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피(blippy)라는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자신의 신용카드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마다 사용 내역과 금액이 블리피에 기록됩니다. 물론 카드 사용 내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신용카드 1~2장 이상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로 커나갈 것 같습니다.

유저 본인이 정보의 공개여부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 논란에서 교묘하게 비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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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피 회원들이 지금 막 어디에서 얼마를 썼는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아이디를 클릭하면 그 사람의 소비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쓴 장소를 클릭하면 같은 곳에서 돈을 쓴 사람들도 모아서 보여주고요.

이 서비스가 커져서 데이터가 쌓인다고 생각해보면 그 정보의 활용가치가 무궁무진 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어디에 적극적으로 돈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이나 기업의 제품 가격 측정을 할때도 용이하게 쓰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각자의 소비지향 패턴을 분석하에 적중률이 높은 타게팅 광고를 제공함으로서 높은 광고 수입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같은 물건이라도 다양한 가격에 구매를 할 것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매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사람들은 조금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블리피는 최근까지 총 160만 달러를 펀딩 받았습니다. 이 중 올해 1월 14일 트위터의 창업자인 에반윌리엄스의 돈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블리피가 결합한다면 트위터는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글도, 트위터도 그리고 애플도. 플랫폼 지향적인 그들의 큰 스케일에 자주 놀랍니다.
HTML5 <nav> 태그를 사용하는 곳
아마도 추가되는 HTML5의 새로운 요소 중 가장 많이 사용될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웹페이지의 문서내에 내비게이션 영역을 지정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기존 HTML4.x 버전까지는 없었고 HTML5에 추가된 태그입니다.

코드 사용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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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코드의 결과물 입니다.

기본 어트리뷰트
class, contenteditable, contextmenu, dir, draggable, id, irrelevant, lang, ref, registrationmark, tabindex, template, title

이벤트 어트리뷰트
onabort, onbeforeunload, onblur, onchange, onclick, oncontextmenu, ondblclick, ondrag, ondragend, ondragenter, ondragleave, ondragover, ondragstart, ondrop, onerror, onfocus, onkeydown, onkeypress, onkeyup, onload, onmessage, onmousedown, onmousemove, onmouseover, onmouseout, onmouseup, onmousewheel, onresize, onscroll, onselect, onsubmit, onunload


만약 '이전'버튼이나 '다음' 버튼을 사용해야 할 경우 <nav>태그안에 들어가도록 해야합니다.

참고
http://informationhighwayman.com/ 의 메인 내비게이션 마크업을 참고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Code Syntax Highlighter가 사용되었습니다. RSS구독 하시는 분들은 http://monoeyes.com/799로 접속하시면 깔끔한 코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via : w3schools.com
절반은 트위터 + 절반은 헬리젯 프로필 위젯
포털 기획자들의 창의력이 겨우 남의 서비스 베껴서 떡칠하는 수준?

안녕하세요.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 기획자 쏭군입니다. 다음에서 베타 테스트 중인 '요즘'이라는 SNS 서비스를 보고 왔습니다. '미투데이' + '트위터' + '헬리젯 프로필 위젯'을 짜집기 해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털에서 다른 사이트 베끼는 일('벤치마킹'이라는 미명하에)이 하루이틀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은 괴롭히지마라
큰 회사들끼리 서비스를 베끼든, 분쟁을 겪든 크게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간섭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갓 시작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를 포털들이 낼름 베껴가서 서비스 한다면 그것은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무실에 침대 놓고 먹고 자고하면서, 심지어는 월급도 없이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벤처기업가들의 고충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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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요즘'


전체적인 UI와 UX flow는 미투데이, 트위터와 거의 흡사합니다. 다만 베꼈다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기타 다른 SNS 기능들을 짬뽕한 것 같습니다.

지인들의 제보(?)
지인들이 계속 다음의 '요즘'이라는 서비스를 언급하며 '프로필 부분이 니가 기획한 서비스랑 너무 흡사하다'며 저에게 제보를 보내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워낙 그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이 많고 해서 짬을 내어 이 서비스에 접속해봤습니다. 오른쪽에 프로필 부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결정적으로 제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는 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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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위젯'은 제가 재작년부터 구상을 해오며 블로그에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드린 바 있는 위젯입니다.(엮음1: 내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웹위젯, 엮음2: SNS프로필 위젯)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좀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당시 회사에 개발자분들과 많은 분들께서 고민을 많이 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UI라던가, 문구 하나하나, DB설계 라던가, 페이지 UX 프로세스 라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그냥 저렇게 나열형으로 프로필을 구성한 부분도 얼핏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목록형이였고, 조금 더 재미있고 편리한 UI를 위해 몇 번이고 수정 과정을 거쳐서 저런 형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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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이터를 입력 받는 항목과 레이블링 역시, 몇 명 되지도 않는 회사 전체 사람들이 모여 한참을 고민하며 다듬어 가며 만든것들입니다.

위의 설정 화면을 보시면, 다음 '요즘'의 프로필 입력 부분은 헬리젯 프로필 입력 항목을 축소한 형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연 훌륭한 기획자분들이 많이 계신 포털에서 생각 끝에 고민해낸 레이블링과 프로필 입력 항목이 저것 밖에 안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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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 역시 헬리젯에서 일부 기능만 제외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UI만 살짝 변경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큰 틀은 역시나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을 많이 벤치마킹(ㅋㅋ)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헬리젯 게임 좋아하는 : http://profile.helizet.com/keyword/KTCDLIKETHNG/%EA%B2%8C%EC%9E%84
요즘 게임 좋아하는 : http://yozm.daum.net/home/user?q=%EA%B2%8C%EC%9E%84&type=1

서로서로 베끼는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요즘'의 프로필 부분과 헬리젯의 프로필은 거의 흡사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서비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서비스의 방향을 바꾸는 것 정도야 손바닥 뒤집듯이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일전에도 대형 포털의 작은 회사 아이디어 도용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분노를 표출하며 댓글을 달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의 서비스가 포털에 의해 카피를 당했습니다.

