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시대다. 그에 걸맞게 요즘은 누구나 외국어 하나쯤은 기본적인 스펙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좀 더 나아가, 제 2 외국어도 하나씩 하는 추세이고, 심지어 모국어를 포함 4개국어 5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비즈니스를 할 때도, 혹은 레크리에이션을 할 때도,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고, 또한 해외로 나갈 일도 확실히 많아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
1위 - 중국어 10억 8000만
2위 - 영어 3억 8000만
3위 - 힌디어 3억 7000만
4위 - 스페인어 3억 5000만
5위 - 아랍어 2억 5500만
6위 - 포르투갈어 2억 300만
7위 - 벵골어 1억 9600만
8위 - 러시아어 1억 4500만
9위 - 일본어 1억 2600만
10위 - 펀자브어 1억 400만
14위 - 한국어(조선어) - 7100만

이 통계는 '모국어'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의 순위다. 말 그대로 '많이'쓰이는 것이지 '널리'쓰이는 언어는 아니다. 중국어의 경우, 중국과 일부 동남아 화교, 홍콩, 대만을 제외하면 사실상 '그들만의 언어'이기 때문에 세계 '통용어'로 넘어가면 1위 자리는 영어에게 밀려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통용어로 사용하는 언어
1위 - 영어 101개국 20억명 이상
2위 - 중국어 6개국 13억여명
3위 - 힌디어 1개국 4억 8000만여명
4위 - 스페인어 21개국 이상 4억 1700만여명
5위 - 아랍어 22개국 이상 2억 8600만명 이상

역시 누가 뭐래도 세계에서 가장 '널리'쓰이는 언어는 영어다. 이 통계는 정확하게 산출할 수 없어서 그 어디에도 정확한 자료는 없다, 단지 모국어와 공용어 등 추산된 자료일 뿐이다. 실제로 영어는 훨씬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을 것 같다. 공항이나 선박, 방송과 IT 등의 산업전반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전 세계 공통어가 영어이니까.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
영어와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이다. 스페인어를 눈여겨 볼만한 것은, 브라질과 몇 개국을 제외한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대부분 국가, 적도기니 부근의 국가와 스페인 등 의 많은 나라에서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영어 다음으로 중요한 공용어가 스페인어이고 필리핀에서도 영어와 더불어 스페인어가 쓰이고 있다.

세계 경제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언어
1위 - 영어
2위 - 스페인어(무역 영향력으로는 스페인어가 세계 1위)
3위 - 일본어

PCT 10개 국제 공용어(국제 특허)
- 종전에는 국제 특허서류를 영어로 번역했으나, 이제는 한국어로 서류를 제출해도 된다.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러시아어, 독일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귀찮은 번역 작업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한국어의 위상이 한국 경제의 끝없는 발전과 더불어 쭉쭉 상승했으면 좋겠다.

UN 6개 공용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중국어

세계의 언어지도 - 모국어&공용어(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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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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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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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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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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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