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웃기죠? 네, 저도 웃깁니다.
PB센터에서, VVIP들에게나 한다는 그 교육을
오늘 일명 '보험쟁이'들 한테 들었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현장에서 일일이 테클 걸어주고 싶었지만, 제가 딱 한 마디 테클걸자 당황해서 동문서답하시며 대답도 제대로 못하시던 그 표정이 가여워 그냥 잠자코 들었습니다. 그 분들도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음료수며 샌드위치며 사들고 멀리 우리 회사까지 찾아와서 PT 하고 강의하고 그게 무슨 고생입니까? 물론 다 보험 팔아먹자고 하는거지만요. 어쨌든 열정이 멋있어서 현장에서는 별 대꾸를 안했지만, 이거 정말 경제 관념 없는 분들이 들으시면 위험하겠다 싶어서 제 블로그에 기록 몇 자 남깁니다. 실은 책을 한 권 내고 싶을 정도로 할 말이 많지만 낼 회사 가야해서 짧게만 쓰겠습니다.

쏭군생각 : 자본주의는 세렝게티 초원보다 더 잔인합니다. 조금이라도 자본을 가진자가 자본을 가지지 못한 자를 부리고, 그들의 시간을 이용하고 유린하며,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가진자가 정보를 가지지 않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의 쌈짓돈까지 빼내가는 그런 곳 입니다. 오늘은 보험쟁이들이 회사를 왔다 갔으니 보험쟁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신빼고 아무도 믿지마세요. 심지어 핏줄도요. 학교에선 국영수 중심으로 가르치고 명문대 보내면 땡이지만, 실제로 학교에서 국영수보다 더 중요시 해야할 건 경제나 돈에 관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명문대 나오고도 돈에는 '맹~'한 사람이 태반이니, '맹~'한 사람들 상대로 한 건 해먹으러 돌아다니는 하이에나가 오늘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는 것 입니다.

보험쟁이 : 안녕하세요. 퇴근 시간이 지났음에도 바쁘신 시간 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오늘 해드릴 자산운용관리 교육은 은행에서도 자산 20~30억원 이상 보유한 VVIP고객들에게만 PB센터에서 특별히 해주는 교육이있는데, 그 정도 수준의 교육입니다. 이 교육을 무료로 들으시는 건 정말 행운이지요.

쏭군생각 : 시중에 나와있는 교양 재테크, 경영, 경제 서적 몇 권 보신 분들이면 아실겁니다. 그 뻔한 인디언 복리, 눈사람 복리 이야기 나오고, 일생 수입과 지출 곡선 나오고, 또 그 유명한 부동산 폭락설을 주장하는 자들의 인구 분포도 이야기도 나오고 뭐 그렇습니다. 물론 그 서적들을 이용한 멋진 말들이나 자료들은 대부분 동의하고 또 맞는 말들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알기론 은행 PB센터에서 자산관리 받으시는 VVIP 고객들은 이미 독서량이나 신문 열독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런거 가지고 '교육' 한다고 하다가는 두들겨 맞을겁니다. 은행 PB센터에서는 서민들이 접하지 못하는 정말 알짜배기 '정보'를 알려주거나 '인맥'을 엮어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보험쟁이 : (인구분포도를 언급하며)저라면 부동산은 사지 않겠습니다. 2050년에는 젊은이 1인당 부양해야 하는 노인수가 27명입니다. 그리고 인구도 많이 줄어듭니다. 게다가 주택은 너무나 많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수요부족으로 폭락에 폭락을 거듭할 것입니다. 아마도 '평생전세'개념이나 '렌탈'개념이 자리를 잡을 것 으로 보입니다. 절대로 부동산 사지 마십시오. 올해든 내년이든요.

