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CSS와 디자인 사이트들을 서핑하다가 재미있는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배너에 제목이 재미있어서 낚여서 들어갔는데요.. 이름하야!
You DESIGN We XHTML, IN 8 Hours
배너 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당신이 디자인하면, 우리는 코딩을 8시간 만에 해주리라!'

'PSD2HTML' 이라는 간판을 걸고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디자인한 PSD를 자기들에게 주면 정확히 8시간안에 코딩을 완료해서 보내준답니다.
대충 IE와 파이어폭스만 지원하고 대충CSS 코딩으로 떼우면 $117,
웹표준을 준수하고 SEO(검색엔진최적화)까지 해서 최대한 신경써서 하는 코딩은 $211를 받는다네요.
정확하게 시간까지 공지되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뒤져보니 그 유명한 CSS Zengarden도 저쪽의 포트폴리오였군요...^o^)b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야 아직 HTML&CSS 코딩만으로 먹고 살곳이 녹록치 않지만, 미국에는 저렇게 해도 꽤나 먹고 살 수 있겠네요. 역시 컴퓨터는 뭐를해서 먹고 살아도~ 영어권이네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나 드리자면,
한국에서는 디자이너 중에서도 '웹디자이너'가 제일 박봉입니다.
줏어들은 이야기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웹디자이너'가 디자이너중에서 TOP 벌이가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군요.연봉이나 대우나~
물론 거기 사는 사람한테 줏어들은거라서, 100% 신뢰할 순 없지만요.
일전에 웹서핑을 하다보니,
한국에 계셨다면 빛을 보지 못 할뻔한 실력이였을분인데(본의 아니게 죄송^^),
거기에서 나름 디자인 작업 열심히 해서, 고급차를 타더군요. 한국분이였는데~~~
아 말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네요^^;;
어쨌든 저런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영어권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웹디자이너분들에 대한 처우가 더욱 좋아졌으면 좋겠군요^_^)b
(물론 e-xxxxxxx 같은 대형회사의 디자이너분들이야 잘 나가시는 분들이지만, 중소에이전시 업체의 디자이너분들은 거의 매일 밤잠도 포기하고 결과물을 찍어내는데 그에대한 대우란 퍽 좋지 않죠^^;;)
더불어 디자이너분들도 늘 능력개발에 매진해야겠구요~
무엇보다도 실력들도 좋으시면서~ 자기 몸값을 깎지맙시다~ 당당하게 제 값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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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외 웹퍼블리싱 업체와 비용
Tracked from 나를 찾는 아이 2007/12/28 00:07 deletesmashingmagazine에 흥미있는 포스팅이 올라와서 간단한 번역을 곁들여 소개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 : http://www.smashingmagazine.com/2007/08/23/xhtmlcss-coding-services HTML 코딩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들에 대한 목록과 비용에 대해서 적혀있는 포스팅입니다. http://www.chopandcode.com/ 비용 1페이지 $225 2페이지 $300 3페이지 $375 4페이지 $4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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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미국에서 살다오신거에요~?
완전 빠싹하시네요~
덕분이 많이 배웁니다.
이래서 블로그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잘못알고 있는 상식은 이렇게 바로 잡아주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래도 무척이나 부럽네요~ 4년 정도만해도.. 5~7만불이라니 ㄷㄷ
한국에는 얼마나 될까요..^^;;
물론 능력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치는 낮은편이겠죠^^?
자기관리 잘 해서, 퀄리티관리를 하는편이 정말 현실적으로도 제일 좋겠네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작년이맘때 웹디자이너 연봉관련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11~15년차가 3455만원 수준..이었답니다. (2~4년차는 2035만원)
미국..어쨋든 부러운 환경이네요 ^^
11년차가 3455인가요...
이건 디자이너들이 좌초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 몸 값 낮춰서 부르는 문화 때문에..
앞으론 제 값 받고 일하시면 좋겠어용~
아니면 미국으로 ㄱ-;;;
미국 물가에 비해서,대략적으로 다른 직업과 비교해서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엄... 미국에서 4년차가 못해도 5만불, 잘하면 7만불 이상이라고 하니.. 물가 감안해도.. 한국보다 환경이 좋은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미국은 - 물론 주마다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 간호사가 초봉 5만 달러로 시작해서, 경력이 조금 되면 10만 달러 가까이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평균 월급이 180만원이 안되는 물리치료사는 미국에서 보통 월 $5000 정도 법니다.
전문직일수록 임금 차이는 더욱 심한데. 서울대병원 근로자(의사,간호사,직원 모두 포함) 평균임금이 연 4960만원인데 반해, 미국의 병원중엔 직원 전체 평균연봉이 35만달러가 넘는 병원도 있죠.
미국은 대체로 인건비가 셉니다.. 타이어 갈고 공임 8만원 받아가고, 수도꼭지 좀 건드리고 공임 5만원 받아가는 곳이 미국입니다.
간호사 경력이 연봉 1억이요? ㄷㄷㄷ
타이어 갈고 8만원, 수도꼭지 갈고 5만원이라....
이래서 사람들이 미국을 가는군요..
아무리 미국 물가가 비싸다해도..
적게 벌고.. 물가 수준이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서울보다는
임금이 확실히 쎈 거 맞겠죠^^?
미국은 물가가 싼편입니다. 공산품은 전세계 최저가인 곳이 미국입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 무지 싸죠. 메르세데스는 독일보다 미국에서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페라리도 이탈리아보다 미국이 싸죠. (컴퓨터 부품은 우리나라가 더 싸긴 합니다. 용던의 열악한 유통구조 덕에)
식료품도 우리보다 쌉니다. 가끔 보면 콜라 2리터 한 더즌을 $4에 팔기도 합니다. 리터당 150원이죠. 레스토랑은 대체로 우리보다 비싸지만 (2배 정도) 인건비가 포함되서 그런것이고 식재료 자체는 쌉니다. 옷 같은건 우리보다 좀 비싸지만 우리가 좀 특수한 경우구요. 웬만한 도시의 다운타운이나 비싼 교외지역의 부동산이라 해도 우리의 그것보다는 쌉니다.
