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속도감을 자랑하는 멜로딕스피드메탈계의 악동 소나타아티카입니다. 소나타아니카곡들은 키보드 포지션이 있어서 음색이 더욱 풍부하고 메탈임에도 사운드가 날카롭지 않으면서 묵직한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곡 입니다. 시원한 곡 들으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리세요~

+ 가사 +

I was nowhere near ready when all it ended
So I hoped we could find a new day, cannot live without you

You gave me the chance, time and again, in vain
Now my feelings for you, every tear, every smile, paid in full
Break the chain, but no longer can I take the pain

It's hard for me to love myself right now,
I've waited, hated, blamed it all on you

Needed to be strong, yet I was always too weak
So I can only blame myself for this state we are in
I will take what you have for me now, if it's not too late
Did you change? I did too. Love can grow from the last grain

It's hard for me to love myself right now,
I've waited, hated, blamed it all on you


I need you less and less
Every day feeds this moral decay
Yet I have grown to love you even more

I fall back, and I turn another cheek.
You mouth the words you're not ready to speak
You're scared of me now; no I never had a clue
That I'd become so much stronger than you.

I will take what you have for me now, if it's not too late

If you like I will leave, I will not miss the last train again

It's hard for me to love myself right now,
I've waited, hated, blamed it all on you...

It's hard for me to love your face right now
I'm waiting, hating, needing being me


I need you less and less and
Every day leads us farther away
From that moment

Is hard for me to hate myself right now
Finally I'm understanding me
One day we may have whole new me's and you's
But first I need to learn to love me too....


고지 이 음악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의 저작권 존재여부를 검색 후, 국내 저작권 없음을 확인하고 게재하였습니다. 혹여 이 글로 인해서 이 곡의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거나 기타 권리의 침해가 있으시면 이 음악을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권리침해발생 및 저작권 관련해서 댓글 혹은 junjin21@gmail.com으로 알려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술 약속이 없을때 대표님께서 가끔 반포역까지 차를 태워주시는데 대표님 차에 처음보는 메탈리카 앨범이 있었다. 놀란 이유는 단지 메탈리카 앨범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날 대낮에 회사로 온 하나의 소포. 그 소포는 대표님이 주문 하신 것으로 원더걸스 앨범과 브로마이드가 들어있었다. 브로마이드는 보기 좋게 대표님 자리벽에 떡하니 붙었다. 원더걸스부터 메탈리카까지 참 다채롭게 곡을 소화하시는 우리 대표님 멋지시다. 가끔 노래방 가면 쏭군 헬로윈 불러줘~~~ 하기도 하시고, 쌈바이님 '여행을 떠나요' 불러주세요. 하시기도 하시는 우리 대표님은 참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줄 아시는 리스너 이신 것 같다.

반면에 쏭군은...ㅋㅋ 이야기 하기전에...
컴퓨터를 뒤지다가 재미있는 파일을 발견했다. 이름하야 '초고음 부분 콜렉션' 고딩 시절에 내가 가장 아끼던 사운드 클립중 하나였지.


문제의 초고음 콜렉션

위 문제의 초고음 콜렉션은 당대 최고의 밴드 보컬들 목소리가 많이 들어있다. 주다스프리스트의 전설적인 롭헬포드, 쉬즈곤으로 한때 대한민국 어린이들 노래방 가서 마이크 꽥꽥 지르게 만든 스틸하트의 마티예비치, 미국에선 한참 한 물간 시절에 한국에서 뒤늦게 열풍을 몰고온 스트라이퍼, 빠른 멜로딕스피드의 로스트호리즌 한국이 낳은 최고급 보컬 박민규와 소향 등등... 이름만 줄줄이 나열해도 헉 소리 나오는 보컬들의 부분 콜렉션이다.

어째서인지 어릴적에는 반음이라도 더 고음을 낼 줄 아는 친구를 부러워했고, 고음보컬들을 동경하며 나 뿐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더 고음에 도전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 수순으로 김경호 노래를 마스터 한 친구들은 김경호 따위(?)심심하다며 자연스레 스틸하트의 쉬즈곤을 연마하고 쉬즈곤도 수준급으로 부르게 되면 in got we trust나 stand up and fight 같은 곡들 도전하다가.. 여기서 공부로 빠지거나 정상적인(?)사고로 한국 가요로 돌아가면 다행이지만 더 방황하게 되면 대개 락을 넘어서 메탈.. 하드코어 슬래시 까지 넘어가곤 했다.

