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에는 좀 과장되거나 거짓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지만,
모네타에는 그래도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진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자주 들락달락 하면서 글을 읽는 편입니다.

모네타에 결혼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주로 남자가 여자보다 조건이 월등하거나,
혹은 여자가 남자보다 조건이 월등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옵니다.

희한한게 사랑에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진 몰라도,
본인들 의사와는 반대로 주로 집안의 식구들이 이런글을 올리는데요.

그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
우리 자식보다 조건이 낫거나 비슷한 사람과 결혼시키려고 하는 이유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네타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쓰는글의 문체가 상당히 저를 거북하게 만듭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하나를 예를 들어봅시다.

Y대 대학원 나온 여자가, 고졸인 남자와 만나 결혼하는데,
그게 걱정이랍니다.

그러니까 그 아래 댓글들이 가관입니다.

고졸 남자가 지식이 딸려도, 문화생활 시키면서 잘 데리고 살라는 둥 하는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렇게까지 일반화가 되네요.

그럼 저도 일반화 하나 하겠습니다.

저희 집은 대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껏 서울에 학교 보내놨더니 퇴근시간 마다 길거리에서 파전(오바이트)만들고 있고,
쌈질해서 경찰한테 잡혀가고 있고, 술집문 부수고, 소리치고 노래하고,
툭툭 어깨치면서 시비걸고, 길거리에서 여자친구 옷 반쯤 벗겨놓고 그짓거리 하고 앉았고..

그럴려고 대학갔습니까? 엄청난 일반화죠..

모네타 여러분들이 고졸 = 전무 무식하고 지식이 모자란다고 일반화 & 펌훼하시는 것과 역으로
일맥상통 하는거죠. 학벌이 사회 생활을 하고, 연줄을 만들어가고, 그 사람을 1분만에 평가하는
서류상의 이득으로는 분명히 중요한 것입니다만, 한 인간의 지성과, 다른 인간의 지성을
절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통찰력이 있고 영리한 사람이라도 집안이 힘들면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지요. 왜 절대적인 잣대인냥 그리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연봉, 재산, 집안 무지하게 따집니다.

경제력 물론 중요합니다.
집안.. 살아온 환경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이 역시도 일반화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힘든 집안에서 자랐으면 = 모두다 좀 그런 사람들이다? 혹은 우리 자식이랑 결혼시키기 아깝고 가오가 안난다..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요즘 부동산 부자들이 그러죠.
예전에는 부자가 3대를 못갔지만, 요즘 한국 사회는 워낙 부침이 심해서 부자가 1대도 못간다구요.

남 집안의 힘든 운명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지금 아무리 잘살아도 머지않아 큰 코 다칩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잘하고, 서로의 가족에게 잘하면 그걸로 최고인거고..
진심으로 서로와 서로의 가족을 아껴가면서.. 배려하면서 이해하면서 믿어주면서 살면..
행복은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자연적으로 열심히 살게되고, 경제력따위도 따라오겠지요.


요즘 모네타 게시판 들어가기가 겁납니다.
예전엔 뭔가 배운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머리가 썩어가는 것 같군요.


점점 썩어가는 모네타 게시판.. 어쩌면 한국 사회의 자화상일지도..
http://bbs.moneta.co.kr/nbbs/bbs.anony.lst.screen?p_bbs_id=N10347&top=1&sub=6&depth=1&service=bbs&p_tp_boar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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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der 2008/05/07 0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쩝.. 뭐랄까.. 요즘 게시판 문화... 좋은 말로 한다면.. 솔직해졌고.. 나쁜말로 하면.. 너무 막장스러워졌고...

    • BlogIcon 쏭군 2008/05/12 23:16  address  modify / delete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다 좋지만..
      그래도 '배려'라는 것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BlogIcon 마래바 2008/05/07 1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대한 세상 속에 인터넷 공간은 극히 일부입니다만, 미치는 영향은 적지않은 것 같습니다.
    모네타 라는 곳도 그런가 보군요. 간혹 여성들이 주로 찾는 싸이트를 가 본적이 있는데, 이건 가관이더군요.
    그곳에선 남자라는 동물, 그리고 시집이라는 공간은 있어서는 안될 극악으로 표현되더군요.. 제 아내가 볼까 두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곳을 들르는 사람들이 극히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 BlogIcon 쏭군 2008/05/12 23:17  address  modify / delete

      어느 경제학자가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의 현실세계나..