참, 여기서 제가 계속 카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정황 때문입니다. 프로필 위젯을 오픈한지 1년 남짓 되어갑니다. 그리고 작년 서비스 오픈 직전에는 (당시 회사 대표님께서)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프로필 위젯에 대한 간략한 PT를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의심이 가는것이고, 저희가 고심하여 만들어 낸 레이블링이나 UI, UX가 너무나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큰 회사만 문제는 아닙니다
헬리젯을 운영하는 회사를 퇴사하고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프로필을 수정하는 부분의 인덱스 UI가 네이버 블로그 설정 페이지를 베꼈더군요. 솔직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만난 기획자분들 또한 저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사이트를 기획하라고 지시를 받은 기획자들은, 국내 중대형 사이트 곳곳의 UI만 훔쳐와서 기획서라고 만들었더군요. 차라리 화면 캡쳐를 하지 뭐하려고 기획서를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기획자'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면 벤치마킹도 상식선에서 행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애플 앱스토어 오픈 초기부터 제기되어 왔던 문제들이 최근에 서서히 문제가 되고 있나봅니다. 앱스토어에 쓰레기 앱(사실은 앱을 가장한 껍데기)을 올려서 시험삼아 $0.99에 앱들을 파는 사람들이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합니다. 돈만 노리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배우는 사람들이 시험삼아서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문제는 앱스토어 특성상 유료앱을 사용하기전에 선결제를 해야한다는데 있습니다. 앱의 설명과 포장만 그럴 듯 하면 사용자들은 앱을 써보기전에 결제를 먼저 해야하니 말썽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을 일일이 애플이 관리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앱의 개수만 해도 방대한데다, 쓰레기 앱이라고 해도 그것을 애플이 마음대로 삭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앱 개발자분들께서 스스로 이런 현상을 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미꾸라지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소탐대실' 하는 결과를 가져 올지도 모르니까요. 앱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은 모두가 지켜야 할 훌륭한 자원입니다.
원하는 섹션으로 가려면 페이지를 다 읽어야 하나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잘 지원하여 만든 사이트가 있습니다. 만약 그 사이트를 스크린리더기로 읽는다면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로 읽어 나갈 것 입니다. 사이트 이미지는 다음을 예로 들었습니다. 마크업 순서는 헤더, LNB, 컨텐츠 영역, RNB, 푸터 순이라고 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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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크린 리더기는 위의 페이지를 로고가 있는 부분부터 읽어나갈 것 입니다. 그리고 번호가 붙은 순서대로 읽어나가 푸터가 있는 부분까지 차례로 읽어나갈 것 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시각장애인의 웹접근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만약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한 유저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 유저는 위의 사이트에서 9번 섹션에 있는 영화 컨텐츠를 주로 이용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서 접근성 저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9번 섹션을 이용하기 위해서 해당 유저는 매번 페이지를 1번 부터 읽어와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유저에게 상당한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유저가 사이트에 접근하자마자 바로 원하는 섹션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행히도 간단하게 위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리더를 이용하는 유저, 원하는 섹션으로 바로 이동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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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 섹션별로 ID값을 지정해줍니다. 이 ID네임을 이용하여 북마킹 기능을 활용할 것 입니다.

각 섹션별 모듈에 해당하는 div에 id값을 다음과 같이 주면됩니다.

<div id="shop_area">
  ... 컨텐츠 중략
</div>

위에 있는 다음(daum.net)의 예처럼 하시면 편리할 것 입니다. 각 섹션별로 id 값을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페이지의 가장 상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넣어줍니다. 페이지의 이름을 알 수 있는 헤드라인 태그 바로 아래에 오면 최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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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net)의 메인페이지 문서 구조입니다. 웹페이지 최상단에 h1 태그로 사이트의 이름을 지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간단한 유틸리티와 캠페인 영역을 지나면 '목차'라는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웹접근성 향상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메인페이지의 각 섹션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사이트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스크린리더 이용자)들은 웹페이지 전체를 일일이 읽으면서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바로바로 원하는 섹션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각 섹션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은 a 태그의 북마크 기능을 이용합니다.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rel="bookmark" href="#shop_area">쇼핑 바로가기</a>

a 태그의 rel 속성은 'bookmark'로 해주고, href에는 각 섹션에서 지정한 #id 값을 입력해줍니다. 간단하죠?

섹션 바로 가기 링크는 어떻게 감추죠?
자,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기는데요.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공은 좋지만 CSS를 적용한 실제 서비스에 위의 목차를 감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핏 생각하기로 다음과 같이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음..

HTML마크업
<div class="section_navi">
 ... 목차 내용 중략 ...
</div>

CSS
.section_navi { display: none; }

자,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든 목차를 CSS를 적용한 실서비스에서 감추기 위해 위처럼 하면 될까요?
정답은 위의 예제처럼 하면 '안된다' 입니다. display: none; 을 이용하면 일부 스크린리더기가 이를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display: none; 처럼 컨텐츠를 완전히 감추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컨텐츠를 존재하게 만들면서 디자인상으로만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 말이죠.

HTML마크업
<div class="section_navi">
 ... 목차 내용 중략 ...
</div>

CSS
.section_navi { visibility: hidden; width: 0; height: 0; overflow: hidden; position: absolute; top: -10000px; line-height: 0; }

'다음'의 경우에 이렇게 되어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div의 너비와 높이를 0으로 만들고 넘어가는 컨텐츠는 overflow: hidden으로 감추는 것이죠. 그리고 2중으로 visibility: hidden까지 자물쇠를 채워 눈에 안띄게 하였고 3중으로 position: absolute에 top: -10000px까지 주어 목차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러나 dispaly: none처럼 아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크린리더기에서도 잘 읽힙니다.

웹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돋보입니다. 혹시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같은 배려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골프존(www.golfzon.com)에서도 스크린리더를 이용하는 유저를 위한 배려가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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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웹을 조금 더 평등하고 편리한 곳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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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Stylin' with CSS - 스타일링 CSS
부제 : 웹표준? DIV 코딩? 이 책 하나면 모두 해결!!!
만날 수 있는 곳 : Yes24, 인터파크, 도서11번가, 강컴닷컴, 알라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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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소개한 역자의 글
안녕하세요. Stylin' with CSS의 한국어판 역자 쏭군입니다. 이 책은 영미권에서 많은 인기를 끈 책입니다. 그 만큼 입문 하시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내용도 탄탄하고 좋은책입니다.

처음에 이 책의 번역을 의뢰 받았을 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XHTML/CSS책을 번역하기에는 늦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그러나, 실무에서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한 서적과 컨텐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원서가 워낙 훌륭한 책이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히 이 책을 한국어로 잘 번역해 낼 수 있을지도 두려웠습니다. 어쨌든 저는 심사숙고 끝에 두려움을 물리치고 번역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찰스 와익 스미스가 책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영미권에서 이 책의 인기 또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으시고, 부족한 부분은 실무에서 금방금방 쌓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책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컴퓨터 서적의 특성상 오타라던가 문장의 번역이 아리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 블로그(monoeyes.com)와 출판사를 통해서 최대한 정오표를 디테일하게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부족한 역자 쏭군 올림


to. 블로그 이웃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요즘 개인적인 포스팅이 좀 뜸했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서 인사를 잘 못드리는 것 같습니다. 다 시간관리에 미숙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달에 저와 제 아내가 함께 번역한 책이 한 권 출간하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XHTML과 CSS 서적입니다. 웹표준 서적이에요^^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갈 길도 먼데 섣불리 서적을 번역한게 아닌가 조금 걱정도 되고 무섭고 그런게 저의 심정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번역했습니다. 원서가 워낙 좋은 책이라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보시고 문제점이 있거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블로그 통해서 말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책을 보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오타나 기타 문제, 그리고 궁금증이 있으신 경우
초벌 번역을 할 때부터 교정 작업을 거치기 까지 많은 분들의 손을 거쳐서 책이 완성됩니다. 꼼꼼히 작업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오타나 기타 문제들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책은 오타가 심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하하^^; 스타일링 CSS책에서 발견되는 오타나 기타 문제점들은 제 블로그와 출판사 사이트를 통해서 정오표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가 찾지 못한 문제를 찾으신 경우에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주세요~^^

thanks to
원고 작업 기간동안 조마조마해 하시며 끈기 있게 책의 완성까지 인도를 해주신 지앤선의 홍성신 대리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늘 활기찬 에너지로 저희를 북돋워주신 김지영 이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으로, 번역 작업 때문에 새벽 늦게 까지 잠도 못잤던 사람. 위장병까지 얻은 저희 와이프 유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유미야 수고했어. 사랑해요!
검색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모바일 확산과 새로운 검색 패러다임이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또 다른 연장선 '실시간 검색'은 웹3.0 패러다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실시간 웹'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새로운 검색 영역은 이미 크고 작은 회사들로부터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바코드를 검색하자 - 쿠루쿠루(QrooQroo)
웹사이트 : http://www.qrooqroo.com
이미 해외에서 2007년에 아이폰 바코드 리더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완전 독특하다'라는 느낌은 받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이제 국내 제품들의 바코드도 아이폰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제 블로그에 소개를 드립니다.