쏭군도 익스트림까지 잠깐 빠졌지만, 다행히도(?)슬래쉬나 멜로딕스피드메탈까지 가고 그 폭주가 멈췄다. 어릴적 우상인 밴드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면 다음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했다.

1. 단순 고음만 아니라 저음도 풍부해야 한다. 즉 음역대가 넓은 보컬, 최고음이 높은 보컬을 선호했다.
2. 기타연주나 드럼연주 등 악기 연주 또한 수준급이어야 했다.
3. 작곡 또한 수준급이어야 했고, 가사는 상충되긴 하지만 감성적이거나 폭력적이어 우리를 자극할만한 소재이어야 했다.
4. 라이브 실력은 레코딩과 별로 비교가 되지 않아야했다.

특이 하게도 우리 또래들은 70~80년대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한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교류하다보니 학교친구뿐 아니라 전국의 메탈 매니아 또래들을 알게 되었다. 그 친구들이나 나나 현재까지도 한국 노래는 잘 모른다. 기껏해야 조용필아저씨나 예레미, 박민규 옹 정도 아나.. 가요는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심지어 서태지 노래를 들어도 서태지 한테도 안 끌린다. 아마 내귀가 막귀라 그런가보다.

ps. 일전에 메탈 밴드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한 사람이있었는데, 실제로 정통 클래식을 하면서 메탈 밴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rhapsody는 이미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여 곡을 완성한 적 있으며 밴드 멤버 한 명은 혼자서 다양한 약기의 작곡과 연주를 다 소화할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다. 한국에서도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있는데, 임페리텔리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모대학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 대학 성악과를 비롯해서 음악관련된 학과 학생들이 공연을 반대했고, 야유까지 했단다. 그래서 그 밴드 보컬이 열 받아서 성악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곡을 완벽하게 부르자.. 다들 도망가고 없어졌다는 후문이.. ㅎㅎ 메탈 밴드 무시하지 마시라.

컴퓨터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추억이 담긴 파일 하나 덕분에 참 잡소리 구구절절 많이 남겼다. 빨리 자야되는데.. ㅎㅎ

대한민국 20대가 사는 모습을 하나하나 담기 위해서 시간나는대로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첫 인터뷰 대상자는 음악에 모든 것을 올인한 영원한 음악인 서정호님입니다. 20대의 끝자락에서 저의 레이더에 딱 포착되셨습니다. 내년이 오기전에 인터뷰를 재빠르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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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은 무엇인가요?
서정호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업으로 삼고 있는 일도 좋고 취미로 하고 있는 일도 좋습니다.
성악공부를 하고 있으며, 취미로 인터넷에 Rock, Pop음악을 불러 올리고있습니다. 블로그와 미니홈피, 악숭등 몇몇 사이트에서 활동중입니다.

음악을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음악을 시작한것을 언제로 기준점을 두어야 하는지 잘모르겠지만, 정식으로 음악을 배우게된것은 Rock Vocal은 18세때, Classic Vocal은 19세때 시작하였습니다.

공연 같은 것도 많이 해보셨겠습니다?
크고 작은 공연을 몇차례 하긴 했었습니다. Rock Band에 소속되어 약 1년간 클럽이나 외부행사를 한적이 있었고 Classic Vocal로는 열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 입니다.

오버쪽이나 다른 미디어로 데뷔를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데뷔라는거 언제가는 분명히 필요한 것이고 기회가 닿는다면 그럴 생각이지만 아쉽게도 저에게 찾아오는 기회는 전혀 없는 상태네요.

