막, 또 한가지...조중동문 찌라시 애들과는 인터뷰 금물 입니다...꼭, 기억 하세요..."조중동문 만큼은 금물"...

    • BlogIcon 쏭군 2008/10/08 22:54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
      이 댓글 동생도 봤을 듯 합니다..
      좋은팁 감사해요..
      저도 꼭 알려주신 팁 활용할게요..^^;;후훗

  7. BlogIcon 더오픈 2008/10/08 08: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쭈욱 읽어나가다가 완전~~
    그기자..대단하군요. 맘 단단히 먹으셔야 할듯~

    • BlogIcon 쏭군 2008/10/08 22:54  address  modify / delete

      그 기자님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을 사람이 많을 듯..

  8. BlogIcon 편집증양 2008/10/25 1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글 읽고 생각난게 있어서 저도 끄적이고 트랙백을 걸었는데...
    제 블로그에서 글 완료 오류가 나더니 트랙백이 3개나 붙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삭제할려고 해도 계속 오류가 나네요...;;
    어째 스패머가 되어버린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죄송하네요...;;

    • BlogIcon 쏭군 2008/10/26 03:40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소중한 트랙백 감사합니다.
      나머지 2개는 자체 정리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NHN이 코스닥 시장을 탈출하여, 유가증권시장으로 진출했다고 한다. 이제는 KOSPI차트에서 NHN을 볼 수 있겠구나. 한때 코스닥 황제주였던 레인콤의 몰락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코스닥 황제주로 부상한 NHN. 서비스의 품질로 보나 비지니스의 적절함으로 보나 한치의 오차도 없는 견고한 NHN. 많은 사람들이 'NHN도 기존에 다른 업체들이 그랬던 것 처럼 순식간에 무너지고 다른 업체에게 1위 자리를 물려줄 것이다'라는 예상을 내놓곤 했지만, 그 예상들을 보기 좋게 피해간 NHN은, DAUM에게서 1위를 탈환한 후로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제는 덩치가 너무 커버린 NHN에게 코스닥 시장은 작았으리라. 주주들의 요청과 (아마도)내부의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중 11%를 차지하는 공룡이 빠져나간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을 붙잡으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결국 NHN은 코스닥을 떠났고 코스닥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NHN이 입성하든 말든 별로 아쉬울 것이 없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에는 코스닥의 입장과는 달리 '인터넷회사는 차라리 코스닥에 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어차피 NHN이 거래소 입성을 하기로 결정했으므로 유가증권 시장에서도 이를 검토하고 머지 않은 시일내에 NHN이 KOSPI 종목군으로 등재될 것 같다.

이 일이 잘 된 일인지 못 된 일인지는 모르겠다. 인생지사 새옹지마, 내 갈길 한치 앞도 못 보는데 어찌 저 거대한 회사의 미래를 안단 말인가. 어쨌든, 인터넷 서비스를 주력으로 먹고 사는 회사가 유가증권시장에 입성을 한다니 참 놀랍고도 한편으론 기쁜 맘도 감출 수 없다. 나 비록 NHN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지만, 한국 웹에도 희망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그 희망이 NHN 독차지가 되더라도 희망은 희망아닌가.

덧. 거래소와 코스닥을 놓고 봤을때, 아무래도 코스닥시장에 있는 회사들은 곧 망할 회사 같은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코스닥 주식은 어쩐지 잡주라는 느낌도 강하다. 일단 그런 이미지 쇄신부터 새로 하지 않는 한 우량한 회사의 코스닥 탈주는 앞으로도 없으란 법은 없을 것 같다. 코스닥 입장에서는 이번 일이 매우 아쉽고 허탈하겠지만, 이번일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앞으로는 코스닥 시장이 투기꾼들과 급등락이 반복하는 잡주들의 천국에서 벗어나 건전한 투자의 산실이 되도록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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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0주년 기념으로 재미있는 행사를 많이 하는데요, 일단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땜시로 코드제작 대회 같은건 패쓰하고~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재미있는 행사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일단 동영상 하나 보시죠.



동영상을 보시면 차례대로 1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 100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 10,000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 1,000,000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 100,000,000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차례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교육, 에너지, 복지 등 장르는 불문입니다.

동영상에 나온 그대로 입니다.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시제품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거창한 시나리오나 기획서가 아니어도 됩니다. 어떤 아이디어든지 아이디어만 괜찮으면 그 중 하나를 뽑아 구글에서 현금 100억원을 준다고 합니다. 만약에 5명이 뽑히면 20억원을 준다고 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세요. 개인적으로 한국인이 수상을 하면 참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

행사 페이지 주소 : http://www.project10tothe100.com/intl/KO/index.html

ps : 위 동영상 끝부분 멘트에서 '읍니다'가 좀 거슬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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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okpa 2008/09/26 18: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에게 100억을 주는줄 알고 솔깃했네요.

    • BlogIcon 쏭군 2008/09/30 22:24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에게 사업자금 100억원을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한 번 도전해보심이!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가 고민글을 올렸더니
결혼은 사랑이 다가 아닙니다. 결혼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좀 갖춰져 있는 남자와 결혼하세요. 등등.