시연하는 동영상을 보시면 바코드를 읽고, 해당 제품을 바로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연동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음 검색창도 얼핏 보이네요. 쿠루쿠루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수수료를 떼는 방식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도와 연동하여 해당 제품을 가장 낮은 가격대에서 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파는 곳을 검색해 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만 잘 쓰면 여러모로 재미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을 검색하겠다! - 구글 고글(Google Goggles)
웹사이트 : http://www.google.com/mobile/goggles/#landmark
전세계를 자기네 DB에 담겠다는 구글의 야망이 또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웹페이지를 수집하러 다니는 구글 로봇. 지구도 모자라 우주까지 담아버린 구글 어스와 구글 스카이. 구글이 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담을까 사람들은 늘 궁금해 합니다.

이번에 런칭한 서비스는 '구글 고글'이라고 하는 서비스입니다. 유명한 관광지의 랜드마크, 책, 명함, 미술품, 그리고 상점이나 와인 등을 모바일 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해당 사진의 정보를 분석하여 백과사전이나 기타 정보로 검색하여 보여줍니다.



이제는 문자로만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도 검색을 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자신들의 DB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구글의 꿈이 한 발짝 더 가까워 졌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책이나 상점과 같은 정보는 상업적으로도 매우 유용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점 입구를 찍은 경우 상점에 파는 음식이나 제품의 메뉴와 가격을 미리 보여준다면 상점에 들락달락 할 필요도 없겠죠.

아이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네트워킹이 붐을 이룰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을 했는데, 소프트웨어 기술이 따라가는 속도도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빨리 변하네요.
#self_intro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트위터에 글을 쓰면 한국 트위터 자기 소개 페이지에 본인 소개가 올라갑니다. 이미 7,000여분 가까운 분이 이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자기소개를 하셨습니다.

이와 유사하지만 등록한 유저의 글까지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트위플입니다. 사이트의 모토는 한글로 트위터하는 사람들을 엮어주자는 취지의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다듬으면 한국어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플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따로 기능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직접 접속하셔서 한 번 사용해보세요^^

서비스 주소는 http://www.twitpl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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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시간 검색 테스트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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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m/search?hl=en&esrch=RTSearch&gl=us&tbo=p&tbs=rltm%3A1&q=obama&aq=f&oq=&aqi=

웹3.0의 핵심 키워드로 불리는 '실시간 웹'의 일부인 '실시간 검색'입니다. 트위터가 Summize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검색인 실시간 검색에 주력해 왔는데요. 구글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기술개발과 서비스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발은 트위터가 빠른 듯 했지만, 지금까지는 구글의 리얼 타임 검색이 더 세련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서비스를 훨씬 잘 풀어낸 모습입니다. 역시 구글!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종종 웹표준화 작업을 하다보면 양이 방대해서 다른 UI개발자 분들과 협업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실력이 좋다고 소개를 받고 함께 일을 해보면 실제 명성보다 실력이 떨어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이론 지식보다 필드에서 실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분들께서 가장 많이 착각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W3C에서 제공하는 밸리데이터를 통과하면 웹표준을 지킨 사이트라고 믿는 것 입니다.

큰 그림을 봐야합니다, 명성에 비해서 실제 실력이 형편없는 분들이 많아
작은 부분들에 집착하여 작은 부분들에 대한 지식은 뛰어난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작은 부분들 모두 접근성과 표준에 부합하도록 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큰 그림을 그리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웹페이지는 하나의 문서입니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는 문서를 생각해보세요. 문서의 큰 제목이 있고, 작은 제목이 있고, 그 아래에는 또 작은 제목이 있고, 컨텐츠들은 제목에 맞도록 순서대로 술술 읽혀야 합니다. 웹페이지 역시 그렇습니다. CSS를 깨보고 문서가 술술 읽혀야 됩니다. 물론 의미에 맞도록 술술 읽혀야 됩니다. 구석구석 밸리데이터은 통과하지만 큰 그림에서 문서의 구조가 엉망인 페이지를 만들고 웹표준을 지킨 웹사이트라고 고객에게 돈을 받고 영업을 하는 사례도 있더라구요.

핵심은 '시각장애우'
앞을 못 보는 분들께서 웹사이트를 이용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분들은 웹페이지를 이용하는데 전적으로 소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 웹표준에 의한 웹접근성 준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 입니다. 물론 표준을 지키면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핵심은 시각장애우 분들께서 웹페이지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나? 하는 것 입니다.

돈 받고 작업해 준 사이트가 웹접근성 준수율은 낙제점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웹표준화 전문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를 찾아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을 그대로 복사해가서 본인들의 영업용 자료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일단 본인들의 웹사이트 조차 웹표준이 준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XHTML과 CSS, Java Script Validator는 통과되어 있었지만, 페이지를 찬찬히 뜯어보면, 시각장애우분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사이트였습니다. 그 회사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그 회사에서 작업한 사이트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회사에서 표준화 작업을 했다고 하는 결혼정보업체 '선우'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s://www.couple.net/)

XHTML페이지를 뜯어보았습니다. Validator는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문서의 구조는 100점 만점에 20점 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이였습니다. 도저히 문서의 구조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웹페이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웹페이지 설계의 실패이고, 웹접근성은 낙제점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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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있는 스크린샷이 결혼정보업체 선우에서 웹표준 전문 업체에 맡겨서 작업을 완료했다는 웹페이지의 모습입니다. 웹페이지의 문서 구조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문서의 설계 자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저라면 오른쪽의 모습처럼 웹페이지를 설계 했을 것 같습니다. (5분 정도 시간내어 선우의 XHTML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문서의 구조가 잘못되었으니, 의미있는 마크업은 거의다 빠져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문서의 구조화가 엉망인 페이지는 SEO도 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는 웹표준화를 통해서 SEO도 해준다고 홍보하고 있군요. 위의 부분 외에 세세한 부분들도 너무나 시정할 부분이 많지만, 일단 간단하게 몇 군데만 맛배기로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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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서'이미지를 덕지덕지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CSS코딩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페이지 곳곳에 스페이서 이미지가 접근성을 저해합니다. 이 이미지들이 링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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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서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풍성한 추석되세요'부분은 이미지에 alt태그가 적용되어 있지 않아서, 시각장애우 분들은 이 내용을 전혀 인지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트 로고에는 alt가 적용되어 있기는 하나, alt의 내용은 '로고'입니다. 이 역시 의미에 맞지 않습니다. '선우 홈페이지 바로가기' 정도만 해두었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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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박스 부분은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우선 Tab-index가 엉망입니다. 아이디를 입력하고 패스워드를 입력한 다음 탭을 누르면 탭이 일시적으로 다른 곳으로 포커싱이 되었다가 다시 탭을 눌러야 로그인 버튼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폼 요소는 fieldset 태그로 묶어서 처리하는 방법이 옳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창이 뜨는 것 역시 좋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지적할 부분이 너무 많지만 지면상 줄입니다.