쏭군생각 : 우리나라 영토에서 개발이 가능한 땅은 7%가 안됩니다. 게다가 그 좁은데 사람들이 꼬깃꼬깃 살다보니 인구밀도가 1㎢ 당 400명이 넘습니다. 2050년에 인구가 준다고 해도 지금 인구의 반 이상 줄지는 않습니다. 인구밀도는 200명 수준으로 떨어지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땅값이 떨어질까요? 그래도 전혀 쾌적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또래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거친 영리한 노인이 많을 겁니다. 글도 못 읽던 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세대의 노인들이죠. 이미 젊을때부터 재테크 하여 나이가 들어서도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노인들 말이죠, 그런 노인들.. '늙어서 돈 없으면 고생'이란걸 일찍이 알고 그렇게 준비를 했을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수 부동산을 소유하고 가격을 놓아주지 않으면 한국에서 '렌탈'개념이 정착하기는 커녕 집값은 화폐가치 하락에 따라 계속 오를 가능성이 더 큽니다. 또한 지금 보다 레저환경이 더욱 폭넓게 요구될 것 입니다. 그러면 쓸 수 있는 땅 마저도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레저시설이나 리조트등으로 개발되겠죠. 땅 값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지금 2008년 입니다. 누군가 오늘이나 내일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그걸 2050년 까지 가지고 있겠습니까? 사고 팔고 하면서 시세차익으로 재산을 불려나가겠지요.(앞써 인디언 복리 이야기는 누가했더라?). 그 시절이 되면 해외 자본의 국내 부동산 투기와 해외 인구의 유입등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겠죠. '부동산 사지마라'는 말은 부자되는 길을 가로막는, 정말 '보험쟁이'의 악날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인구가 많으나 적으나 땅가진 사람이 최고였습니다. 경제는 늘 오르락내리락 싸이클을 그리기 때문에 현재의 공포는 머지 않아 다시 '호황'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할 것 입니다.

보험쟁이 : 빌딩 가지신 분들 행복할 것 같죠? 그 분들 하나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부자들은 그렇습니다. 월세 받으러 다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그렇게 살아서 뭐합니까?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행복하게 살아야죠. 행복이 중요한 겁니다.

쏭군생각 : 딱히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없는 사람이 '근로소득'을 통하여 종잣돈을 모으는 것은 왜 입니까? 바로 '투자'를 위해서 입니다. 그럼 투자는 왜 합니까? 그걸 불리고 불려서 나중에는 '근로소득'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유명한 말로는 '돈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든다', 혹은 '파이프라인을 가지게 된다'라고 하지요. 내가 해외여행을 다녀도, 잠을 자도 내 계좌로 돈이 들어오게 되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은 임대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 사업소득 등이 있겠지요. 사업소득은 규모가 대단히 커지지 않는 이상 일을 더 많이 해야 된다는게 현실이고, 많은 부자들이 막대한 임대소득을 통해서 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임대소득을 부정하라고요? 빌딩 월세 받으러 다니는게 힘들다고 하는 부자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몸이 안 좋아서 그게 영 힘들면, 관리소장 채용해서 관리소장한테 월세 받으러 다니라고 시키면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행복은 무엇인지? 결론도 내주시지 않았습니다. 자꾸 여러가지 투자 도구들을 포기하라고만 하는데, 결국 '행복은 돈이 아니다'라고 주장 하실거면 보험 세일즈를 하실 필요도 없잖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다 돈 때문입니다. 저는 없이 자랐습니다. 돈 한 번 없어보십시오. 피눈물 납니다. 그렇게 서럽고 드러울 수 없습니다. 가난을 한 번 겪어 본 사람들은 압니다. 그 한을요. 돈이 많다고 전부 행복해지는 건 아니겠지만, 돈이 없을때 보다는 낫겠지요.

보험쟁이 : 저축, 보험, 투자 중에서는 보험이 최고, 저축이 다음, 투자가 마지막입니다. 즉, 보험 > 저축 > 투자 비중으로 돈을 굴려야 합니다. 특히, 투자는 망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보험은 여러분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 돈은 결혼자금, 자녀학자금, 주택구입자금, 노후 자금이 있습니다. 이 자금은 총 얼마가 들어갑니다.