      목소리가 큰 소수가 .. 흡사 다수의 의견을 내는냥 둔갑을 하여
      실제 여론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하더군요..~ ㅋㅋ

      마래바님 말씀하신 사이트는 마이클x 맞죠?
      거긴 아주 막장 테크트리 타는 사이트죠..
      그 사이트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결혼이고 사회생활이고 제대로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ㅎㅎㅎ

      저도 제 여친이 볼까 두렵습니다
      그런 쓰레기 사이트들은 언능 사라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3. BlogIcon 밀가루 2008/05/07 1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것만 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왁스 - 황혼의 문턱 Ver


배경음악 정말 슬픈....  Ver..


자려고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예전에 본 동영상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블로그에 기록해둔다.
하나는 배경음악이 왁스노래, 다른 하나는 만화에서 나오는 원래 음악인데..

둘 다 너무 슬프다..

짱구의 아빠, 그리고 당신과 나의 아빠... 그리고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와 또래들..

남자의 어깨는 어쩐지 무겁다.

한국판 짱구에서는 짱구아버지 고향이 포항이다.
위의 영상에도 나오지만,
고향에서 서울(일본에서는 도쿄 우에노)로 첫상경하여 직장생활 시작하며
여차여차 짱구 낳고..
짱구가 짱구 아부지 닮아가면서 자라는거 보면...

어쩐지 슬프다...... 아버지께 맨날 못되게 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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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밀가루 2008/01/29 1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짱구아빠 보다 더 불쌍한건 고길동씨~^^
    모든 아빠들 화이팅하세요~ !!

  2. BlogIcon 앤더슨 2008/01/29 15: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네이버 플레이어가 여기서 작동 하네요!!

  3. cider 2008/01/31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보는 영상인데.. 분위기 깰까봐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그러니까.. 기억을 잃은 짱구아빠가 자신의 발냄새를 맡고 기억이 되돌아오는 장면입니까?

    • BlogIcon 쏭군 2008/02/01 20:51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어른제국의 습격에서...
      마지막에 짱구 아부지가
      자기 발냄새 맡으면서 자라왔던 과거를 하나하나
      기억해내는 그 장면 맞아요^^

  4. BlogIcon cider 2008/02/01 2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짱구 아빠의 어린시절씬에서 자전거를 타며 아버지의 넓은 등을 짱구아빠의 시점으로 비쳐주는 장면... 아빠의 넓은 등을 닯고 싶어하는건..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의 공통적인 감수성같네요..

    • BlogIcon 쏭군 2008/02/02 12:52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마지막말씀 공감해요.
      저도 아빠의 등이 닮고 싶었죠.
      언제부턴가 아빠뒤에 자전거를 타고가면
      아빠 목뒤에 주름이 많이 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언젠간 또 제 아들에게 그렇게 비춰지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심을 간직한 착한 사람들
모임이 있어서, 전철에 몸을 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그런지 전철에는 사람이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한참을 낑낑대고 있는데, 어느덧 전철은 한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고개를 돌려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한강의 야경을 구경하기에 바빴고, 서 있는 사람들도, 저마다 한강 야경에 흠뻑 취해 있었습니다.

전철안에 사람들만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 전체를 논할 수는 없겠지만..

'이 사람들 순수하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래도 착해~ 살만해~'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 동심의 세계에 쏭군도 동참했습니다. 헤헤헤.. 저도 착한건가용..^^;;

악플러들 중에 나쁜 사람 없어~
한 해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한 Twenty by 2.0 연말파티가 약 10~20명이 모인가운데, 혜윤이 누나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담소들이 오가던 도중 혜윤이누나가 한 말입니다. '악플러들 중에 나쁜 사람 없드라~'

악플을 달아놓고도, 전화통화를 하거나(얼마나 협박을 했길래ㅋㅋ).. 상품하나를 덤으로 더 주면 이내 착해지는게 사람이라더군요. 아니면 내성적일수도 있는거고. 악플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오히려 더 미안해하고, 고마워 한다는거죠.