제가 이 'V모사'에 화가 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선은 본인들이 만든 컨텐츠가 아니면서도 이를 영업에 이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웹표준화 작업 이외에도 위젯마케팅이니 뭐니 다른 사업 부분도 영위한다고 하는데, 제품이나 서비스 설명은 죄다 다른 곳에서 퍼온 이미지나 자료들입니다. 위젯 마케팅은 제가 이전에 근무했던 인사이트미디어의 위젯을 그대로 가져다가 사용을 했더군요.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제가 화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팀장님 눈가리고 고객 눈가리고 아웅하면 그만?
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중에도 팀장님이 잘 모른다고, 대강대강 코딩해서 페이지를 개발팀에 던져버리는 경우를 종종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웹표준화나 접근성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 역시 위의 사례처럼 대강 밸리데이터만 통과 시키고 고객에게 작업물을 넘겨버리는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소위 말하는 '이빨까기'의 달인들이 이런 행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감히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페셔널 해지십시오. 스스로에게 말입니다. 웹접근성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다른 이점도 많지만, 시각장애우분들의 권리를 지켜준다는 점에서 소중한 작업입니다. 시각장애우분들이 웹에 투자하는 시간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이제야 그 분들께서 웹사이트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헌데, 여러분들께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방식으로 땜질해버린 웹사이트는 여전히 그 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이 생깁니다. 앞을 못 보는 그분들에게 희망과 꿈과 편리함을 준다는 사명감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엉망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후에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입니다.

웹접근성이나 웹표준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도 부디 생각을 잘 하시고 일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곧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모든 웹사이트들은 웹접근성을 반드시 준수해야 됩니다. 웹접근성과 웹표준에 부합하는지 검사하는 도구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웹접근성 평가 소프트웨어 - KADO-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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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배포하고 있는 도구입니다. 웹접근성 평가 마법사를 이용하시면 간단하게 웹사이트의 URL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사이트의 웹접근성 준수율을 자동으로 체크하여 보고서로 만들어 줍니다.

KADO-WAH 2.0 다운로드
KADO-WAH 2.0 Patch 다운로드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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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WAH와 더불어 웹접근성 평가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 입니다. KADO-WAH가 보고서 형식으로 접근성 평가 항목을 만들어서 보여준다면, WAVE는 화면 레이아웃에 잘못된 부분과 사용된 엘리먼트들을 그대로 나열해서 보여줍니다. 접근성 평가항목은 KADO-WAH보다 개수가 적습니다. 평가할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시거나 파일을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WAVE 서비스 바로가기

W3C HTML & CSS Valid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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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W3C의 밸리데이터 입니다. HTML(XHTML)과 CSS가 문법에 맞게 잘 작성되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검사할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하면 검사가 됩니다. 또한 코드의 일부분만 떼어서 바로 테스트 할 수 있구요.

CSS Validator 바로가기
HTML Validator 바로가기

그리고 파이어버그의 확장 도구인 Web developer 최신버전을 설치하시면  아래의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W3C사이트를 접속하지 않고도 바로바로 HTML과 CSS, 그리고 스크립트의 표준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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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초까지 앱스토어에 등록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숫자는 5만개를 넘었다. AppVee의 파운더 알렉스아런드는 이 5만개의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베스트 35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엄선하여 테크크런치에 소개하였다.

Zenonia $5.99 다운로드
게임빌에서 만든 게임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앱이 랭킹에 올라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가장 먼저 소개. 장르는 2D 액션 RPG. 프로들이 만든 앱이라 그런지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 게임을 해 본 사람들은 재밌다는 평이고, 외국에서는 매니아들도 많은 것 같다.


Flight Tracker $9.99 다운로드
실시간 비행정보를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항공기 이용이 잦은 분들께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다. 출입국 시간, 현재 항공기 위치, 항공기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단점이라면 미국 중심의 정보만 제공된다는 점이다.


Photogene $2.99 다운로드
사진 편집 어플리케이션이다. 크롭, 회전, 색상조정, 필터 등 꽤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Quick Office $19.99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셀과 워드 문서를 간단하게 읽고 편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Sims 3 $9.99 다운로드
말이 필요 없는 심즈. 환상의 그래픽과 놀라운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어플리케이션들은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한 것들이 아니라, 올해에 런칭한 제품들을 기준으로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후반기의 app들은 아직 출시가 안된 것들도 많으니 현재까지 런칭된 제품들 기준 리스트라고 한다. 주관적인 의견으로 괜찮은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포스팅을 했다. 엄선된 나머지 35개의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보시려면 이쪽으로(링크)
국내 언론사들 트위터 이용한 기사 전파에 속속 나서
미국발 트위터 열풍이 뜨겁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트위터 폭풍이라고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그 열풍은 일부 Geek 유저분들로부터 시작해서 블로거, 그리고 인기인들을 넘어서 어느새 국내 언론사들과 정치인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툴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셀레브리티의 가입이 하나 둘 이루어 지더니 지금은 많은 기업과 유명 정치가, 그리고 국내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2년이 걸린것도 아니고 1년이 걸린 것도 아니고 불과 2~3달 사이에 일어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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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홈페이지 하단에 노출되고 있는 트위터배너 (출처:SBS홈페이지)

SBS는 자사 홈페이지 기사 하단에 아예 트위터의 배너를 걸어놓고 트위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SBS의 트위터에는 기사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기자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올라오고 있어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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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 자사의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출처:조인스닷컴)

중앙일보 웹사이트 입니다. 우측에 트위터 배너가 보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트위터 배너를 클릭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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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기사 카테고리 별로 트위팅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조인스닷컴)

배너를 클릭해보니, 중앙일보는 아예 독자적인 트위터 안내 페이지를 따로 구비해두고 있었습니다. 기사의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서 트위팅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이벤트도 마케팅도 제휴도 필요없다
트위터는 국내에 진출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따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거나 이벤트 같은 것도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유저가 유입되고, 제휴없이 알아서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서비스가 나가야 할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트래픽을 늘리기는 좋지만 장기적으로 충성도 있는 회원을 양산하기 어렵고, 제휴는 일일이 회사 찾아다니면서 PT하고 갑에게 굽실거리고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는 서비스 자체의 매력만으로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고, 나아가 언론사들과 기업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홍보해주는 재미있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운영은 하나마나...
트위터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평범한 일반인과 셀레브리티의 1:1메시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소통은 거의 하기 힘들지만 헐리우드 스타들도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하는 농담조차 나에게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죠. 또한 이 점을 기업들은 교묘하게 잘 이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용은 차라리 하지 않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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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er가 겨우 109명