하버드 같은 경우 연봉 6만달러 이하면 학비 안받습니다. 연봉 18만달러 이하면 많이 할인해서 받구요.. 즉, 연봉 1.7억은 가난하다고 보는거죠.. (물론 등록금이 기숙사fee 합쳐서 5만달러 가까이 되는데다 재단에 돈이 워낙 많으니 그런것이기도 합니다)
연봉은 높고, 물가는 싸다니..
미국행이 땡기는 이유입니다.
언어문제만 극복할 수 있고.
영주권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미국에 가고 싶겠군요..^^;;;
혹 미국에 사시나요..
제 블로그 자주 들러주시고..
많은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뉘신지 성함이라도 알면 좋으련만^^
table-less css markup 이라고 했으니 테이블 없는 css 코딩이라는 것 같은데요 ^^;
table less 군요.. 므흣 ^^;;; 바로 수정했습니다.
헤에... 노가다 코딩을 대신 해주는 사이트라니 =)
괜찮은 아이디어같네요 ㅋ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업무적으로 한번은 이용해보고 싶어지는 사이트입니다 :0
노가다라고 생각 하시는것은 웹표준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입니다.
괜찮죠?
저거 한국에서 해도 재미있을까요^^)/
코딩이 어려우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이용해보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전화 한 통 없이 파일만 주고 받는거니^^;
코딩을 노가다라 생각하시네요..ㅋㅋ 그리 단순해 보이지는 않는데..
싸우지마세염^^^;;;;
어떤분은 노가다라 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머리가 뽀개진다 하기도 하시드라구요^^;;
받아들이는 분들의 입장차이겠지용^^;;
소프트웨어 개발 합니다만.. 이쪽도 노가다라고 불리우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
단어 선택이 잘못됐었나보네요
저도 코딩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비꼬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고된 작업이라는 말이었습니다 =)
지민아빠님 / 맞습니다. 설계를 하거나 알고리즘을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레파토리로 디자인을 하는 것은 초반의 조금이죠.. 그 이후는 주로 반복되는 단순노가다가 적지 않죠^^;
꼬마얀님 /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꼬마얀님 말씀도 충분이 이해를 합니다. 노가다 많죠.. 흐흐... ㅠ_ㅠ)/
저 사이트가 나온지 꽤나 오래되갑니다만 아직도 건제한걸 보면 장사가 잘되고 있나봅니다
그러게요 8시간은 마케팅상 저렇게 한 것 같구요. 1인당 하루에 3~4페이지는 코딩할 것 같은데.. 그럼 얼마죠? ^^;;;;; ㄷㄷ 잘 버나봅니다~
올블 돌아다니다가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형 블로그였네요 ^^ 잘보고가요~
이열~ 우리 tby 는 올블로그를 열혈적으로 이용하는구먼~~ 머쪄머쪄
아직 인력이 적은 곳은 웹디랑 웹플을 혼자서 다 해야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그러게요..
정말 이상적인 환경은 완벽하게 '분업화'가 되어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자 - 일러스트레이터 - 플래셔(모션그래퍼/액션스크립터) - 도트디자이너 - U.I.디자이너 - CSS/XHTML코더 - U.I개발자 - 코어개발자 - 서버담당자 - 운영팀(자)등
대충 이 정도는 할일이 분업이 되어있어야.
사이트 자체도 전문성이 생기고, 이쪽 분야에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 같구요. 고객응대도 빨리지고, 서비스 개선주기도 대단히 빨라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야도 좋아하면 퇴근후에 취미로 하면 되겠죠..
업무중에.. 한 사람이 디자인도 하고 개발도 하고..
이런 현실이 많다 보니..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노동단가에도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과 비교한다면, 일본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은 대접인것 같습니다.
일본와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 사업의 아이디어는 좋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하기에는 별로 달갑지 인 것 같기도 합니다.
수정에, 뭐에뭐에, -0-;; 생각만해도...
일본에서도 웹쪽은 벌이가 괜찮나요?
일본쪽 웹에는 관심은 많은데, 까막눈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벌이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렇다고 하니.. 궁금증이 증폭되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우리나라분들은 마음씨가 대단히 넓은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함에도... ㅠ_ㅠ
그리고 저 서비스는 정말 영어권에서나 먹히는 것이겠죠?
SI 하시는 분들 말씀 들어보면 웹표준 어쩌고.. 몇 시간 입에 침튀기며 클라이언트한테 설명해봐야.. '소 귀에 경일기'라더군요.. ㄷㄷ
게다가 그것의 중요성을 아는분이 일을 맡겨도.
님 말씀대로 계속 수정수정수정수정...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한 20번 수정하고 나서..
'제일 처음에 했던게 마음에 들어요. 다시 그렇게 해주세요 oTL'
8시간만에 만들어준다니 놀랍네요. 전 하루 잡아먹는데...orz
무지무지 복잡한 레이아웃도 8시간만에 만들어줄 수 있을지 한번 실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요;
그렇네요^^ㅋ 네이버나 다음의 메인페이지를 캡쳐해서 보내줘보고 싶어지네요~ㅋ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쿵~~
공부 열심히 하셨는데, 그새 웹표준이라는 녀석이 괴롭히고 계신가보네요... 이미 이전에 테이블 코딩을 능숙하게 하셨다면 웹표준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