쏭군생각 : 저축, 보험, 투자... 초기에는 저축에 올인하고, 이후에는 투자 > 저축 > 보험 순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투자는 '잽'이지 '스트레이트'가 아닙니다. 몰빵해서 스트레이트를 날리면 물론 망할 수 있지만 (본인자산대비) 적은 비용으로 여기저기 잽을 날려두면 그 중 하나는 잭팟이 터집니다.(물론 피나는 공부와 투자연구의 결과가 필요) 그럼 투자 수익이 단시간에 커집니다. 한 번 불어나는 투자 수익은 걷잡을 수 없지요. 그러면 그땐 오히려 보험이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생을 숙제하듯이 살아야 하나요? 몇 년을 모아 결혼하고, 집사고, 다시 몇년을 모아 자녀들 학교 보내고...다시 또 노동시장에 나의 육체와 시간의 자유를 투입... 그게 뭡니까? 아무리 늦어도 40살 이전에는 '노동'에서 벗어나서 임대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 등.. 일하지 않고 돈 들어오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풍족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투자'를 해야합니다. 말씀하신 것은 늙어죽도록 '노동'을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은 제 생각에는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연봉 1억을 받는 30살의 남자가 앞으로 15년간 일을 한다해도 한 푼도 안 쓰고 모을 수 있는 돈이 고작 15억원 입니다. 아마 연봉 1억 못 받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고, 100% 저축은 고사하고 생활비로 쓰는 돈도 많을 것 입니다. 저축'만', 보험'만' 해서는 인생에 암흑이 드리웁니다. 머지 않아서요..

쏭군생각 : 제 기억력이 '금붕어수준'이라 생각나는게 별로 없어서 교육 중 나온 보험쟁이의 망언들을 전부 언급은 못했습니다. 꿈과 희망 따윈 싹 지워버리고 완전 부정적인 생각만 머릿속에 잔뜩 넣어서 잘 모르는 사람을 은근한 공포로 몰아가고, 그 공포를 바탕으로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회사에는 상품을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팔게 있나 봅니다. 돈냄새를 맡았나보죠. 오늘 강의(?)에서는 뭐 상품이야기는 안 했지만, 은연중에 공포를 심어놓고는 강의 마지막에 설문지를 적어 갔습니다. 그 두가지를 토대로 개별적인 보험 상품 판매 세일즈를 하겠죠. 하여튼 저분들이 모 보험회사에서 판매왕이랍니다. 그럼 결론은 딱 두 개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저 분들한테 보험을 가입해 주셨거나, 정말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이 많아서 속아 넘어가 상품을 구입했거나. 막상 보장 받을때는 돈 안줄려고 사설 탐정이나 경찰보다 더 집요하게 꼬투리 잡아낼 사람들이 말이여..

20대 여러분, 보험료는 아무리 많아도 10만원을 넘기지 마십시오. 얼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보험으로 재테크 한다고 보험을 월 60만원씩 넣는 사람을 봤습니다(급여 200). 한마디로 '미친겁니다.'

스포츠 보는 시간 줄이고 경제신문 꾸준히 읽으시고, 시중에 나오는 경제서적 최소 월 5권씩 그렇게 한 200권(최소 4년&꾸준히)만 읽으면 거래 한 번 안하고도 부동산 고수가 되고, 미국 한 번 안가보고도 미국 경제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의 돈을 굴리셔도 늦지 않으니 조바심 가지지 마세요. 문맹이 무서웠지만 앞으로는 '경제맹'이 되면 '일상 경제'라는 필드에서 '초식동물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황량한 벌판에서 '육식 동물들'에게 이리저리 뜯겨 처참한 고깃덩이가 될 뿐입니다. 그 결과는 본인은 물론 우리 가족에게 처참하고 암담한 결과만 가져올 것 입니다.