인터넷 악플은 심각한 공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악플로 대응하던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플 대응을 하기전에 이런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상대 악플러도 나와 같은 사람이다. 알고보면 착한 사람일거다.'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네트워크 생활을 한다면 스트레스도 훨씬 덜 받고 쾌적한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 2008년에는 이 착한 사람들.. 5천만.. 늘 행복하게 해주세요~
올해는 성당을 참 엉망으로 다녔습니다. '야매신자'라고 하죠... 며칠전에 우리집앞에 있는 버스를 타면 성당까지 한 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좀 착실히 다녀야겠어요. 교통이 불편해서 열심히 못 나갔거든요.. =_= 이러니 야매신자? ㅋㅋ 하여튼 내년에는 이 조그만 땅에서 아웅다웅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 늘 보살펴주시오소서~ 에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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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004ant 2008/01/01 02: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기도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해피 뉴 이어요~



테스트에 들어가며...

일단 테스트 하러 가기

최근에는 단순히 '좌파', '우파'인지만 놓고, 그 사람의 성향을 말하기 어려워 졌습니다. 애매모호한 점이 한 둘이 아니죠. 좌파끼리도 극명하게 엇갈리는 성향이 있고, 우파이면서 좌파적 색채를 띄는 지도자들이 많았죠. 그래서 나온테스트가 이게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1차원적 '좌-우'개념이 아니라, 경제적 척도까지 넣어서, 2차원적으로 성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그래프 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여해서 나름 재미있는 결과들을 얻으신 것 같아서, 저도 뒷북치기로 참여를 해 보았습니다. 문항 하나하나 정말 신중하게 답변 했구요. 우선 이 테스트의 그래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는 '국가관과 세계관'에 대한 7문항, '경제적 가치관' 14문항, '사회적 가치관' 18문항, '더 넓은 사회적 가치관' 12문항, '종교관' 5문항, '성(性)에 대한 가치관' 6문항. 이렇게 총, 56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명 지도자들의 성향과 쏭군의 성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동안 저는 '우파'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전혀 엉뚱한 결과가 나왔네요. 이건 완전히 '조중동'과 '한겨레오마이'에 낚인 기분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좌우'개념과는 전혀 다르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보다는 이 영국식 그래프가 더 합리적이고 신빙성 있는 자료겠죠? 박정희, 전두환은 권위주의 우파, 김정일, 김일성은 권위주의 좌파쯤 되려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쏭군은 '간디옹'과 성향이 비슷하다는군요..ㅋㅋ



정치 이야기는 이제 그만~
이명박 지지글을 썼다가, 많은 질타를 받은 쏭군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제 삽질하면 영원히 집권 못한다'는 것이죠. 후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이 포스팅을 끝으로 앞으로 정치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 해야겠어요.
친한 분들과 너무나 많은 앙금이 생긴 것 같아요.
꾸준히 블로그에 정치글 안 쓰고 있는 현명한 블로거분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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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치성향 테스트 - 결과와 소감

    Tracked from Personal Sanctuary 2007/12/25 01:35  delete

    정치성향 테스트 하러 가기 얼마 전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쏭군'님의 블로그에서 정치성향 테스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좌파-우파라고 하는 것이 여지간 애매한 개념이 아닙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정당은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만, 한나라당의 지지하는 부분과 상충되는 부분도 매우 많으며, 장기적으로는 평등주의 이상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치성향 테스트는 1차원적 테스트가 아니라 2차원적 테스트입니다. 어려운 영어 단어들이 많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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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띵까 2007/12/24 08: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쏭군님의 다른글을 보면 좌파쪽이 맞는 듯 한데,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저도 좀 의아했습니다. 이제 자신의 정체성을 함 정리해보심을 어떨지요? ㅎㅎ



점심도 먹을겸해서 점심시간에 맞춰서 곧 투표를 하러 갈 참이다.
이번에 선거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어떤 후보라도 그 이름뒤에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니 어색하기 짝이없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이유를 살짝 써내려가보고, 마음을 정리한후에 투표장으로 향해야겠다.

아무리 혼란하고 답답해도. 투표권은 가장 중요한 권리중 하나니까. 포기할 순 없지.

난 그냥 정치도 세상사도 잘 모르는 그런 사람이라서,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후보들에 대해서 느낀점을 쓴다.

정동영 후보
앵커 출신이라서 말도 잘하고, 외모도 단정해서 아줌마 팬들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말로만 '백성' '백성'하지, 권력지향적이라는 것이 눈에 보인다.
선거운동 기간내내 네거티브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이 분이 당선되면 국회는 지금보다 더욱더 싸움판이 될 것 같다.