기회는 본인이 만들어 가는 거잖아요. 그럼 앞으로 쭉 음악을 하실 생각이신거네요?
기회야 제가 만드는것 이지만 창구가 열려있을 때 저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지 모든게 닫혀있는 상태에서 기회를 마련하기란 쉽지가 않네요. 음악은 계속해서 해나가겠지만 저도 인간이기에 현실에 부딪히면 취미로 안주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많은 무명 음악인들께서 이 같은 고민에 힘들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등지로 유학을 고민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혹시 유학도 생각해보셨나요? 그리고, 재능있는 음악인들이 한국사회에서 힘들지 않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하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화 해야할까요?
유학은 공부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꿈꾸는것이 아닐까요? 저 역시도 유학을 생각하고 있고 제게 기회와 여건이 마련되면 언제든 도전을 할 것입니다.
일단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빛을 보려면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심심찮게 들리는 얘기는 누가 어느 콩쿨에서 돈을 줬다 안줬다, 누구는 어떤 배역을 따기 위해 어떤 권력자와 그렇고 그런사이라더라 이런 말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병폐라고 보여집니다.
이런것들부터 사라져야 정말 재능있는사람이 키워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모든것을 이겨내고 훌륭한 음악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은 본인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감사합니다. 음악이란 저에게 절대적인 것 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음악을 뒤로한 채 살아온 적이 없을 정도로 제 인생은 곧 음악과 함께한다는 표현을 써야 할 만큼이 된거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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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열정이 멋있습니다. 음악말고 정호님에게 다른 소중한 존재가 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결례가 안 되면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누구나 그럴테지만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여자친구 모두가 제게 소중합니다. 아끼는 물건등은 있지만 사람의 인연에 비할바가 못되겠죠.

여자친구도 있으시네요? 뭐 하시는 분 이신가요?
음악을 하는 친구에요. 피아노 전공하고 올해 졸업반입니다.
이번 11월 1일에 평촌아트홀에서 7시에 졸업연주가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참석하셔서 연주를 들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음악인 커플이네요? 연주회에 저도 초대해주시는건가요? 정호님이 노래하고, 여자친구분이 피아노치고 이러면 정말 멋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아요~ 그런 추억은 많나요?
음... 기껏해야 연습실에서 반주를 맞춰본 적은 있는데 아쉽게도 공연으로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는 없었구요. 같이 서 본 무대는 2004년 KBS홀에서 연주된 평화의 콘서트뿐입니다. 여자친구는 합창단으로 저는 솔리스트로 참여한게 전부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것은 낭만적인 일이로군요. 앞으로도 두 분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살아오시면서 음악과 동고동락 하시면서, 관련된 재미있는 추억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아쉽게도 재미있는 추억을 갑자기 생각하려니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굳이 지금 말할 수 있는건 음악을 배워 나갈때 그때 느껴지는 즐거움 이랄까요? 발성이 내몸에 조금씩 익혀져갈때 느끼는 만족감이런게 있구요. 힘들었던 거라면 공연을 하면서 Classic이나 Rock이나 공연장 문제로 인해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컨트롤 안 되는때가 있는데 이 때에는 정말 죽을맛 이더라구요. 이건 공연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는일이고, 특별한거라면 공연을 하고 난뒤 항상 장이 꼬이는듯한 느낌을 받고 상당히 아픈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공연을 안 한지 몇 년 되어서 또 그럴지는 모르지만, 당시에는 어떤 공연을 해도 매번 그렇더라구요. 스트레스 탓인지.
그 외 에도 힘든거라면 쭉~ 힘들고 있어요. 곧 서른인데 계속해서 뭔가 배워나간다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배움이란 끝이 없는 것이니까요. 열심히 공부하시어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클래식 음악에 좀 더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시에서만 열리는 클래식 공연도 상당히 많은 수 거든요. 서울에 있는 음악대학 주최로 열리는 음악회만 참여한다 해도 몇 차례가 되는데, 시립합창단, 오라토리오 합창단, 크고 작은 오페라단에서 연주되는 연주까지 합하면 상당히 많은수의 공연이 적어도 1개월에 1차례 이상은 공연을 갖고 있어요. 물론 예술의 전당등에서 열리는 공연을 제외하고도 말이죠. 이렇게 공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낀 건 항상 관객이라고는 가족,제자 등 친분에 의해 채워지는 경우가 70%이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네요. 젊은 연인이 데이트 할공간이 없다면, 영화관가서 영화 보는것도 좋지만 무료공연에 가서 시간을 할애해 보는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고, 우리나라 클래식 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면 앞으로도 저와 제 노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정호님 블로그 : http://vocalord.com
대한민국 20대의 이야기 인터뷰 : 송종식

공동 4위!!
現 숄티켓 : 강나현(25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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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4위!!

現 뷰렛 : 안재현(25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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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前 스키조 : 장효선(27세)님 -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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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現 다운헬 : 최혜인(18세)님 - 그 유명한 이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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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
現 스키조 : 이혜림(28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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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 22만 회원 국내 최대 락메탈 동호회 악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