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1분은 얼마입니까? 2009/07/07 20:17
여러분의 1분은 얼마입니까?
지독한 가난이 한 소년을 분노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그 소년의 분노는 곧 열정이 되었고 30대에 자력으로 100억이라는 재산을 모으게 만들었습니다. 이 소년은 시간관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살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초관리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연일 흑자가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도 초관리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초관리기법은 무엇일까요? 사실은 별 것 없습니다.
연봉 3,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의 1분은 얼마일까요?
365/7 = 52주(하루 뺐습니다)
1년은 약 52주 입니다. 주 5일 근무제를 대부분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52 x 5 = 260(휴일 무시)
휴일을 무시하고 주5일제 직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노동일수는 260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연봉 3,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의 260일=3,000만원이 되는 것 입니다. 근로자는 자신의 시간과 급여를 교환하니까요.
3000/260 = 11만 5천원. 소수점 둘째자리 잘라내면 연봉 3천만원을 받는 근로자의 하루는 11만 5천원입니다. 하루에 8시간 근로를 한다고 기준으로 잡았을 때, 이 사람의 1시간 시급은 14,375원입니다. 그럼 계산이 나옵니다. 이 사람의 1분은 240원, 1초는 4원입니다. 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봉 3,000만원 직장인의 1시간 = 14,375원, 1분 = 240원, 1초 = 4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소수점도 절사하고, 노는날도 정확하게 계산하진 않았지만 이 정도의 계산이 나옵니다. 연봉 3,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동료와 영양가 없는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10분동안 시간을 죽이면 2,400원이 그냥 날아갑니다.
다니기 싫은데 억지로 다니는 회사, 그저 놀러다니는 회사라면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박살이 나고 있는 거라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내가 사업을 하겠다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몇 년안가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초관리기법은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투자자나 경영자는 그 분들대로 자신들의 초당 뽑아낼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서 더욱 긴장을 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1초를 살아도 의미있게,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아가자는 말이됩니다. 사랑은 가족하고만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됩니다.. 성공도 좋지만 그렇게 열망하던 성공을 이루어내고 가정을 잃은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항상 가족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과거는 부도난 수표, 현재는 현찰, 미래는 약속어음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고 있지만, 제 멘토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좋은말이라 구독자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립니다. '과거는 부도난 수표다.' 과거에 인기가 많았습니까? 과거에 돈이 많았습니까? 아니면 힘든 과거가 있습니까? 과거는 이제와 돌이킬 수 없는 부도난 수표이니, 가슴속에 추억으로만 묻으라는 말입니다. 미래는 곧 결제를 해주어야 하는 약속어음 입니다. 현재는 현금이고요. 현재라는 현금을 얼마나 잘 운용했는지에 따라 미래라는 약속어음이 부도를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늘, 과거라는 부도난 수표에 얽매여 과거를 그리워하고 현재라는 현찰을 제대로 투자도 못하고 있으면서 약속어음이 돌아올 시간만 멍하니 기다리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아야 합니다. 현재라는 현찰을 따박따박 잘 투자해서 사용한다면 분명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음이 레버리지가 되어 돌아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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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과거에 유능했던 사람이 갑자기 무능해지는 이유는 "과거의 성공 방식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역시 피터드러커 선생님이십니다. 훌륭한 말씀 알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간만에 왔어요..쏭군님~! 현재라는 현찰....지금 제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흑...아참..어제 티맥스 윈도우 발표했는데....과연 성공할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안녕하세요^^ 에반님도 현찰사용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보네요^^; 요즘 저도 그래서요~ 어제 티맥스 윈도우 발표 관련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봤는데 의견들이 분분하더라구요^^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