소녀시대의 멤버가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라고 가정한다면 팔로워의 숫자는 김연아 선수를 넘어서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소녀시대 뉴스의 이 다분히 따분한 트위팅은 기획사에서 운영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운영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기획사들은 운영 방향을 바꾸어서 연예인들이 집적 트위터를 하나씩 운영하게 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별다른 마케팅도 없이, 홍보도 없이, 그리고 더군다나 제휴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국내의 거물급 정치인들과 대기업들.. 그리고 유수의 언론사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네티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니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하네요. 그들도 이러한 소통의 욕구가 있었다는 말인데, 그동안 웹서비스 만드는 우리는 이런 생각을 안하고 뭘 했을까요. 하하^^; 여튼 대한민국에 몰아치는 140자의 열풍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트위터 열풍이 거셉니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의 트위팅으로 국내 언론들이 앞다투어 트위터를 국내에 소개했고, 일부 발빠른 정치인들과 기업들은 벌써 트위터를 통해서 네티즌들과 가감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PR업체는 클라이언트를 트위터에 가입시켜서 트위터 마케팅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트위터나 미투데이가 완벽한 소셜미디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 생각을 허공에 뿌리듯이 이야기 할 수 있고, 유명한 사람들과 1:1로 이야기하는 듯한(혹은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착각을 주어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들은 이미 세상에 선보인지 2년 혹은 그 이상이 되었지만 국내에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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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제외한 다양한 국내 서비스들이 싸이월드 이후 비어있는 SNS제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근 짧은 기간 동안 'SNS'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IT업계에서는 거의 '열풍'이라고 봐야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러나 이 열기가 무색할 정도로 싸이월드 이후에 성공한 SNS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해외에서 날아 온 트위터의 승전보는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형태로 소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운영해 나가고 있는 회사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의 매력은 역시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숫자가 많을때 빛을 발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국내에서도 각 SNS 서비스들은 유저를 늘리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지만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타와 유명인을 이용한 마케팅! 아하!
이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된다는 소문이 돌 당시부터 예상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NHN의 풍부한 자금력과 마케팅 능력으로 스타마케팅 몇 번만 가볍게 해주면 미투데이 키우는 건 금방이다'라고요. 이미 그 말이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소녀시대의 대항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2NE1을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투데이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전에 없던 강력한 마케팅입니다. 올해 초, NHN의 모바일 비전이 담긴 발표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미투데이는 NHN에서 끝까지 키울 태세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모바일쪽 작업도 하고 이래저래 리뉴얼도 하고 기획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동안 유저들이 떠나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들 손봐주고 최저 인력으로 미투데이를 운영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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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Mnet등 서비스 구석구석에 미투데이 홍보 배너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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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트위터 UV (출처: 다음 디렉토리 검색)

인기 스타 등 셀레브리티를 이용한 마케팅은 확실히 SNS서비스에 적합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투데이나 트위터처럼 유명인과 내가 같은 시공에 위치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서비스에게는 아주 좋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로로든 사람들을 가입만 많이 시켜놓으면 그 이후 일어나는 액션은 미투데이 하기 나름이니까요.

서비스 시범 후, 잠잠하던 트위터도 오바마의 트위터 사용으로 점점 유명해졌고, 과거 싸이월드도 지상파를 통해서 연예인들이 열심히 자신의 미니홈피와 도토리에 대해서 설명해 준 덕분에 점점 유명해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회사의 경우는 연예인을 섭외하기도 쉽고,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중인 연예인들을 온라인상에서 홍보하기도 쉽겠지만 작은 회사라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트위터의 UV는 김연아 열풍으로 2주간 급상승하다가 상승세가 많이 꺾였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정치인, 다양한 대기업들이 재빠르게 트위터에 가입하고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싸이월드에 비하면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는 형상이지만, 지금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SNS서비스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성장세가 많이 꺾인 싸이월드의 빈자리를 과연 어떤 서비스가 차지하게 될 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세상에 가치가 있고 좋은 서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 줄로 즐기는 국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
미투데이, 헬리젯, 플레이톡, 톡픽

언론에 알려진대로 이번 DDoS공격으로 인한 혼란에는 개인PC가 동원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지금 국가나 보안단체들 차원에서 조사한 것만 49,000대 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보다 더 많은 좀비PC가 존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DDoS 공격을 위해서 더 많은 트래픽이 필요했을 테니까요. 발빠르게 백신을 다운로드 받아서 치료도 하시고, 본인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확인 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어 본인 PC감염여부 확인과 DDoS 전용백신을 내려받으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내 PC가? 내 컴퓨터 DDoS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보호나라 제공)
http://www.boho.or.kr/pccheck/pcch_03.jsp?page_id=3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DDoS 전용백신 다운로드
http://kr.ahnlab.com/downLoadFreeVaccine.ahn?filename=v3filecleanex.exe

내 일이 아니라고 손 놓고 있지 마시고, 본인 PC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작업을 하시면 조금이라도 지금 사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로 온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세계 브라우저 시장의 점유율 6%, 약 4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구글의 브라우저 크롬. 구글 크롬이 OS로 재탄생하게 된다는 소개글 때문입니다. 거창하게 재탄생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크롬 기획 단계에서부터 크롬을 운영체제라고 불렀고, 그렇게 염두에 두고 구글의 서비스들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작년 가을에 크롬을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점(크롬과 구글 서비스들간의 상호관계)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다룬적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DOCS와 같은 OA툴, Wave와 같은 상호 커뮤니케이션 및 Pims도구, 그 외에도 엄청나게 풍부하고 다양한 웹상의 어플리케이션들.. 이제는 사실상 웹에 연결하지 않고는 컴퓨팅을 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구글이라는 거대한 회사의 전체적인 행보와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절묘하게 조합해보니, 웹APP + 브라우저, 즉, 브라우저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곧 다가 올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구글은 그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았고요.

구글은 실로 다양한 웹어플리케이션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토에 걸 맞게 전세계인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이미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전세계인의 정보는 실로 다양합니다.

이름, 나이, 거주지, 성별, 연락처와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카드번호, 계좌정보 그리고 선호하는 물건, 취향, 하루 일과나 도시에서 어디를 자주 가는지와 같은 포괄적인 정보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드센스에는 제 계좌정보와 거주지, 연락처와 이름이 저장되어 있고, 캘리포니아에 사는 친구는 도시 전역에서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AP를 사용하죠. 단 이동할때마다 이들의 이동경로는 구글의 감시를 받게 됩니다.

내가 검색하는 검색어는 이미 구글이 내가 누군지 아는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구글 블로그와 캘린더, 그리고 지메일을 통해서 왕래하는 데이터는 구글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누구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지 그와 내가 어떤 관계인지도 구글은 압니다.