이명박 후보
왠지 추진력있고 묵직한 리더의 전형을 보여준다. 뭔가 하긴 할 것 같다.
하지만, 뒤가 너무 구리고, 말 실수가 잦다.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는 1등 할 것 같다.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다 숙청하고, 마음에 들면 데리고 가는.. 그래서 편가르기가 심해질 것 같다.
일단 저질러놓고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것 같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긴 하지만 -_- 쬐금 걱정

권영길 후보
괜찮은 정책이 참 많고, 평화주의자 일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친북성향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고, 심하게 말하면 빨갛게 보이기까지 한다.
당장 미국과 동맹 끊으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그리고 이 분이 당선되면, 매일 데모할 것 같은 느낌.

이인제 후보
솔직히 이 분은 잘 모르겠다. 그냥 좀 안타까운 느낌?
언젠가 한 번은 대통령 되셨으면 좋겠다. 정말 끈질기게 출마하시는 듯.

문국현 후보
사람중심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청렴결백한 지도자로서 인터넷 상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가 경제성장율 7%를 달성하겠다 했을때, 뒤이어 문후보가 이보다 1%를 올려 경제성장율 8% 선언했다. 이때, 마음이 돌아섰다. 똑같은 기회주의자구나 하는 생각. 이런 저런 마케팅 능력을 동원하는 것 보면, 기존정치인과 별다른 점이 없는 것 같다. 지지기반도 너무나 약하고.

정근모 후보
이 분은 잘 모르겠다.

허경영 후보
공약하나하나가 정말이지 백성들을 얼마나 위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솔직히 현 정치인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나온 것 같다. 그리고 그 많은 현금을 풀어놓았을 때 발생할, 초고금리와 자본가치하락, 대규모 인플레이션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

전관 후보
이 분도 잘 모르겠다.

금민 후보
이 분도 잘 모르겠다.

이회창 후보
안정적인 지지기반과 풍부한 정치경험, 풍부한 지식으로 안정된 국정운영을 할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동고동락하던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출마를 하는 등 말바꾸기와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다니는 것을 보면, 이 사람도 권력지향적인 것 같다. 더불어 약속도 잘 안 지킬 것 같고. 그리고 초 엘리트 코스만 밟아온 사람이 서민의 삶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내가 느낀 건 아주아주 간단하게 이 정도다.
아 투표장 가는내내 심사숙고 또 심사숙고 해봐야겠다.

어느분이 되든,
부디 훌륭한 17대 대통령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
Tag // 대선, 선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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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래바 2007/12/19 1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제 일이 있어 늦게 잠들었더니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잤네요..
    점심 먹고 투표하러 가야겠습니다.^^

    • BlogIcon 쏭군 2007/12/20 10:10  address  modify / delete

      어제는 투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몸이 찌뿌둥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고함

from enjoylife/one 2007/12/14 00:01


사람들이 제게 말하죠.

입을 닫고 살아야해요.
마음을 드러내지 마세요.
티내지 마세요.
포커페이스 유지하세요.

그럼 저는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어요.

어째서 그래야하죠?

그러면 사람들이 말하죠.

쏭군은 아직 어려서 그래요.
나이를 더 먹으면 알게되요.

그럼 쏭군은 말하죠.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나 쏭군은 생각하죠.

어떻게 될지는 이미 그림이 그려지는걸?
보나마나 사람들한테 미움받고,
경쟁의식 유발하고 그러겠지 뭐.
장기적으로 인적네트워크에
데미지도 받게 되고 말야.

굳이 미움받을 짓 해서 뭐하냐만은

그렇다고 직장인들이
꿈을 감추고, 날개를 접고 사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안타깝다.

아니.
내 꿈이 크면
꿈이 크다고 말하는게 잘못된건가?

물론
오만하자는 건 아니다.
겸손을 유지하면서
꿈을 향해 얼마든지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당장 일자리를 잃을까봐?

내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
왜 내 인생을 남에게 맡기려할까?

굶어죽어도.
자존심과 스스로의 꿈은 꺾지말길.
미친듯이 감추고 살 필요도 없다.

그리고 또.

사회 나와서도 얼마든지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친구는 고등학교 이후가 끝이다라고 말하는건

감추고 사는 사람들. 그들만의 룰이다.

사회나와서도 얼마든지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

가식적인 웃음뒤에
가시가 숨겨진 사람들 말고.

진실한 친구말이다.