ps. 특정 직업군에 '-쟁이'라는 표현을 써서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만, 의미상 편하게 읽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브스지는 2008년 세계의 백만장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14년 연속 세계 최고의 부자자리를 지켰던 빌게이츠를 누르고, 미국의 주식 부자 워런 버핏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버핏은 세계 최고 부자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검소한 생활을 하기로도 유명하지요. 세계적인 투자자 이면서도 세계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인구 40만의 소도시, 오마하에 있는 버핏의 집은 30년이 넘도록 살고있는 집인데요. 집값이 6억이라고 합니다. 촌구석에 있는 고물집이죠.

어떤 도둑이 워런버핏의 집을 털러 들어갔다가, 훔칠것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지요.

버핏이 유명해짐에 따라, 버핏의 고물차도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타는 차'라고 하면 사람들은 일반인들은 쉽게 구입하지 못하는 고급차를 떠올리는데요, 버핏의 자동차는 수십년된 고물차 입니다.

버핏이 이렇게 고물차를 타고, 시골의 작은집에서 이사하지 않으며, 근검절약하면서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버핏의 마음속에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추측하건데 '복리'때문이 아닐까요?

버핏은 전세계에서 '복리'를 가장 잘 아는 남자이며, '복리의 힘'을 가장 잘 이용해서 부자가 된 사람입니다. 만약 버핏이 30년 전에 고급 승용차를 뽑았다면, 지금 만큼의 부가 모이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었겠지요.

500여분에 가까운 이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이라면 이미 무릎을 '탁' 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줄이고, 링크로 대체 합니다.

복리의 힘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A%B9%B8%AE%C0%C7+%C8%FB&sm=top_hty&frm=t1

아마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24달러에 맨해튼섬을 팔았습니다.
러시아가 농구장 3개 값을 받고 알래스카를 판것만큼 통탄한 일이지요.
하지만 아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겐 '복리'가 있으니까요.

1626년 맨해튼섬을 팔고 받은 24달러를 연 5%의 복리로 저축했다면, 현재 그 돈은 우리돈 26조 가량으로 변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복리의 무서움은 이 다음에 나타납니다.
복리를 2%만 올려서 저축했다고 가정합시다.

원주민들이 24달러를 1626년 이래 연 7%의 복리로 꾸준히 저축했다면, 1600조원 가량이 됩니다. 맨해튼 섬 뿐만 아니라, 뉴욕시내를 다 살 수 도 있겠군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복리의 힘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어보아요~

출처 : 쏭군의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복리의 힘 2007/11/14 00:33

문득 심심해서 복리의 힘을 알아보고 싶었다.
1,000만원을, 주식등에 투자하여 연간 10%씩 복리 수익을 얻는다면?
어떤 마력이 있을까?


★1000만원을 투자하여 연간 10% 복리수익을 얻을 때★

투자시작 1,000만원
1년뒤 1,000만원 x 10% = 1,100만원
2년뒤 1,100만원 x 10% = 1,210만원
3년뒤 1,210만원 x 10% = 1,331만원
4년뒤 1,331만원 x 10% = 1,464만 1,000원
5년뒤 1,464만 1,000원 x 10% = 1,610만 5,100원
6년뒤 1,610만 5,100원 x 10% = 1,771만 5,610원
7년뒤 1,771만 5,610원 x 10% = 1,948만 7,171원
8년뒤 1,948만 7,171원 x 10% = 2,143만 5,888원

1000만원을 투자해 연 10% 복리수익을 얻었을 경우 딱 8년만에 원금의 두배가 됐다
하지만 여태 가속도는 느렸지만 이제부터가 장난아니다. 복리는 눈굴리기와 같아서
처음엔 더디게 자라지만 일정덩치이상 되면 급격히 불어난다는 것을 명심하자.
몇 년 더 가볼까?