애드센스는 일정 금액을 채우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소유한 애드센스 잉여 금융자산도 엄청나리라는 예상이 듭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기본적인 역할에도 충실하기 위해 지금도 구글봇들은 열심히 전세계의 웹페이지들과 거기서 나오는 정보들을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구글은 본인들이 꿈꾸는 모든 정보를 소유한 그런 기업이 되어가고 있고, 아주 착실하게 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일전에 구글 직원들은 구글 정부, 구글 통화(currency)까지도 꿈꾸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닌셈이 되는 것이죠. 지금 수집한 정보들, 그리고 현재도 수집하고 있는 정보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OS마저 브라우저체제로 가게되면 구글은 그야말로 지구인 한명한명, 그리고 사회의 모든 정보, 그리고 학계의 전문정보를 망라한 모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드라이버가 어쩌고, 커널이 어쩌고 운영체제(OS)의 기본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뒤로 던지고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만한 이야기 입니다. 조금 쉽게 말씀드리면, 앞으로 본체(이 글에서 의미는 저장장치)가 사라지는 컴퓨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웹에 접속되는 LCD같은 출력장치와 키보드 같은 입력 장치만을 요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개인의 모든 정보를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요? 웹서비스들의 플랫폼이 되는것에 성에 안차는지, 전 인류 삶의 플랫폼이 되려고 하는 그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작년 가을에 제가 썼던 글과, 제 글에 반론을 주신 한 독자의 댓글입니다.
농협과 옥션, 청와대 등 국내 주요 사이트에 ddos, 일명 도스 공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농협인터넷뱅킹, 옥션등의 서비스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등의 사이트는 현재도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의 행정기관들에 대한 공격도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대량의 트래픽을 몰아와서 무차별 서비스 거부를 시키기 때문에, 평소부터 이에 대한 대비책과 재난프로세스를 만들어 두지 않으면 이 같은 일은 계속 생길 것이고 그때마다 고스란히 소비자들이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무쪼록 현재 접속불능인 사이트들이 조속히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작권 문제도 없고 화질도 괜찮은 사진이 필요할때는 플리커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간단한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저는 주로 네이버 이미지 검색과 구글의 이미지 검색을 병행해서 사용하는데요. 네이버와 구글의 이미지 검색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시면 유용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검색어를 하나만 넣으면 검색된 이미지들을 연달아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오래전부터 Ajax까지 적용한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반면에, 구글 이미지 검색의 단점은 이미지 하나를 클릭하면 새창이 열리는데, 이미지 하나당 새 창 하나가 열려서 불편했습니다. 하나보고 끄고, 또 다른거 보고 끄고 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검색을 해야 했습니다. 이거 언제쯤 고쳐줄라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구글 이미지 검색이 드디어 일부 기능 수정이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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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썸네일이 이미지가 검색된 결과입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왼쪽에 큰 사진이 보이고요. 전보다 편리해 진 UI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화면에서 재검색을 할 경우에 새로이 구글 이미지 검색창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오른쪽 썸네일이 바뀌는 쪽으로 가면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달라진 구글 이미지 검색 : http://images.google.com/
오래전부터 공지해오던 다음 카페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일단 '카페이노베이터'라는 이름으로 카페의 디자인을 몰라보게 바꿀 수 있는점이 크게 바뀐 부분이네요. 그리고 다음에서 공지해왔던 만큼, 위젯뱅크에서 카페용으로도 위젯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네요.

1. 다음 카페 메인(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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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다음 카페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다음 카페의 메인페이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느낌은 '네이버???'였습니다. 페이지의 상단 부분은 특별히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만, 페이지의 하단이 네이버 메인페이지 하단에 있는 '네이버캐스트'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이미지 폰트로 만든 섹션별 제목이나 사용한 폰트나 레이아웃의 느낌이 확실히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의 카페 메인 디자인보다 진보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원하는 컨텐츠만 눈에 잘 들어오네요.

카페 GNB 우측에 위젯뱅크와 뮤직, 티스토리가 Unit으로 빠지지 않고 GNB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봐서, 카페와 위젯, 그리고 음악판매와 티스토리 이 4개 서비스가 앞으로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제공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2. 카페 이노베이터 100개의 당첨카페
현재 모든 카페에 리뉴얼 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는 듯 합니다. 특별한 디자인으로 이노베이터에 당첨된 카페 중 디자인이 예쁜 카페를 골라봤습니다. 디자인이 시원시원해지고 넓어졌네요. 그리고 영어공부 카페 대문에는 위젯뱅크에서 가져 온 영어 단어 위젯도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회원수 147,000명 가량을 보유한 전현차(전직, 현직, 차기 승무원 다 모여라)카페 입니다. 카페 이미지에 걸 맞는 시원시원하고 파란 디자인이 좋습니다.


회원수 15만명을 보유한 '혼자 영어 공부하기' 카페 입니다. 카페에 커다란 칠판이 달려있어서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나는 디자인이네요^^; 아기자기한 폰트와 아기자기한 아이콘이 잘 어우러져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카페 디자인입니다.


게임 카페에서 좋아할만한 어두운 스킨이네요~ 상단 플래시에 사진이 막 돌아가네요. 최근 찍은 사진 순인건가^^? 이 스킨도 깔끔하고 좋네요.

다음의 The Next 카페 프로젝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매우 기대가 되요. 단순히, 카페 디자인 리뉴얼하고, 위젯 달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큰 거 한방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케냐같은 국가들에게도 아이폰이 보급되고 있는데, 자칭 IT강국이라 불리는 한국에서는 아직 아이폰 구경조차 하기가 힘들다. KT와 SKT, 애플간의 이해관계로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은 점점 맥만 빠지고 있다.

그러던 차, 오전에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던 국내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었다. 하도 출시를 알리는 기사가 번복되는 일이 많아서 이번에도 약간은 의심스럽지만, 이번에는 정정기사나 번복기사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정말 출시가 되려나보다. KT에서는 7월, SKT에서는 9월에 출시된다고 하는 아이폰. 아이폰이 들어오면 어떤 변화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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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폰 상륙으로 바뀔 그림들

아이폰 성공의 주역은 앱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공유하고, 또 그것을 내려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막강한 앱스토어를 국내 대중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큰돈 들여서 만들어놓은 SKT의 아이토핑이나 LGT오즈 같은 서비스들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아마도 국내 이통사들이 고심하는 부분도 이 문제일것이다. 다른 수익모델을 만들던지 무선인터넷 데이터요금제를 의무가입시키고 요금을 대박으로 많이 받게 하던지 할 것이다. 이건 지켜봐야 알겠지만...