또래들이 학업에 정진할때
사회 최전선에서 사람들과
살 부비며 지내면서

크나큰 뒤통수도 많이 맞고
고생한 쏭군.
(이래저래 끌려다니며 뺑이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린다)
그래서 얻은건
사기꾼인지 감 잡는거. 진심인지 가식인지, 예의인지 감잡는 것.
감 하나만 좋아진 것 같다.

일단 포커페이스 유지 잘하거나
감언이설의 귀재거나

친하지도 않는데
내 앞에서 잘 웃는 사람은 믿음이 안 간다는 것.

뭐 내가 한 번 믿기 시작하면
간 쓸개도 다 내어주는 스탈이지만
신임하기 까지 기간이 너무나 걸린다.
이것도 스스로 생각하기엔 참 탈이다.

음..

요런글 쓰면
나는 또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을지도 몰라.

이런글 안 쓰는게 그들(?)의 이론으로는 맞고
내 생각에도 그렇지만,
이런거 갑갑해서 못 참는게
또 내가 타고난 기질인걸.

여튼 난
충성하기로 하면 하고
한다고 마음먹으면 하는 사람.

고집도 쎄다.
하지만 아집은 아니다.
나쁜짓이라고 남들이 옆에서 말리는 건
그래도 안 하니까.

사람의 가치관은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법.

나의 가치관 1mm 도 손대지 말아주시길.
Tag //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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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이 2007/12/14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신의 가치관은 자기가 지키겠다고 고집하면 누구도 고칠 수 없으니깐요. ^^)/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특히나 블로그 같이 공개된 곳에 정치성향을 밝히면 손해다.
평소 교감은 없지만,
열혈 구독을 하던 블로그에서 나와 반대되는 성향의 글을 봤을 때,
역시 감정적이어 질 수 밖에 없다.

리서치 전문기관의 자료가 믿을만 하다면,

이명박 지지자들과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비율은 약 50 대 50이다.

내가 이명박 지지자라고 블로그처럼 오픈된 장소에
의견을 피력하면,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반드시 미움을 받게 되어있다.

반대로 내가 이명박을 싫어하는 반대쪽 후보 지지자라고
의견을 피력하면,
역시 이명박 지지자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어있다.

이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유없이 적을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아직 우리나라는 정치후진국이다.
게다가 민주주의라는 것이 정말로 정착된 것 같지도 않다.
국민들끼리도 불신이 팽배하고,
서로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는 이것이 무슨 민주주의란 말인가.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이성은 흐려지고
감정이 짙어지는 것 같다.

그래, 정치는 감정 덩어리야.
저 드러운 물에 들어갈 필요없다. 쏭군.

더구나 한국 정치판은
위에서 정치하시는 분이든
아래에서 지지하시는 분이든
이것은 더 심한 것 같다.

진짜 민주주의 국가라면,
민주주의가 잘 발달된 나라처럼,
선거기간이 축제기간이 되어야하는데 말이다.

젊은 사람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탓하더니..
이젠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보이니,
자기와 성향이 다르다고
'무식하니, 개념없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니, 파랭이니 빨갱이니'
하는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들과 더 무슨말이 통할까.
작금의 현실이 안타까운 뿐.

난 다시 정치적 무관심으로 돌아간다.
중립. 아니. 그냥 무관심 해질래. 먹고 살기도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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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하마 2007/12/10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렇죠. 너와 나를 다르다 하지않고 틀리다 하니까 말이죠.
    사과와 바나나는 다른 것인데 틀린것이라고 말하는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숨겨져있는 칼이랄까요.

    • BlogIcon 쏭군 2007/12/12 00:05  address  modify / delete

      올바른 지적입니다.
      다른 것과 틀린것은 엄연히 다른말인데 말입니다.

      말씀해주신바

      사과도 맛있고
      바나나도 맛있는데
      사과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바나나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게..
      사과만 좋아한다해서 그 사람이 틀렸고,
      바나나만 좋아한다해서 그 사람이 틀렸다고 말하는

      우리들 마음속에는 정말로 칼이 하나씩 들어있나 봅니다.