9년뒤 2,143만 5,888원 x 10% = 2,357만 9,476원
10년뒤 2,357만 9,476원 x 10% = 2,593만 7,423원

쓰기 귀찮다.. 10%씩 계산해서 쭉 가보자~~~

11년뒤 28,531,175원
12년뒤 31,384,293원
13년뒤 34,522,722원
14년뒤 37,974,994원
15년뒤 41,772,493원
16년뒤 45,949,742원
17년뒤 50,544,716원

17년뒤 5천만원이 되었다. 물가야 올라 있겠지만, 5천만원 이라면 나는 아파트나 다른곳에
투자처를 알아볼 요량도있다. 하지만 여기선 오직 복리 10%의 힘을 보기 위해서 계속가자

18년뒤 55,599,188 원
19년뒤 61,159,107 원
20년뒤 67,275,018 원
21년뒤 74,002,520 원
22년뒤 81,402,772 원
23년뒤 89,543,049 원
24년뒤 98,497,354 원
25년뒤 108,347,089 원
26년뒤 119,181,798 원
27년뒤 131,099,978 원
28년뒤 144,209,976 원
29년뒤 174,494,071 원
30년뒤 191,943,478 원
31년뒤 211,137,826 원

1000만원을 연10% 복리 수익으로 30년 가량 투자하지 2억원이 넘었다.

'에이~ 30년뒤에 2억으로 누구코에 붙이냐?'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다.
모름지기 투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여윳돈으로 하는것이다. 여윳돈 1000만원으로 이리 만들면 대단한 것 아닌가..? 사실 10억 열풍때문에 억에 무뎌진 사람이 많지만..
나이 50넘어도 억단위 돈 한번 구경도 못해보고 죽는 사람 많다.

'그럼 연 10% 복리는 어떻게 얻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께도 할 말있다.
연 10%면, 월 1% 내외의 수익이다.
투자 수익은 공부한만큼 얻는다. 월 1% 수익 자신없는가?
그리고 대표적 복리 투자처는 물론 주식이 있겠지만...

주변에 둘러보면 돈 굴릴곳은 산재해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hty&query=%C5%F5%C0%DA%C3%B3&hw=1

그리고, 중간중간에 저축한 자금을 더 보탠다면 그 금액은 엄청나다!!
그리고 투자 금액이 늘어날때마다 투자할 곳도 늘어나고 그 규모는 더욱 방대해진다.
초기 투자를 시작한 금액과, 복리 수익에 따라서 그 수익차이는 엄청나다..

1000만원을 투자하여 연 20% 수익을 얻을시.. 직접계산해보라
5000만원을 투자하여 연 10% 수익을 얻을시.. 계산해보세용!!
말그대로 복리수익이다. 여기에 대고 물가상승율 어쩌고 하면 진짜 무식한거다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니까 사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뭐라하진 않겠다
하지만 투자는 확실히 해야한다는 것!(물론 사업도 투자의 일종이지만..)

저축 안하고 사는 것은 진짜..... 늙어서 고생할 사람이고..
저축이라도 하는 사람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한순간의 위험에 자산이 날아갈 위험이 크고
저축하면서 일정부분 투자를 병행해서 수익을 얻는다면.. 행복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것이다.

투자는 거북이처럼.. 위에서 보았듯.. 오랜기간 금액이 눈꼽만큼 늘어난다..
하지만... 눈덩이를 굴리듯.. 일정 수준이 지나면.. 당신도 백만장자 대열에...

이거 뒤져보다가 나온건데 쏭군이 한창 돈 맛들렸을 때, 써뒀던 글이다.
근데 사실 요런 재테크성 투자도 좋지만, 돈이나 재산보다 재미있는 모험을 하며 큰 과업을 이루는게 꿈인지라.. 어쩐지 월급쟁이나 개인투자자는 시시하다... (지금 월급쟁이 하고 있으면서 퍽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