가난한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가 고민글을 올렸더니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 거랍니다.
이미 이런거 따지는거 보니 여자에 대한 사랑이 식었네요.
착한 여자 괴롭히지 마시고 결혼하지 마세요. 등등.

남자는 사랑으로
여자는 현실로 결혼하는 거군요....

하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이분법적인 논리이고.
세상엔 이쁘기도 하면서 착하고 부잣집인 사람이 많으니 한쪽으로만 논리 펴지마시고 좋은 사람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물론 그런 남자들도 많겠죠.. 후후..

http://bbs.moneta.co.kr/nbbs/bbs.anony.qry.screen?p_message_id=5800596&p_bbs_id=N10347&p_page_num=1&p_current_sequence=0OL4h%7E&p_start_sequence=0OL4h%7E&p_start_page=1&direction=1&p_favor_avoid=&service=bbs&menu=&depth=1&sub=6&top=1&p_action=&p_tp_board=true&total=&p_hot_fg=&cntnum=4&p_total=0&p_search_field=TITLE&p_search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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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래바 2008/09/22 15: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네타는 예전에 한번 어이쿠 한지라.. 들어가 보질 않네요..
    이용자들 가운데 여성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의견이 쏭군님 보신 것과 같은게 많습니다. ^^
    조금 어이없죠...

    • BlogIcon 쏭군 2008/09/24 20:12  address  modify / delete

      이궁.. 마래바님께서도 덴 적 있으시군요.. -ㅅ-;; 여성다수의 사이트라서 그런지 저도 어쩐지 가기가 꺼려지고 겁납니다. 당분간 안 갈려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velop 영역 보다는 sales와 planning영역에 더 무게와 강세를 두고 있는 구글코리아. 구글은 develop강세를 보이고 있는 TNC를 전격인수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구글코리아의 develop과 sales, planning의 무게가 비등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조금 더 한국내 플랫폼을 확보하여 이것저것 밀어붙일 요량으로 보이고, TNC입장에서는(특히 TNC지분을 가지고 있는 분들) 아주아주 신난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어 있는 무료보드(넓은 범주에서 블로그도 보드라고 보고)중 단연 가장 쓸만했던 제품이 제로보드와, 태터툴즈 입니다. 제로보드는 이미 NHN이 인수했고, 태터툴즈.. 현재는 텍스트큐브로 버전업 한 이 훌륭한 제품을 구글이 인수한 것이나 마찬가지겠습니다.

구글이 TNC를 인수해서 정확히 무얼할지는 제 부족한 머리로는 알 수 없지만, 다음과의 계약(티스토리)에 문제가 없는 한, 구글코리아는 텍스트큐브를 이용해서 한국판 blogger닷컴을 만들지도 모르는 일이죠.
여러모로 애드센스 플랫폼을 확장하기도 유리하니까요.

모쪼록 구글이 계획하는바대로  승승장구해서, 네이버가 플랫폼 개방 좀 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네이버는 '하는 건 뭐든지 완벽한' 철옹성 같은 존재인데다가,
플랫폼 개방도 해주지 않으니, 네이버 그늘에 가려진 군소 업체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죠.

그 동안 고생하신 TNC여러분~ 구글과 한 식구 되신 점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회사 성공적으로 인수하신 구글에도 축하메세지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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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구글이 태터앤컴퍼니 인수한 것은 좋은 소식

    Tracked from 김중태문화원 2008/09/12 14:39  delete

    점심을 들고 사무실로 돌아와 리더기를 돌린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뜨인 소식은 태터앤컴퍼니를 구글이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태터앤컴퍼니, 이제 Google 과 함께 합니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코리아의 '구글과 태터앤컴퍼니가 한 식구가 됩니다.'를 보면 기업 인수로 나오는군요. 서명덕 기자님도 '구글코리아가 가입형 ‘텍스트큐브닷컴’을 사들인 뒤…'라는 글로 빠르게 정리해주셨네요. 비밀유지에 따라서 명확한 조건이나 인수과정을..

  2. Subject: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 한솥밥 먹다!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2008/09/12 23:38  delete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가 한 식구가 됩니다. 오늘(9월 12일)자로 텍스트큐브닷컴, 이올린, 태터툴즈의 태터앤컴퍼니(Tatter and Company, TNC)를 구글코리아가 인수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늦게서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160; 세상에나... 포스팅 하지 않을 수 없는 빅뉴스! JH님이 만든 태터 툴즈를 시작으로 텍스트큐브닷컴, 이올린 등을 서비스하는 태터앤컴퍼니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Google에 인수되는 벤처기업의 대열에 올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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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군도 당했다


내 핸드폰에는 스팸이 거의 없는 편이였다. 헌데 최근들어서 하루 10통이 넘는 스팸전화와, 하루 10통이 넘는 스팸문자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GS등의 기업체의 고객정보 유출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내 개인정보가 스패머들에게 이리저리 팔려다닌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고 역겹다.

다행이, 명의도용 방지서비스에 가입이 되어있어서 2차 피해는 막을 수 있지만, 이 엄청난 스팸들은 어떻게 막을지 참 막막하다. 번호도 계속 돌려가면서 오고 광고 스타일도 다양하다. 성상품, 가전제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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