      짧은 리플이지만,
      깊이 반성하게 되는 촌철살인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간세상의 법칙 #1
맛있는 음식 주변에는 똥파리가 꼬이고, 예쁜 꽃 주변에는 꿀벌이 득실댄다.
성공한 사업가 주변에는 똥파리가 꼬인다. 조금이라도 자기이름을 어필해서 꿀이라도 얻어 먹으려고.
예쁜 꽃 주변에는 꿀벌이 득실댄다.
문제는 이 꿀벌이 꽃들의 종자를 온 천지에 퍼트린다는 것.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날 일?!
음.. 향기도 없고, 예쁘지 않는 꽃은 어떻냐고? 벌레나 득실대겠지.
이것이 현실.

인간세상의 법칙 #2
주변에서 아첨하면 안 넘어가는 사람 없다. 권력욕은 인간을 병들게 만든다.
삼국지를 보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성의 주인이 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사람의 시야는 넓지 못해서, 자기 주변에 아첨꾼 몇 명 만 있으면 금방이라도 자기가 왕이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되지도 않는 싸움을 하러 나섰다가 왕좌는 커녕 몸과 목이 두 동강나서 돌아온다.

안타까운 세상이다.
예쁜 꽃 아니라도, 못생긴 꽃이라도. 아니 꽃이 아니라 감자라도. 누구에게라도 상냥해보자.
-> 못 생긴 꿀벌이 이쁜 꽃 밝히면, 꽃들도 그 꿀벌을 싫어하니까.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 사람 아니라도 웃는 얼굴로 대해보자. 있는 사람앞에서만 웃지말고.
-> 안 그러면, 남들도 내 주머니에 돈 생기기전에 나하고 안 놀아 줄테니까.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말고 마음으로 보라. 세상을 사람을.
-> 아니면 남들도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지 않으니까.
주변의 요소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첨인지 진언인지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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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는 많은 고민을 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서비스가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웹사이트의 이용자들은 기획자가 서비스 기획을 한 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기획상에서 빼버리려다가 억지로 넣어놓은 댓글달기가 오히려 유저들에게는 호응을 보여서 주력서비스로 떠오르는 경우가 있고,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한 커뮤니티가, 전문가들이 자기 지식을 올리는 블로그형 사이트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것은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애초의 기획의도와는 다르더라도 유저들이 이용하는 쪽으로 기획을 재조정해서 빠른 피드백을 제공해야 해당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3개월에 한 번씩은 이력서를 써왔다. 사람의 인생도 기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항상 모니터링 하고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했다.(열심히 살았는데 능력부족인지 딱히 쓸게 없더라). 하지만 2007년에는 이력서를 딱 한 번 쓴 것 같다.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다. 그 전에는 이력서를 일기 쓰듯이 자주 쓰면서, 꼭 뭔가 이력이 하나가 추가 되어야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는 많이 게으르고 나태했다. 핑계를 대자면 갑자기 안 좋아진 건강탓도 있다. 아프고 졸린다.

하지만 이겨내야지. 이제는 부지런히 살기로 마음먹고, 내 주변환경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아직 회사 책상은 더럽지만, 집안의 대청소를 해놓았으며, 특히 책상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되니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의 집중도도 올가가고 집 책상에서 뭔가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지각을 하지 말자고, 아침에 몸아프고 힘들어도, 억지로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조깅을 하고 회사에 선두로 출근중이다. 3일째. 그리고.

지천명의 절반에서서 인생의 가이드라인 대공사를 실시했다. 대략 1주일 동안, 퇴근후에 시간을 내어 나의 모든 것을 정리했고,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일과 나의 강점, 그리고 나의 단점. 방대한 데이터를 만들어냈다. 그저 막연했던 미래가 이제는 감이 좀 잡힌다. 지난 25년을 돌아본다. 의욕에 차서 열심히 살았던 적도 있었고, 몸이 아파서 쩔쩔 매던 기간도 있었으며, 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행복한 시간도 있었고, 슬럼프 때문에 많이 고생하던 시간도 있었다. 내가 19살 때에는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는 용기와 포부로 살았다. 빈손으로 상경해서 어린나이에 비교적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나는 곧 24살 이나 되면 외제차도 한 대 굴리고, 떨어져 계신 어머님이나 아버님께 집이라도 한 채 마련해 줄 수 있으리라 핑크빛에 부풀어 살았다. 패기와 포부가 대단했고, 물론 일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빠뜨린게 있었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나의 확고한 가이드라인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즉, 이것저것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은 막연하게 많은데, '이것 아니면 안된다'는 간절함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먼 미래만 자꾸 의식했지 당장 눈앞에 있는 것은 꼬이기 일쑤여서 눈앞이 캄캄해졌던일이 한 두 번이 아니였다.