스마트폰이라 불리고 있는 아이폰이지만, 사실 아이폰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게임기, 휴대용pims 또는 휴대전화, 조금 오버하면 PC와도 경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전화기는 전화기인데 내 손안에 들고다니는 컴퓨터 같은 전화기다. 아이폰을 이용해서 무료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통화료 수익을 통해서 먹고사는 국내 이통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지 않고, 아이폰으로 항시 트위터를 통해 메세지를 주고 받는다면 문자 메세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아이폰의 도입으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국내 이통사들의 운명이 크게 변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은 스토리지 기능도 부족하지 않게 제공되기 때문에, 영화를 넣어다니면 PMP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때는 MP3기기로 쓸 수 있다. 구글맵과 연동된 GPS는 조금만 더 정교하게 다듬으면 국내 네비게이션 시장을 대체할 수도 있다. 플랫폼의 무서움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아이폰이 들어오면 24시간 온라인에 노출된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지금 웹서비스를 영위하는 회사들의 추세도 그렇다. 웹서비스의 접점을 늘리는 수단으로 아이폰용 서비스를 오픈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 집이건 회사건, 길에서건 버스에서건 항상 온라인에 노출되는 시대가 임박한 것 같다. 이는 빌게이츠가 꿈꾸는 세상이 서서히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일수도 있다. 한 사람의 24시간을 모두 기록하여 데이터베이스화 시키는 것. 조금 섬짓하네 -_-;;

이렇게 큰 그림 까지 생각은 안 하더라도, 당장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목 말라있는 아이디어 넘치는 국내 개발자들이 국내 아이폰 유저들을 위해서 괜찮은 어플리케이션들을 쏟아내면 어떻게 될까? 앱스토어를 통해서 큰 돈을 만지는 개발자들도 생길 것이고 지속적으로 앱을 히트시키면 스타덤에 오르는 개발자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명예와 돈을 다 얻을지도. 유저들은 아이폰으로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수천개고 수만개고 전송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당장 여러 휴대용 기기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다. 컨버전스기기, 디버전스 기기를 가리지 않고 아이폰의 공습을 피하기는 힘들 것이다.

무엇보다 풀브라우징, 앱스토어 등 제공하는 기능도 기능이고, 예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애플 제품만의 문화가 있다. IT와 모바일에 관심없는 국내의 보통 사람들이 서서히 이 문화에 녹아들어가는 것이 가장 무서운점이라 할 수 있겠다. 단순 스펙이야 옴니아가 더 좋지 않던가. 애플은 결국 문화를 파는 기업인 것이다.


아이폰 출시와 관련한 우려는 없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쓰는 유저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자칭 저마다 대박을 기대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던 기업들이나 기업에서 독립한 프리랜서들이 문제다. 만약 아이폰이 IT Geek이나 관심있는 사람 소수를 제외하고 일반 대중들에게 생각보다 어필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되면, 베이스 서비스를 위해 접점을 늘리는 수준으로 아이폰에 대비하고 있는 회사는 큰 타격이 없겠지만, 앱스토어로 대박 내려고 했던 회사들은 기대보다 상황이 어렵게 전개될 수 있다. 너도나도 다 '앱스토어! 앱스토어! 아이폰! 아이폰!'을 외치고 있기 때문에 app공급과잉 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약점 중 하나인 배터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애플측에서는 대기시간이 200시간이 넘는다고 하는데, 막상 아이폰을 써 보신 분들의 이야기는 또 다르다. 배터리 수명이 너무 짧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아이폰 정도나 들고 다니면서 배터리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써보고 통화대기만 해야된다는 것도 안타깝다. 배터리가 다 닳으면 충전하는 것도 문제다.

그리고, 애플과 우리나라 이통사들간의 이해관계 때문에 데이터요금이 비싸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폰 본연의 기능을 만끽하기엔 부담이 생긴다는것도 문제다. 그렇게 되면 대중들에게 더더욱 아이폰은 높은벽과 같은 존재가 될 수 밖에 없고, 지금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며 대박을 꿈꾸는 업체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격이 될 것이다.

그리고, KT가 7월에 물량을 푸는 제품이 아이폰3G라는 말이 있다. 작년에 느린 속도와 보안문제로 말썽을 빚었던 물건이다. 게다가 '재고'라는 말도 있다. 그렇다면, 7월에 출시하는 아이폰은 '재고처리'개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2달더 기다리다가 SKT에서 공급하는 아이폰3GS를 기다린다는 유저들도 꽤 많다.

좋게보면 아이폰으로 잔잔한 '혁명'이 시작될 것 같고, 나쁘게 보면 부글부글 끓다만 거품처럼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금세 실망으로 바뀌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이폰에 대한 환상은 우리들 뇌속에서 금방 삭제될 것이다. 선택은 이통사와 애플의 몫이지만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는 순전히 한국 소비자와 신의 마음이리라. 어쨌든 다른 많은 분들과 함께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오늘 발표된 기사는 매우 고무적인 일임은 사실이다. 빨리 아이폰으로 통화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마존닷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컴퓨터를 조금 만지신다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책'이나 '음반'같은 것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생각을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책이나 음반 이외에도 이베이처럼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는 종합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되실 것 입니다. 물론 아마존 매출을 이끌어가는 것은 대부분 음반이나 책이 맞긴합니다.

그런 아마존이 전자지불시스템, 스토리지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서비스를 하신다고 하면 놀라실 분들이 있으실텐데... 아마존의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 중에서 S3라고 하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아마존이 스토리지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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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ws.amazon.com/s3/에 접속해보세요. S3라고 불리는 아마존의 간단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페이지 입니다. 아마존의 호스팅 서비스가 왜 좋냐면 바로 합리적인 요금과 뛰어난 안전성 덕분입니다.
보통 호스팅 요금은 서버의 일부를 빌리거나, 서버를 전체적으로 빌려서 일단 빌린 만큼 내는 요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회선료도 정해져 있고요. 그러나 아마존 S3서비스는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면 됩니다. 스토리지를 사용한만큼만 요금을 내면되고,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지의 용량이 커지면 오히려 단위당 비용은 줄어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회선 요금도, 트래픽이 많으면 많이 내고, 적으면 적게 내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다년간, 별 문제 없이 세계 최고의 웹사이트를 운영해 온 아마존이니 만큼 그들의 시스템 관리 능력도 매우 안정적일 것 입니다.

트위터, 텀블러 등 해외사이트들은 적극적으로 이용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트위터나 텀블러 같은 해외의 사이트들도 아마존의 S3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더라도, 이미지나 동영상과 같은 미디어는 아마존에 맡기면 스토리지에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절감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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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웹서비스를 시작하는 업체들의 경우 회사의 자본이 넉넉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분들이 덜어 줄 리소스는 개발자분들의 역량에 달려있어 그 분들의 몫이지만, 스토리지 비용이라도 이런식으로 줄인다면 회사 재정적으로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늘어나는 트래픽으로 서버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투자도 받기 전에 서비스가 비실대다가 넘어지는 곳도 종종 있더라구요?

제가 영어가 짧은 것도 있고 감이 잘 안오는데,
가격표를 보니 미주지역과 유럽쪽 가격만 명시되어 있네요. 그외 지역에 상주하는 업체에는 서비스가 안되는가 싶습니다. 모쪼록 영어를 잘 하시면 한 번 찔러보시고, 이런 방식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해서 서버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유저분들에게 저희가 제공하는 위젯의 일정 공간과 시간을 할애했어요~
그 위젯들의 시간과 공간에 여러분들만의 스토리가 담긴 글을 홍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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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클로즈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100분의 블로거분들께서 헬리톡 서비스를 먼저 사용하시게 됩니다. 클로즈베타를 거치면서 몇 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보완되어 모든 분들께 헬리톡이 공개될 것 입니다. 오늘 오후에 인증키가 공개되었는데, 벌써 많은 분들께서 좋은 글을 많이 실어 주셔서 너무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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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헬리톡에 여러 분들의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글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필요한데요..
조건은 하나 뿐이랍니다~

조건) 블로그랭킹 위젯을 달고 있으셔야 하는 거죠~

나중엔 블로그랭킹 위젯 뿐만 아니라, 좋은 위젯들에 헬리톡이 하나하나 확장하게 되면 여러분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더욱 많이 퍼지게 되리라 생각해요~~

PS. 30개 정도의 인증키 여분이 있으니, 뒤늦게 나마 헬리톡 클로즈베타에 참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정책에 어긋나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선착순으로 하나씩 키를 제공해 드릴겠습니다^o^
물론, 등수위젯을 달고 계셔야겠지요~~^^ 클베는 오늘로부터 2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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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톡 서비스 바로가기 : http://talk.helizet.com

SNS 프로필 위젯 2009/04/05 00:15

지난 4월 2일 구글에서 저희 회사의 새로운 서비스인 헬리젯과 헬리톡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공개될 SNS 프로필 위젯(서비스 명은 아직 안 정해졌는데 저희 내부적으로는 '프로필 위젯'이라고도 부르고 'SNS위젯'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에 대해서도 살짝 소개드릴까 합니다.