박군님 말씀대로 이제는 어린나이가 아니다. 이제 늦으면 뭐든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더는 지체할 시간이없다. 무엇을 시작함에 있어서, 나이가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학교도 새로 들어가야 되고, 내가 결혼한다고 해서 누가 결혼 자금 대어 줄 사람도 없고, 단돈 10원, 단 1mg의 진정한 마음의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모든게 혼자고, 스스로 헤쳐나가야 된다. 어릴적부터 쭉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보다도 나는 출발선상이 항상 뒤쳐져 있었던 것이다. 너무나 기본적인것들 조차 내게는 없었기에.. 그래서 이제는 시간이 없다. 애도 어른도 아닌 이 상태. 그렇다고 이제 무엇을 시작한다고 해서 예전처럼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박수쳐 줄 나이도 아닌 이 상태. 이제라도 이 악물면, 공부도 일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꼭 성공한다. 성공해서 훌륭한 리더가 되리라. 내가 잘 되서, 여기저기 공헌하고 싶은 곳도 많고, 내가 도움주고 싶은 사람도 많다.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내가 세상에 도움줄 게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 내가 해야될 임무가 많음을 알았다. 나는 강한 확신에 차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송종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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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romise4u 2007/11/23 0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을 위해서 누구와 함께 성공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단순히 성공만을 향하게 된다면 방황할 길이 많이 생길지도 ^^

    • BlogIcon 쏭군 2007/11/23 06:25  address  modify / delete

      음, 그런것이야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현하기 위해서 강하게 자기주입(?)하고 있징~

      여태 단순 '성공'이라는 글자만 쫓다가 방황했는 걸?^^

      어제 모임 즐거웠삼?
      후기 올려주세용 'ㅁ'

  2. BlogIcon Nyangkun 2007/11/23 1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쏭군님은 언제봐도 멋지십니다! :D

  3. BlogIcon mangchee 2007/11/24 2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을 읽는데.. 아..쏭군님이 옆에서 말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꼈네요.ㅎ
    늘 앞으로 전진하고 도전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하자면 여유로움도 함께 가져갈 수 있다면...
    여유..^_^ 그것도 무지 중요하죠. 운동도 하면서 얼렁 더 활기 건강찬 쏭군을 기대할꼐요...지금도 활기 넘치지만.-,-ㅋㅋ 에휴..그나저나 나두 운동해야하는뎅---;;흠..홧팅!!

    • BlogIcon 쏭군 2007/11/26 02:51  address  modify / delete

      저에게서 너무 여유가 없죠?
      말하는 것도, 행동도, 생각도..

      이제 좀 차분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골빈해커님 블로그 놀러 갔다가 발견해서 저도 한 번 해봅니다

1. 블로그 운영이 내 삶의 보람 중 하나다
-> 네네~ 보람 중 하나죠^^ ( O )


2.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에 대해 법적, 도덕적인 모든 책임을 떳떳하게 질 수 있다
-> 많은 분들과 상반된 의견이라도 제가 한 번 쓴 글은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O )


3. 내 블로그를 링크하거나 RSS 리더에 추가한 사람이 100명이 넘는다
-> HANRSS기준 www 붙이고 10분, www 안 붙이고 35분 입니다. 일단 안 넘는것으로~( X )


4. 내 블로그가 인터넷 이외의 언론 등에 직접 소개되거나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한 두 번 있습니다 ( O )


5. 블로그 덕분에 경제적인 이득을 본 적이 있다
-> 애드센스로 막대한(?)수입을 얻고 있지요 ^^; ( O )


6. 블로그 덕분에 이성교제(결혼 포함)에 보탬이 된 적이 있다
-> 블로그로는 없네요^^; ( X )


7. 블로그 덕분에 사회적인 신분이 상승했다(백수 -> 직장인, 비정규직 -> 정규직 등)
-> 아직 블로그 덕분에 신분 상승은 못해봤어요ㅠ_ㅠ) ( X )


8.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본명보다 블로그 닉네임이 유명하다
-> 저도 이름보다 '쏭군'이 더 익숙해요 ㅠ_ㅠ)/ ( O )


9. 블로그에 올린 자신의 포스팅이 직접 오프라인 출판물이나 영상물 등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 출판물이나 영상물은 아직 없네요^^; (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