구상은 2007년 부터... 그러나...
이 위젯은 사실 지난 2007년부터 구상하고 기획에 들어갔던 서비스 입니다. 그 때 제가 지금의 유정원 대표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몇 번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 드렸던 것 같아요. 원래는 위젯을 먼저 만드는건 아니고, 서비스를 만들고 위젯을 만드는 순서였는데, 저희 회사가 위젯 회사다 보니 위젯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드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네요^^ 현재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손을 거치면서 처음과는 모양이 많이 달라졌지만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큰 기조는 아직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이런 저런 바쁜 일들이 있어서 SNS프로필 위젯의 오픈이 조금은 늦어졌지만 이제는 며칠뒤면 이 위젯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원래는 서비스가 나오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지난 2일날 구글에서 헬리젯 간담회를 하면서 이 위젯이 공개되었기에 미리 글을 씁니다.

지난 2년, 주춤 하는 동안 비슷한 서비스들과 위젯이 몇 개 생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희가 처음 생각했던 서비스와는 약간 방향성들이 다른 것 같아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거이기 때문에 블로거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좋은 위젯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위젯의 기능 두 가지가 포함된 재미있는 위젯입니다.

블로거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라
블로거분들은 누구보다 자신을 표현하길 좋아하십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그러나 블로그에는 마땅히 우리를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을 표현할 여러가지 항목은 보여주고 싶은 항목 위주로 전면에 내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후 스킨등의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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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프로필 위젯을 블로그에 붙여 본 모습


싸이에만 1촌과 파도타기가 있는게 아니야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홈2, 이글루스,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 참 많은 블로그 서비스가 있죠. 하지만 그 넓은 블로그 세계에 블로그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배와도 같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우리를 엮어주는 건 링크롤이나 댓글 정도 수준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블로고스피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싸이월드와 같은 1촌과 파도타기 개념을 도입해서 조금 더 눈에 보이는 블로고스피어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첫 오픈때는 선 보이지 않겠지만, 강력한 블로그 친구 관리 기능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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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입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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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매칭 된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키워드 별로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제공됩니다

조만간 SNS프로필 위젯이 오픈되면 다시 한 번 공지가 될 것 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하시는 것, 좋아하는 것, 취향 등을 이 위젯에 담아 블로그에 붙이셔서 매번 반복되는 자기 소개 없이 블로그에 방문 하는 것 만으로 여러분을 표현해보세요^^

단순한 인터렉션, 단순한 보여주기를 넘어서 블로거 여러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좋은 위젯들을 계속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위젯에 누구나 광고할 수 있는 재미있는 헬리톡 시스템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선보일 SNS프로필 위젯, 이후에도 계속 선보일 위젯들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신혼여행 갔다와서 뻑적지근합니다 -ㅁ-; 코피도 자주나네요~~ (으흐흐흥. 아마도 시차적응이 아직 안되서 일거에요 -.-;; 퍽!) 여정이 아직 덜 풀렸던 어제는 저희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그래서 구글코리아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릎을 탁! 치실 유명한 블로거분들께서 바쁜 시간 내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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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편집장님 미투(http://me2day.net/paper/2009/04/02#19:11:54)
행사는 밥이 좋아야 한다는 모든 사원의 일치단결에 의해 덕분에 저도 꽤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네요 하하~~

어제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어제 새로 런칭한(아직은 클로즈베타에용) 서비스의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자해요~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위젯에 광고하세요
내 블로그의 글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검색엔진 유입량을 늘리는 방법. 한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고급 컨텐츠를 생산해 내 RSS구독자를 늘리는 방법등이 그것입니다.

내가 블로그에 쓴 글을 알릴 수 있는 길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그래서 저희가 하나의 길을 더 열었습니다. 바로 위젯에 내 글을 광고하는 것인데요, 저희 회사에서 만든 등수위젯의 경우 하루 평균 임프레션이 150~200만회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을 그냥 놀게 내버려 두는 것이 아까워 이 공간에 글을 홍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물론, 블로그에 위젯을 달고 계신분들의 benefit을 위해서 그 분들이 위젯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직은 베타 오픈이고, 서비스 역시 걸음마 단계이지만 추후 블로거 여러분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쪽으로 나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미디어 헬리젯 그 안에 있는 헬리톡 서비스
기존의 위젯(wezet.co.kr)서비스가 헬리젯으로 이름과 도메인을 바꾸고 새로 런칭하였습니다. 주소는 http://www.helizet.com/ 이구요~ 접속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젯 갤러리나 다른 부분은 기존의 위젯 서비스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시스템이 하나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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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헬리톡이라고 하는 홍보시스템인데요, 저희 위젯을 달고 계시는 분이면 누구나 위젯에 홍보글과 링크를 넣을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등수위젯에만 글이 배포되고 있는데, 등수위젯의 현재 하루 임프레션은 150만~200만회 수준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저희가 만든 위젯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위젯이라도 저희 헬리톡 시스템이 붙을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위젯을 개발하신 분, 헬리톡에 광고주가 붙어서 광고주 글을 노출하신 분 등 많은 분들이 수익을 나눌 수 있는 모델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글의 홍보효과도 더 늘어나겠죠^^ 하나의 위젯 보단 두 개의 위젯이 두 개보단, 세개가 당연히 임프레션이 높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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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신청하기 페이지 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여러분의 글을 광고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선점한 사람이 장땡이죠~ 나중에 경쟁이 치열해지면 경매방식을 도입할 예정인데요. 아직 경매 방식은 도입하지 않았고 그냥 해당 시간대에 글 홍보를 먼저하시면 장땡입니다. 글은 1시간 단위로 사용하실 수 있구요~ 1시간 동안 수 만개가 배포된 저희 등수위젯(추후 위젯의 개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에 여러분들의 글을 홍보할 수 있는것이죠~ 간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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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님이 신청하신 광고글이 노출되는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고글을 신청한 박군님의 NBA관련글이 노출되고 있네요. 현재 모든 등수위젯에 광고글이 적용되어 송출되고 있습니다!
클로즈베타 기간이 끝나면 여러분들도 헬리젯에 오셔서 한 번 씩 써보시고 많은 의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하나하나 반영하여 좋은 서비스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위젯을 통해서 여러가지 실험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